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마누엘 마리아 바르보자 두 보카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Retrato_de_Bocage_(1905)_-_Francisco_Augusto_Flamengo_(Museu_de_Setúbal).png]] Manuel Maria Barbosa l'Hedois du Bocage (1765 ~ 1805) [목차] == 개요 == [[포르투갈]]의 시인. 흔히 보카제로 불린다. == 생애 == 어려서부터 시를 지었으며, 자의식이 강했다. 14세 때 제7보병연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하였으며 16세 때 해군 사관학교에 입교하였다. 사랑과 모험을 즐겼던 그는 즉흥시에 능통하였고 당시 유행하던 [[브라질]] 유행가 가사를 작사했다. 1786년 브라질로 가는 도중에 머문 [[인도]] [[고아(인도)|고아]] 지방에 머물면서 '아시아에서의 [[포르투갈 제국]]의 쇠퇴'라는 풍자 소네트를 지었다. 다만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연애 사건으로 [[마카오]]로 복무 이탈하였다. 다시 포르투갈로 귀국한 후에는 자유로운 생활 속에서 풍자시를 주로 지었다. [각주] [[분류:포르투갈의 시인]][[분류:세투발 출신 인물]][[분류:화폐의 인물]][[분류:1765년 출생]][[분류:1805년 사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