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스톨/등장대사 모음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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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의 [[주인공]] [[롬 스톨]]의 등장대사 모음. 악당들이 한창 행패를 부리고 있을 때 언제나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등장한 뒤 자연 현상에 인간사를 비유하는 [[명대사]]를 줄줄 읊고는 '네놈은 누구냐!?' 하고 묻는 악당들에게 '''"네놈들에게 밝힐 이름은 없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기본이다.

|| '''표기''' || '''등장 작품''' ||
|| '''○''' ||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원작]] ||
|| '''CP''' ||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 ||
|| '''IP''' || [[슈퍼로봇대전 IMPACT]] ||
|| '''MX''' || [[슈퍼로봇대전 MX]] ||
|| '''XΩ''' || [[슈퍼로봇대전 X-Ω]] ||

|| '''대사''' / '''비고''' || '''출처''' ||
||"어떤 밤이라도 반드시 끝은 온다.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세계에 가득할 때...[br]사람들은 그것을 '''여명(黎明)'''이라 한다!" || ○ 1화 ||
||<-2> 원작에서는 "네놈들에게 말할 이름은 없다!"를 이 대사 전에 먼저 말하며 등장한다. ||
||"악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공포와 싸우는 정의의 기력![br]사람들은 그것을 '''용기(勇気)'''라 한다!" || ○ 2화[br]CP 2부 7화, "노림받는 푸른 별" ||
||"지상에 악이 가득할 때,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뜨거운 혼이 악을 끊는다…[br]사람들은 그것을 '''진실(真実)'''이라 한다!" || ○ 3화[br]IP 1부 22화, "눈치채면 약속" ||
||"어둠을 가르고, 악을 가르고, 정의를 향해 나아간다.[br]사람들은 그것을 '''투지(闘志)'''라 한다!" || ○ 4화[br]IP 2부 54화, "딜라도 각성" ||
||"아무리 차가운 얼음이라도, 불타오르는 마음에는 이기지 못한다![br]폭풍에도 꺼지지 않는 불… 사람들은 그것을 '''정열(情熱)'''이라 한다!" || ○ 5화 ||
||"비도의 폭풍이 지나간 뒤, 정의의 하늘이 펼쳐진다…[br]사람들은 그것을 '''새벽(東雲)'''이라 한다!" || ○ 6화 ||
||"초원을 지나는 바람은 자신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모른다.[br]하지만 바람은 누구에게도 속박받지 않고 지배당하지 않는다…[br]사람들은 그것을 '''자유(自由)'''라 한다!" || ○ 7화 ||
||"사악한 마음을 품은 자는, 진실의 빛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다.[br]거짓을 밝히는 빛… 사람들은 그것을 '''진리(誠)'''라 한다!" || ○ 8화[br]CP 3부 11화[br]IP 3부 80화, "라 무의 별" ||
||"어리석은 자들이여, 네놈들에게는 절대 승리가 찾아오지 않는다![br]설령 살해당하더라도 악에 굴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이윽고 승리의 바람을 부른다…[br]사람들은 그것을 '''개풍(凱風)'''이라 한다!" || ○ 9화[br]CP 2부 10화[br]IP 2부 41화, "Z의 고동 다시"[br]XΩ 2016년 5월[br]"삼위일체! 교차해라 그 권!"[* 원작에서는 간간히 쓰였지만 로봇대전에선 잘 쓰이지 않았던 후하하하하하하하를 들을 수 있으며, 똑같이 후하하하하하하하하로 유명한 [[슈발츠 브루더]]도 같이 시전한다!] ||
||"무법의 폭풍이 휘몰아치더라도, 꺾이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언젠가 폭풍은 산들바람이 되고 고요가 되돌아온다.[br]재앙은 반드시 물러가는 것… 사람들은 그것을 '''화복(禍福)'''이라 한다!" || ○ 10화[br]CP 2부 18화, "딜라도 각성"[br]IP 3부 87화, "복수귀들" ||
||"힘과 자신의 욕망만으로, 언제까지나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지 마라![br]굳게 맞잡은 손은 폭력으로는 떼어놓을 수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유대(絆)'''라고 부른다!" || ○ 11화[br]MX 32화, "MOON RAKER" ||
||<-2> '''유대(絆)'''는 원작 11화와 38화에서 언급되어, 유일하게 두 번 나오는 주제이다. ||
||"싸움의 허무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싸움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만 허락된다.[br]그 승리를 위해 스스로의 몸을 버리는 용기를 지닌 자… 사람들은 그것을 '''[[영웅]](英雄)'''이라 한다!" || ○ 12화[br]MX 12화,[br]"흔들리는 나선, 되살아나는 기억" ||
||"친구를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타인에게조차 헌신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br]사람들은 그것을 '''우애(友愛)'''라 한다!" || ○ 13화 ||
||"[[미네바 라오 자비|순수한 어린이의]] [[하만 칸|마음을 조종해]], [[퀘스 파라야|스스로의 욕망을]] [[샤아 아즈나블|채우려 하는 슬픔]]…[br]사람들은 그것을 [[아무로 레이|'''에고(Ego)'''라 한다]]!" || ○ 14화[br]IP 2부 57화, "뜨겁게 달려라 남매 전사" ||
||<-2> [[니코동]]에서는 이 부분에서 [[제리드 메사]]를 떠올렸다 카더라. --[[카미유 비단|카미유]] 대신 제리드가 [[크와트로 바지나|애어른짓하고 정신 못차리는 금발 기행남]]에게--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br]평화를 사랑하고 서로 도우려 하는 자, 전쟁을 좋아하고 서로를 증오하는 자다![br]하지만, 아름다운 미래는 사랑을 관철한 자에게만 찾아온다… 사람들은 그것을 '''[[행복]](幸福)'''이라 한다!" || ○ 15화 ||
||"분노와 슬픔은 다툼과 파괴를 낳는다… 기쁨과 즐거움은 평화와 창조를 가져온다.[br]다툼을 이기는 것은 평화, 파괴를 이기는 것은 창조…[br]사람들은 그것을 '''사랑의 승리(愛の勝利)'''라 한다!" || ○ 16화 ||
||"사악한 별이 하늘에 가득할 때, 거대한 유성이 나타난다.[br]그 진실의 빛 앞에 사악한 별은 빛을 잃고 이윽고 떨어진다…[br]사람들은 그것을 '''심판(裁き)'''이라 한다!" || ○ 17화[br]MX 29화, "명왕 새벽에 출격" ||
||"피에 젖은 부와 권력에 꼬이는 구더기같은 자들이여! 스스로의 모습을 보도록 해라![br]올바른 길을 비추는 빛… 사람들은 그것을 '''[[거울]](鏡)'''이라 한다!" || ○ 19화[br]MX 25화, "빛에 인도되는 자들" ||
||"폭포의 흐름은 모든 것을 깨끗하게 씻어낸다.[br]설령 악하게 살아온 네놈들이라도, 흐르는 물에 몸을 씻으면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br]사람들은 그것을 '''개심(改心)'''이라 한다!" || ○ 20화[br]IP 2부 53화,[br]"제트여, 쌍살검을 격파하라" ||
||"신을 믿으며 사는 사람들을 속이고, 진실을 허위로 덧칠하는 악마들이여![br]설령 신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올바른 마음을 가진 자가 신을 대신해 악을 심판한다…[br]사람들은 그것을 '''천벌(天誅)'''이라 한다!" || ○ 21화[br]MX 41화, "신이여 백귀를 위해 울어라" ||
||"약육강식의 짐승이라도 죽이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악의 길에 떨어진 자만이 그것을 즐기는 것이다.[br]하지만, 네놈들의 사악한 마음을 하늘은 용서하지 않는다! 거대한 하늘의 분노…[br]사람들은 그것을 '''벼락(雷)'''이라 한다!" || ○ 22화[br]CP 2부 5화[br]IP 2부 38화, "푸른 마음의 방문자"[br](PV 수록) ||
||<-2> 컴팩트와 IMPACT에서는 "'''하늘'''은 용서하지 않는다"가 "'''신'''은 용서하지 않는다"로 바뀌었다. ||
||"아무리 작은 풀꽃이라도, 한 번 땅에 피면 그 뿌리는 바위조차 꿰뚫는다. 자연이 일으키는 위대한 힘…[br]사람들은 그것을 '''신비(神秘)'''라 한다!" || ○ 23화 ||
||"앞길에 위험이 기다린다 해도 지켜야만 하는 마음이 있다면, 설령 자신의 생명이 다하더라도 몸을 던져 지켜낸다…[br]사람들은 그것을 '''[[사나이]](男)'''라 한다!" || ○ 24화[br]MX 37화, "남자의 싸움" ||
||<-2> 원작에서는 트리플 짐의 대사지만, MX에서는 롬이 직접 읊는다. ||
||"거대한 내면의 섬광을 다시 한 번 번득여라![br]사람들은 그것을 '''뇌광(雷光)'''이라 한다!" || ○ 25화 ||
||"독재자에게 조종당하는 자여, 아직도 알지 못하는가![br]사람들은 그것을 '''괴뢰(傀儡)'''라고 한다!" || ○ 26화 ||
||<-2> "네놈들에게 말할 이름은 없다!"를 이 대사 전에 먼저 말하고, 이후 날아차기 후 바주카를 뺏어 한 방 쏜 다음 이 대사를 한다. ||
||"싸움이 싸움을 부르고, 적을 쓰러뜨린 자는 언젠가 자신이 쓰러지게 된다…[br]사람들은 그것을 '''[[윤회]](輪廻)'''라 한다!" || ○ 28화 ||
||"거대한 강의 흐름을 힘으로 바꾸려 하는 자는, 이윽고 그 어리석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br]정의의 흐름은 이미 막을 수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노도(怒濤)'''라 한다!" || ○ 29화[br]CP 2부 25화, "운명의 사나이들"[br]IP 2부 61화, "절망의 우주로" ||
||<-2> 원작에서는 "네놈들에게 밝힐 이름은 없다!" 대사를 먼저 말하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흐름을 '''바꾸려'''"가 아니라 "흐름을 '''막으려'''"로 나온다. ||
||"한 번은 폭력의 폭풍에 파괴되고 무너진 것일지라도, 생명의 고동이 남아 있다면 반드시 언젠가 되살아난다…[br]사람들은 그것을 '''부활(復活)'''이라 한다!" || ○ 30화 ||
||"손에 쥐면 떨어지는 모래 한 알 한 알도, 원래의 모습은 거대한 암석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으로 부서진 것이다.[br]설령 악이 아무리 거대하다 해도 나는 보이지 않는 바람이 되어 악을 치리라…[br]사람들은 그것을 '''풍식(風蝕)'''이라 한다!" || ○ 31화[br]CP 2부 21화[br]IP 2부 55화, "낙원으로의 귀환" ||
||"얼어붙은 빙하 속에 있어도, 몸을 태우는 불꽃 속에 있더라도, 마음에 맹세한 것을 굽히지 않는다.[br]힘으로 방해하는 자를 만나더라도 지켜내야만 하는 것… 사람들은 그것을 '''존엄(尊厳)'''이라 한다!" || ○ 32화[br]IP 3부 89화, "단지 지구의 평화를 위해" ||
||"숲의 목소리를 들어라, 바람의 목소리를 들어라! 네놈들의 사악한 마음을 비웃고 있다…[br]사람들은 그것을 '''망량(魍魎)'''이라 한다!" || ○ 33화[br]IP 2부 44화, "언젠가 네가 노래한 시" ||
||"설령 아무리 거대한 악이 존재한다 해도, 이 별들 속에서는 작디작은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br]유구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끝없이 펼쳐지는 것… 사람들은 그것을 '''우주(宇宙)'''라 한다!" || ○ 34화[br]IP 2부 48화 "뜨겁고 차가운 방정식" ||
||"스스로의 힘에 빠진 자는, 보다 큰 힘을 가진 자 앞에 반드시 패해 자신의 어두움을 한탄하게 된다…[br]사람들은 그것을 '''필멸(必滅)'''이라 한다!" || ○ 35화[br]CP 3부 4화[br]IP 3부 71화, "백열의 종장"[br]MX 중경 루트 18화,[br]"Burning heart. Flying high." ||
||<-2> 컴팩트 2에서는 평소의 등장신이 아니라 아벨이 폭사한 뒤의 대화로만 나오며, 이 때문인지 IMPACT에서는 유일하게 음성지원이 안 되었다. ||
||"싸움의 역사는 커다란 슬픔을 낳는다. 하지만 그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방법이 있다.[br]어떤 슬픔이라도 풀어내는 마음… 사람들은 그것을 '''자비(慈しみ)'''라 한다!" || ○ 36화 ||
||"꽃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는 자는, 보물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br]진정한 보물이란 스스로의 가슴 속에 있는 풍요로운 마음을 가리킨다…[br]사람들은 그것을 '''풍요(豊饒)'''라 한다!" || ○ 37화[br]CP 2부 4화[br]IP 2부 37화,[br]"휘몰아치는 폭풍 정의의 권법" ||
||<-2> 원작에서는 "누구냐 네놈들!" 직후에 "로드 드릴님이다!"라는 대사를 하는 드릴에게 화내는 롬과 제트의 존안이라는 개그씬을 볼 수 있었다. ||
||"의심은 배신과 증오를 낳는다, 하지만 신뢰는 안식과 진정한 친구를 만들 것이다.[br]티끌 한 점 없는 신념… 사람들은 그것을 '''유대(絆)'''라 한다!" || ○ 38화 ||
||<-2> '''유대(絆)'''는 원작 11화와 38화에서 언급되어, 유일하게 두 번 나오는 주제이다. 컴팩트 2 2부 27화 "꿈을 잊은 아이들"에서도 등장하지만, 평소의 등장 씬이 아니라 그냥 대화 중 언급만 되는 정도이다. 더불어 첫 부분의 '''의심'''이 '''싸움'''으로 바뀌어 있다. ||
||"철새는 바다에 떨어진 나뭇가지에서 날개를 쉰다.[br]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부는 바람을 기다리며, 스스로의 마음을 따라 정의를 향해 날아간다…[br]사람들은 그것을 '''비상(飛翔)'''이라 한다!" || ○ 39화[br]CP 2부 24화 "우주에 피는 꽃" ||
||"힘과 힘이 부딪히는 사이에서 스스로의 추한 욕망을 채우려 하는 자들이여, 그 행동이 창피함을 알아라![br]사람들은 그것을 '''[[외도]](外道)'''라 한다!" || ○ 40화[br]MX 8화, "CONFLICT" ||
||"나의 마음은 폭풍처럼 날뛰고 있다.[br]수많은 분노와 슬픔…그 분노와 슬픔을 나의 힘으로 삼아, 나는 너를 친다![br]사람들은 그것을 '''수라(修羅)'''라 한다!" || ○ 41화 ||
||"우세와 열세에는 날개가 있어, 항상 싸우는 자들 사이를 날아다닌다. 설령 절망의 늪에 빠지더라도, 승부는 한순간에 상황을 바꾼다…[br]사람들은 그것을 '''회천(回天)'''이라 한다!" || ○ 42화[br]MX 53화, "[[혼의 루프란]]" ||
||<-2> MX에서 이 대사를 날리기 전의 등장 이벤트가 압권인데, [[양산형 에반게리온]]들이 아스카의 에바 2호기를 집단구타후 막타를 먹이려는 순간 '''난입한 롬의 외침에 쫄아서 양산형들이 공격을 중단하고''', 바이캄프 합신과 함께 마그네이트 텐이 돌아오는데다가, 그리고 다시 일어선 신지에 의해 형세가 단숨에 역전… 롬이 선보인 이 역전의 흐름으로 인해 '''양산형들은 말 그대로 "침묵" 당해버린다…''' ||
||"사람은 누구라도 우주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무한한 힘을 숨기고 있다.[br]하지만 그 힘을 파괴와 살육에 사용하려 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br]창조에 사용할지 파괴에 사용할지는, 인간에게 맡겨진 마지막 선택이다.[br]모든 생명의 원천인 빛을 끊지 않으려 하는 마음… 사람들은 그것을 '''애정(愛情)'''이라 한다!" || ○ 44화[br]CP 3부 28화[br]IP 3부 94화, "머신로보 불꽃"[br]MX 44화, "크로노스의 대역습" ||
||<-2> 가데스와 결전을 벌이는 최종화라 그런지 유일하게 정말로 자기 이름을 댄다. 대사는 "크로노스족 족장, 키라이 스톨의 아들, 롬 스톨! 어둠의 지배로부터 이 별을 지키기 위해, 여기서 정의의 철퇴를 내리겠다!" ||
||"어떤 방송이라도 반드시 끝은 온다.[br][[메타발언|사람들은 그것을 '''최종회(最終回)'''라고 한다!]]" || ○ 44화 예고편 ||
||"귀여운 소녀들의 혼을 더럽히고, 그녀들의 꿈과 미래를 빼앗는 괴물![br]사람들은 그것을 '''퇴폐(退廃)'''라 한다!" || OVA 1화 ||
||<-2> 롬이 아니라 [[레이나 스톨]]의 대사이다. ||
||"애정을 증오로 바꾸고 모든 것을 파괴하는 자…[br]사람들은 그것을 '''악마(悪魔)'''라 한다!" || OVA 2화 ||
||"인간 세상을 어둠으로 덮어, 사랑을 슬픔으로 바꾸는 자…[br]사람들은 그것을 '''증오(憎しみ)'''라 한다!" || OVA 3화 ||
||<-2> 롬이 아니라 [[레이나 스톨]]의 대사이다. ||
||"과오를 눈치채고, 그리고 과오를 되돌아보는 것은…새로운 지평을 여는 힘이 될 것이다.[br]하지만 그것을 위해 잃어버리는 것의 무게를 잊어서는 안 된다…[br]사람들은 그것을 '''교훈(戒め)'''이라 한다!" || CP 3부 최종화[br]IP 101화,[br]"뫼비우스의 우주를 넘어서" ||
||<-2>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대사이다.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메타발언|세이브가 있으면 컨티뉴도 있다…]][br]사람들은 그것을 '''중단(中断)'''이라 한다." || IP [[중단 메세지]] ||
||<-2> 당연하지만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대사이다. ||

[[분류:애니메이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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