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라이샌더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사이퍼즈의 캐릭터, rd1=광대 라이샌더)] [include(틀:디아블로 2/NPC)] ||<-2> {{{#fff7de '''{{{+1 라이샌더}}}''' [br] Lysander}}}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라이샌더.gif|width=50%]]}}} || || {{{#fff7de '''종족'''}}} ||인간 || || {{{#fff7de '''성별'''}}} ||남성 || || {{{#fff7de '''직업'''}}} ||연금술사 || || {{{#fff7de '''등장'''}}} ||[[디아블로 2]] || ||<#000000> {{{#fff7de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프랭크 고쉰[* 60년대 배트맨 드라마 시리즈에서 [[리들러]]를 연기한 배우이다. 2005년 폐암으로 작고했다. 또한 [[마리우스(디아블로)|마리우스]]와 중복.][br]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석승훈]][* [[강철늑대단]] 용병과 중복.] || [목차] [clearfix] == 개요 == [[디아블로 2]]의 등장인물. 허리가 구부정한 노인이다. 액트 2의 마을인 [[루트 골레인]]의 NPC로 등장하며 각종 포션과 열쇠를 판매한다. 늙은 약사이자 연금술사로, 특이한 효력의 묘약과 폭발하는 포션을 제조하는 능력이 있는데[* 하지만 패치 이후 폭발포션은 판매하지 않는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이를 보고 불안해한다. [[엘직스]]는 그의 포션 제조에 휘말리면 달나라까지 갈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아닌게 아니라 과거에 포션을 제조하다가 폭발사고를 일으켜 거의 귀머거리가 되었다.[* 아리앗 서밋에 나온 내용.]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말을 엉뚱하게 듣는데 - 라다먼트(Radament)를 [[페퍼민트]](peppermint)로, 호라존(Horazon)을 [[지평선]](horizon)으로, [[일지]](journal)를 [[요강]](urinal) 등 - 으로 잘못 알아듣는다. ~~[[사오정(날아라 슈퍼보드)|사오정]]이 따로 없다.~~ 루트 골레인의 다른 NPC들이 라이샌더를 평가하는데는 NPC마다 평가가 극과 극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언제 폭발할 지도 모르는 포션을 제조하는 미치광이 연금술사로 여기고 있어서 드로그난과는 상호관계로 서로 자주 교류하는 듯. [[게글래쉬]]는 그를 실전에서 별 도움이 안 될 사람으로 치부하는 반면 게글래쉬가 머물고 있는 술집의 사장인 [[아트마]]는 라이샌더에 대해 좋은 인물로 평가를 한다. 아트마의 아들이 아플때 약을 줬다는듯. 약간 괴팍한 일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플레이어가 [[두리엘]]을 처치하고 나면 [[츤데레]]끼를 보이기도 한다.[* 2막에 들어오자마자 외지인을 어떻게 믿냐며 마을에서 가장 띠껍게 맞이해주지만, 두리엘을 잡고 난 이후엔 바알이 풀려났다며 플레이어가 지들 살려준건 안중에도 없는 NPC들과 다르게 플레이어 뜻대로 안 돼서 유감이라며 오히려 '사실 너 좀 괜찮은 사람같음' 하면서 따뜻하게 말해준다.] == 대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인사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구분''' || '''레거시'''[* 클릭 시 인삿말은 한국말 더빙이나 한글 자막이 없다.] || '''레저렉션''' || ||<:><|15> 기본 ||<:> ''"Hello."'' ||<:> ''"안녕하신가."'' || ||<:> ''"Greetings."'' ||<:> ''"환영하네."'' || ||<:> ''"What? Did you say something?"'' ||<:> || ||<:> ''"There's nothing the right potion can't cure."'' ||<:> ''"물약으로 못 고칠 게 없지."'' || ||<:> ''"Need some help?"'' ||<:> || ||<:> ''"Eh... Back again, uh?"'' ||<:> || ||<:> ''"Welcome to my shop."'' ||<:> ''"내 가게에 잘 왔네."'' || ||<:> ''"Good morning."'' ||<:> ''"반갑네."'' || ||<:> ''"Good day."'' ||<:> ''"좋은 하루."'' || ||<:> ''"Good evening."'' ||<:> ''"잘 가게."'' || ||<:> ''"Ok, be that way."'' || || ||<:> ''"You'll be back."'' || || ||<:> ''"I need your help."'' || || ||<:> ''"Farewell."'' ||<:> || ||<:> ''"Goodbye."'' ||<:> || ||<:> 3막에서 귀환 시 ||<:> ''"Well, what the hell do you want? Oh, it's you. Uh, hi there."'' ||<:> ''대체 뭘 원하는 건가! 어, 오, 오, 자네로군. 반갑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개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레거시''' || '''레저렉션''' || ||<:> 자네를 믿을 수 있는지 어떻게 알지? 자네가 여관을 운영하는 그 쥐새끼 엘직스처럼 교활할지 누가 아나? 하지만 자네가 포션을 원한다면 만들어 줄 수는 있네. 물론 돈을 낸다면 말이지만. ||<:> 자네를 어떻게 믿지, 응? 쥐새끼같은 여관 주인 엘직스처럼 교활할지도 모르잖나? 하지만 물약이 필요하다면 만들어 줄 순 있네. 돈을 낸다면 말이지만.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문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레거시''' || '''레저렉션''' || ||<:> 가장 달콤한 사막의 꽃, 그게 바로 아트마지. 하지만 내 최상의 약 조차도 그녀의 가족을 되살려낼 수는 없네. ||<:> 아, 가장 달콤한 사막의 꽃이 바로 아트마라네. 하지만 내 물약으로도 가족을 되살릴 수는 없지. || ||<:> 귀가 먹은 것에도 좋은 점은 있지. 다른 사람들의 지루한 쑥덕공론을 우연히 들을 염려가 없거든. ||<:> 귀가 먹은 것에도 장점이 있다네. 우연히 남들의 지루한 얘기를 듣게 되는 경우가 없거든. || ||<:> 나는 그리즈를 굳게 믿네. 그는 맡은 책무를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네. ||<:> 오, 나는 그레이즈를 믿고 있네. 맡은 일을 잘 해내는 것 같더군. || ||<:> 나는 메쉬프에게 배멀미 약을 여러 해 전부터 팔아오고 있지. 그의 승객들 중 많은 이들은 외양에서 그의 배가 요동치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네. ||<:> 수년간 메시프에게 배멀미 약을 팔아왔지. 많은 승객들이 공해에서 배가 요동치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네. || ||<:> 나는 와리브에게 내 포션을 여러 차례 팔았지. 서부에서는 꽤 값이 나가는 모양이더군. ||<:> 와리브에게 내 물약을 많이 팔았다네. 서부에서는 꽤 값이 나가는 모양이더군. || ||<:> 드로그난은 내 좋은 친구지. 나는 때로 그가 진귀한 주문용 재료와 연금술 서적을 찾는 일을 돕네. 내 생각으로 그는 한 때 유명한 마법사였던 것 같아. 그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별로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네. ||<:> 드로그난? 내 좋은 친구라네. 가끔 그를 도와 진귀한 주문 재료와 연금술 서적을 찾곤 하지. 내 생각엔 한 때 꽤 유명한 원소술사였던 것 같은데, 과거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 || ||<:> 사막에는 충분한 양을 마시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고대 마법의 샘이 있다네. ||<:> 사막에는 고대 마법의 샘이 있다네. 충분한 양을 마시면 상처가 치유되지. || ||<:> 포션은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혼합물일세. 자네 얼굴 앞에서 폭발할 위험이 크지. ||<:> 물약은 아주 민감하다네. 흥, 언제든 얼굴 앞에서 폭발할 수 있지. || ||<:> ||<:> 난 매음굴에 간 적은 없네만, 여인들이 모두 궁전으로 숨은 후엔 볼거리가 줄어 아쉬운 게 사실이지. 으헤헤헤헤. || ||<:> ||<:> 파아, 제르힌은 사랑의 묘약을 사가곤 했네. 하렘에서 환심을 사려던 거겠지. 하지만 여자들이 궁전에 머물기 시작한 뒤로는, 찾아오지 않더군. 뭐, 내가 항상 말한 것처럼, 연금술도 체험을 대체할 순 없으니.||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라다먼트의 소굴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난 그 짐승이 인간의 몸의 일부를 노린다고 들었네! 놈이 인간을 먹나? 호… 끔찍하군! ||<:> 괴물이 신체를 노린다고 들었네! 그걸 먹는 건가? 으… 끔찍하군! || ||<:> 진행 중 ||<:> 뭐? 페퍼민트? 아, 라다먼트! 그래, 그래. 오, 끔찍한 괴물…! 내 폭발 포션이 놈에게 큰 효과가 있을 걸세. 일반적으로 폭발 포션은 언데드에게 아주 잘 듣는다네. ||<:> 응? 페퍼민트? 아, 라다먼트! 그래, 그래. 그 끔찍한 괴물…! 내 폭발 물약이 놈에게 효과적일걸세. 언데드에게 아주 잘 듣는 물약이지. || ||<:> 완료 후 ||<:> 어…? 내가 들을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것들 중에서 들을 가치가 있는 건 별로 없네. 하지만 라다먼트의 죽음은 들을만한 가치가 있지. 아트마가 이 소식을 들으면 틀림없이 기뻐할 걸세. ||<:> 음… 내가 들을 수 있는 건 대부분 가치가 별로 없지. 하지만 라다먼트의 죽음은 분명 값진 소식이네. 아트마가 들으면 틀림없이 기뻐하겠지.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더럽혀진 태양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클러 바이퍼! 이 외면적인 암흑은 그들의 시꺼먼 내적 영혼의 거울이지. 난 그들이 일식을 일으켰다고 확신하네. 놈들은 악의로 가득 착 무리들이야. ||<:> 발톱 독사! 이 어둠은 놈들의 영혼 속 시꺼먼 내면을 나타내지. 놈들이 일식을 일으켰다고 확신하네. 독기로 가득 찬 무리이니. || ||<:> 진행 중 ||<:> 흠… 난 솔직히 클러 바이퍼의 습관에 대해서는 잘 모르네. 드로그난이라면 어떤 마법이 작용하고 있는지 알 걸세. ||<:> 흠… 솔직히 발톱 독사의 습성은 잘 모른다네. 드로그난이라면 어떤 마법이 작용하는지 알 걸세. || ||<:> 완료 후 ||<:> 아… 클러 바이퍼들은 마법도구를 좋아하지. 그들의 신전에서 뭔가 찾아냈나? ||<:> 아… 발톱 독사는 마력이 깃든 유물을 좋아하지. 혹시 놈들의 사원에서 찾아낸 게 있는가?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비전의 성역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호라즌은 분노한 악마들로부터 일신을 보전하기 위해 자신의 성소에 항구적으로 틀어박혀 지내야만 했지. 소환 마법을 쓰는 자의 운명은 그런 것이지.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거나…. 이 세상에는 늙은 소환사나 대담한 소환사는 있지만 늙고 대담한 소환사는 존재하지 않네. ||<:> 호라존은 분노한 악마로부터 일신을 보존하기 위해 항상 틀어박혀 지내야 했네. 소환술을 쓰는 자의 운명은 그런 법이지. 아니면 영원히 고통받거나…. 세상에 늙은 소환사나 대담한 소환사는 있지만 늙고 대담한 소환사는 없지. || ||<:> 진행 중 ||<:> 응? 하늘소는 늘 닿지 않는 곳에 있지, 당연하지 않나. 아, 호라존! 그래, 알겠네. 그래, 미친 사람이었지. 총명했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네. ||<:> 허? 지평선은 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지, 그건 자네도 알지 않나. 오, 호라즌! 그래, 알겠네. 그래, 그래… 그는 미쳤었지. 총명하기는 했으나… 완전한 정신병자였어. || ||<:> 완료 후 ||<:> 호라즌의 오줌? 아, 일지! 그래… 자네가 그걸 찾았다니 반갑네. 불쌍한 하렘 여인들 일은 참 안 됐어, 그렇지? 난 그들을 정말 그리워할 것… 아니 물론 그들과의 대화 말일세. ||<:> 호라즌의 오줌? 아, 일지! 뭐, 찾았다니 다행이군. 하렘 여인들 일은 참 안 됐네, 그렇지? 정말 그리울 걸세… 아, 정확히는 대화 말일세.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환사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진행 중 ||<:> 아, 그래, 기억이 나네. 여러 달 전에 자네만큼이나 호라즌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한 친구가 있었지. 그래, 그는 아케인 생츄어리에서 많은 것을 발견했겠지? 얼간이 같으니라고! ||<:> 아, 그래, 기억난다네. 몇 달 전 자네만큼이나 호라존에 대해 수도 없이 물어본 친구가 있었지. 그래, 그자가 비전의 성역 속 호라존의 거처를 상정할 정도로 많은 걸 알아낸건가? 얼간이 녀석! || ||<:> 완료 후 ||<:> 아… 사악한 힘에 손을 댄 자의 말로는 항상 그렇지. ||<:> 아… 사악한 힘에 손을 댄 자의 말로는 그런 법이지.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일곱 개의 무덤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탈 라샤가 바알의 영혼을 자신의 몸 안에 가두기로 결심했을 때, 그는 자신이 거대한 악의 의지와 영원히 싸워야 할 운명이라는 걸 알았지. 주위를 둘러보고 자네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과연 싸움에서 이겼는가 아니면 졌는가'라고. ||<:> 탈 라샤가 바알의 영혼을 자신 안에 가두기로 했을 때, 그는 거대한 악과 영원히 싸워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네.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스스로 질문하게, 전투에서 이긴 건지 아니면 진 건지. || ||<:> 완료 후 ||<:> 자네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유감이군. 우리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나도록 하게. 자네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날 훨씬 덜 귀찮게 했어. ||<:> 자네 뜻대로 풀리지 않아 유감이군. 가 보게. 우릴 잊지 말고. 사실, 자네 정도면 날 귀찮게 한 편은 아니라네. || }}}}}}}}} || [각주] [[분류:디아블로 시리즈/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