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zhdf.jpg|width=100%]]}}}|| || [[할많하않]] || [목차] == 소개 == >Needless to say.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의 한컷으로 만든 [[짤방]]. 짤방의 주인공은 [[조조]]다. 같은 작품에서 유래한 다른 짤방인 [[이놈의 목을 쳐라]]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말할 가치가 없는 직언을 그만 하라는 엄숙한 대사를, 웃음 섞인 [[계획대로|기묘한 표정으로 내뱉는 모습]]이 워낙 인상적이어서 짤방화되었다. [[관우]]를 죽이고 [[형주]]를 탈취한 [[손권]]이 --자신감에 차서-- 당시 위왕이었던 조조에게 황제 즉위를 하라고 권하는 사신을 보내고 조조의 신하들도 모두 제위에 오르라고 권했다. 하지만 의외로 조조는 황제에 오르기는 거부했고 더 이상 그 얘기를 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 대사를 말했다.[* 자신이 한조를 떠받든다는 명목으로 이 자리에 올랐다는 점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알고 있는데, 명분을 없애버리는 셈이고, 조조는 황제에 오르든 말든 이미 자타공인 실질적 만인지상이기 때문에 딱히 의미없는 칭호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에 거절했다고 한다.] 대신 손권이 기특해서인지 겨우 오후에 불과하던 손권에게 표기장군 남창후라는 꽤 거창한 작위를 내려주는데 조조는 저 장면이 나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최후를 맞았다. 한국에서 [[정발]]된 대현출판사 구판에서는 '''"됐다! 더 이상 말하지 말라."''' 로 번역되어 있으며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신판에서는 '''"듣기 싫다. 더 이상 말하지 마라."'''라고 되어 있다. == 활용 방법 == 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와 유사한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키보드 배틀]]을 뜨다가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만났을 때, 말도 안 되는 [[악성 댓글|악플]]을 주구장창 달고 다니는 종자를 한심하게 여길 때에도 종종 사용된다. 나무위키에서는 분명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와 비슷한 상황인데 저 말이 그다지 안 어울릴 때 사용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많이 쓰이는 상황은, 다소 극단적으로 좋거나 나쁜 예시를 다시 설명하려고 들 때 "너희들도 충분히 알고 있지 않느냐"의 투로 사용되는 것. == 관련 문서 == * [[짤방/목록]]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안알랴줌]] * [[아몰랑]]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PROFIT!]] * [[必要韓紙]] * --[[카서스]]-- - 궁극기 항목의 유명한 짤이 이것의 패러디이다. *[[문답무용]] [[분류:짤방/만화]] [[분류: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