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단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지질학]][[분류:물]] [include(틀:토막글)]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삼다수.jpg|width=100%]]}}}|| || {{{#000,#fff {{{-2 대표적인 단물 [[생수]] 브랜드인 [[삼다수]].[br]경도가 13~24㎎/ℓ으로, [[센물]] 생수인 [[에비앙]]보다 15배나 연하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단물''' 또는 '''연수'''(軟水, soft water)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광물) 및 미량원소의 함량이 낮은 물을 말한다. [[단맛]]이 나서 단물이 아니라, '연하다'는 의미이다. 반의어는 '[[센물]]' 또는 '경수(硬水, hard water)'이다. 연수는 말려도 마른 자국이 깔끔하지만, 경수는 증발할 때 결정을 남겨 [[물때]]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국의 수돗물이나 생수 브랜드는 유럽이나 북미의 생수에 비해 질이 좋은 연수에 해당하며, 따라서 한국인은 연수에 매우 익숙하여 [[에비앙]] 같은 센물 생수[* 다만 에비앙도 유럽 본고장에 가면 연수 취급받는다.]를 마시면 묵직하고 거칠며 씁쓸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피부가 약한 사람이나 아기를 위해 가정에서 연수기를 설치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차]]를 우릴 때 [[수돗물]]이나 [[약수]] 등의 센물을 쓰면 맛이 떫어지기 때문에 보통 [[생수]]나 [[정수기]] 물을 사용한다. 정수기는 작용 원리상 단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 증류수도 당연히 단물에 속하며, 빗물도 단물이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센물, version=22)]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연수, version=58)]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