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다크 소울 3/장비/방어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다크 소울 3/장비)]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다크 소울 3/장비/반지, top2=다크 소울 3/장비/무기)] [include(틀:다크 소울 3)] [목차] == 개요 == [[다크 소울 3]]에 등장하는 방어구의 역할과 종류. 그리고 성능 전반을 정리한 문서. == 상세 == [[다크 소울 3]]에서는 방어력과 별개로 '''감소율'''이라는 개념이 새로 추가되었다. 비율로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개념으로 방어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전작들과 달리 '''방어구 강화가 불가능하다.''' 순수한 방어력은 레벨만 올려도 직관적으로 매우 조금씩 영향을 받으며, 근력과 체력 스탯은 조금 더 올려준다. 특히 체력은 다른 스탯과 달리 1부터 99까지의 효과가 꾸준하게 올라가는 차이가 있다.[* 생명력은 그나마 40 정도 까지는 어찌어찌 올릴만하고 잔불을 켜고 생명의 반지까지 조합하면 HP의 최대치 자체가 어느정도는 유의미하게 늘어나며 99까지 체력스탯과 함께 올려주면 시너지가 나와주는 부분은 있다. 다만, 반지와 방어력에 관련된 버프를 다 동원해주어야 유의미한 부분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근력,기량 등 대부분의 스탯은 40 이후로는 점점 무기의 보정과 변질강화를 잘 맞추더라도 어지간히 보정을 많이 받는 일부 무기를 제외하면 성장 곡선이 급락하며 마법 또한 지성과 신앙을 일정이상 올려도 버프를 많이 동원하고 딜을 올릴 수단을 더욱 더 동원해줘야 티가 난다. 60 이후로는 99를 찍어야 좀 차이가 나는 정도. 체력만이 고정된 수치가 조금씩 쌓인다.] 감소율은 방어구와 반지에 의한 영향을 받게 되며 순수 방어력이 아닌 감소율. 즉 비율로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수치를 올려준다. 방어력은 계산식이 따로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수치만큼 들어오는 대미지를 간단하게 감소시켜주고, 감소율은 %로 대미지를 줄여주는 차이가 있다. 감소율은 25%까지는 효율이 좋으나 그 이후로는 점점 효율이 떨어진다. 출시 초창기에는 갑옷, 특히 중갑의 감소율은 그리 높지 않아 25% 이후로는 거의 오르지를 않는 것에 비해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실질적인 체력 스탯 투자 대비 피해감소 시너지나 성능은 매우 낮았었고, 하벨급 최고 상위의 중갑 조차 컨트롤이 너무 쳐지는 일부 유저들만 주술 강철 신체나 하벨의 대방패 바위 신체 전투기술과 겹쳐서 억지로 쓸까말까 하는 정도였는데 결국 방어구의 성능을 패치로 개선 시키고 나서야 방어력에 관한 부분이 제대로 상향되었다. 거기에 전투기술 참기의 개선도 중갑의 가치를 증가 시켜주어 최종 빌드를 기준으로 방어력에 중점을 두면 회피가 너무 어려운 유저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되었다. 다만, 이는 2번째 DLC 고리의 도시 패치 이후로 꽤 늦게 변경된 요소. 최종적으로 중갑의 중량은 초기 빌드 보다 훨씬 더 많이 감소했고 중갑의 감소율도 충분히 상향 되면서 회차 진행을 할 때 받는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여줄 수 있게 되었고[* 다만, PVP용 120 레벨 캐릭터로 짤 수 있는 스탯으론 감당가능한 수준이 4회차 정도가 한계다. 그 이상 가면 40 이상의 생/체 스탯을 필요로 하며 +3 철의 가호 반지와 참기 전투 기술이나 버프를 활용 해야만 맞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120레벨 가지곤 맞딜은 꿈도 꾸지말자. 미디르처럼 한방이 너무 강한 공격이나 잡기 계열의 판정을 가진 공격들은 풀피라도 못 버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럴 땐 지속 회복 주문이나 전투기술 등을 더 동원 해주는 것이 생존에 그나마 도움이 된다.] PVP에선 감소율에 시스템 보정이 들어가 받는 피해를 크게 효과적으로 줄여주지는 못하지만, 그 대신 강인도 관련으로 보너스를 받는 방향으로 최종조정을 거쳤다. 즉 슈퍼아머를 활용한 맞딜을 넣을 경우 더 무겁고 튼튼한 강인도가 높은 장비와 대형,특대형 무기를 조합해줘야 맞딜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마지막 빌드 이후를 기준으로 회차에선 예전에 비해 훨씬 덜 아프게 특히 1~3회차 내에서라면 정말 잘 버텨가며 진행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고회차라도 체력 99,생명력 50에 잔불을 사용한 HP를 기준으로 높은 능력치를 맞춰서 참기 전투기술과 강철 신체나 바위 신체로 맞딜을 하는 것이 쉽게 가능하다. 물론 4~5회차 이후로는 대놓고 버프 쓰기도 힘들고 무턱대고 공격만 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속 회복 아이템과 기적을 곁들여 줘가며 에스트를 잘 마시고 마실 때 받는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회복 요소를 잘 챙겨 생존에 집중 해야 수월하게 진행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1처럼 장비 중량에 따른 구르기 성능이 차이가 크거나 2처럼 특정 스탯을 반드시 찍어야 효과적인 구르기가 가능한 경우와 달리, 3은 오직 합계 중량에 따른 빠른 구르기(0~30%)나 중간 구르기(30~70%) 느린 구르기(70%~100%) 정도의 구분[* 구르기 시 무적 프레임을 시간으로 계산하면 3의 경우 70% 이하만 맞춰도 0.5초 정도이다. 1은 25% 이하일때 0.5초, 2는 민첩이 110은 되어야 0.5초가 된다. 다만, 이 차이는 구르기를 아무리 해봐도 구르기 전에 맞거나 구르고 난 다음에 자주 맞을 정도라 도통 무적시간이 있다는 걸 실감도 못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겉으로 보이는 차이는 구르기시 구르는 거리 정도 밖엔 느끼기가 힘들고 무적 시간은 있기는 한지 실감이 전혀 오지 않는 수준이다. 그저 구르는 거리랑 속도, 일어서는 데 걸리는 시간 차이 정도만 겨우 느낄 정도로 실력이나 피지컬이 쳐지는 유저들은 이 시리즈에 익숙한 유저와는 사정이 달라서 실질적으론 무적시간이 전혀 좋다는 표현이 도무지 와닿지 않을 뿐. 웬만한 유저라면 점점 게임에 숙달 되어가면서 구르기의 무적시간을 느끼는 순간이 올 것이다. 반사신경을 요구 하는 부분이 예전 시리즈 보다 더 심해진 탓도 있지만, 유저에 따라선 오랜 시간에 걸쳐 플레이를 하더라도 구르기를 활용 하는 능력이 시원찮아서 기대기가 힘든 경우도 있는데 이런 유저들에겐 최대한 감소율이 높은 중갑에 대방패와 각종 방어관련 요소를 챙기는 플레이를 선호 하는 것이 더 적합한 편이다. 어떤 식으로 즐기든 보스를 깰 수 있기만 하면 상관 없는 문제이므로 사람에 따라선 구르기에 매달려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 중갑에 철의 가호 반지등을 써서 버틸 여지를 더 주고 웬만한 공격은 마력의 방패를 대방패에 걸어가며 싸울 수 있는 쪽이 훨씬 더 실용적인 전투를 가능하게 해준다. 결국 중요한 건 1회차라도 자력으로 클리어 해낼 수 있는가 라는것.]이지만, 무적 프레임에 대해선 중간 구르기 까지 차이가 없다. 그러나 빠른 구르기는 한번만 써도 굴러가는 거리가 길고 일어서는 데 걸리는 시간에도 다소 차이가 있어 마술사나 경장비만 입고 치명 공격 위주로 전투를 하거나 쌍수 무기를 들고 싸우는 스타일은 빠른 구르기 쪽이 더 이득을 보기 쉬운데 마술사나 주술사는 거리를 벌려서 싸워야 하는 전법이 중요 하고 그래야 원활하기에 빠른 구르기 1~2번만으로 시전할 거리를 적당하게 확보하면 보통 구르기 보다 전투가 더 쉽고 단검처럼 높은 치명 배율을 활용하는 뒤잡,패리를 통한 치명공격을 전투 중에 노리고 싶을 경우엔 30% 이하의 중량을 가지고 싸우는 것에 더 이득이 있다. 쌍수 무기들 역시 치고 빠지는 게 중요하기에 가능 하다면 빠른 구르기 쪽이 파고 들거나 빠져나가기 수월한 부분은 있다. 반면 중간 구르기로는 그런 재빠른 치고 빠지기를 하는 것에 난이도가 조금 더 있는데 중간 구르기는 웬만한 보스의 공격을 피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 덩치가 크거나 공격 가능한 범위가 길거나 넓은 보스 상대로 2,3번 이상을 굴러야 할 때도 있고 구르고 나서 일어서는 시간도 약간 더 걸린다. 그러나 웬만한 적을 상대할 때 중간 구르기만 잘 구사해도 웬만한 공격은 숙달된 유저를 기준으로 충분히 잘 피하고 공격을 해낼 수 있다는 평. 그러나 70%를 넘어 100% 사이의 느린 구르기는 쓸만한 상황이 거의 없는데 먼저 무적시간도 더 짧지만, 구르기 거리는 매우 짧고 한번 구르고 나서 일어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서 PVP가 아니라 PVE에서 조차 구르기로 뭘 피하긴 커녕 구르고 난 다음 생기는 빈틈이 너무 길어서 구르는 것 자체로 이득을 볼 부분이 거의 없다.[* 잡기 패턴을 간신히 피하는 게 고작이다. 그나마도 호전성이 강해 잡기가 실패해도 공격을 곧바로 걸어오는 적 상대론 매우 리스크가 크다. 저회차라면 그냥 맞거나 잡혀도 감소율을 높이 맞췄다면 버틸 수는 있겠지만, 고회차에선 강적이나 보스들의 광역,잡기가 굉장히 아픈 공격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구르기 성능을 추구해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이 무게치는 애초에 구르기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없어서 말 그대로 구르기를 내다버린 유저들이 감수하는 중량이다. 이유는 구르기를 효과적으로 쓰기가 어려운 유저들은 중갑에 대형 방패등을 챙기다보면 간단하게 70%를 넘어가기 쉬울 정도로 중량이 무거워지는데 이렇게까지 무거워지는 걸 감수하면 몇번 좀 쳐맞거나 웬만큼 강한 공격을 받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여지가 더 많고 에스트의 소모율을 줄일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120 캐릭터만 굴리면서 방어력을 내다버린 유저나 초기 빌드 때 감소율 관련 세팅이 시원찮았던 것만 기억에 남은 유저들에겐 실감이 오기 힘들겠지만, 최종 빌드를 기준으로 방어력을 최대한 챙기게 되면 웬만한 공격에 실패하거나 방어에 실패를 하더라도 천쪼가리나 경갑 정도만 걸친 것 보단 훨씬 더 버티기가 쉽고 그 덕에 온갗 전투에서 맞고 버텨가면서도 안정적으로 전투를 해낼 수 있고 70%~99.9% 사이의 고중량은 그런 문제를 감수한 중량이다. 구르기 회피가 어려운 유저들에겐 초반에 로스릭 기사 세트와 로스릭 기사의 대형 방패나 중형방패를 어떻게든 빨리 드는 것이 훨씬 덜 어려울 정도다보니 70%를 넘어가는 건 이런 유저들에겐 아무 상관이 없는 것. 대형 방패와 중갑을 착용 하면 방어적인 전법이 여전히 유효하고 버텨가며 싸우기가 유저에 따라선 구르기 전에 맞고 난 다음에 구르고 난 다음에 또 맞고 죽는 짓을 몇십번이고 거듭하며 싸우는 것에 비하면 이런 감소율 중시의 세팅이 전투 난이도를 훨씬 덜 어렵게 해줄 정도로 에스트를 덜 마실 수 있으며 공격을 2번 3번 맞아도 에스트를 많이 마시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등. 죽을 걱정 을 크게 할 필요가 적어지는 이점을 볼 수 있다. 실제로 3번 맞으면 끝인 천장비 세팅보단 감소율이 높은 중갑에 철의 가호 반지를 껴서 초회차 때 5번 8번 씩. 여러번을 맞아도 버틸 수 있다는 건 차이가 크다. 회차가 낮아도 체력과 생명력을 중점적으로 올리면서 중갑을 잘 챙겨 입기만 해도 감소율의 덕을 크게 볼 수 있고 이후로도 체력과 생명력을 다 올려 맞딜 전법에 좋은 근력 스탯을 주로 올려가며 진행을 하면 이런 식의 플레이 스타일은 중량이 100%만 넘어가지 않으면 전투를 치르는 것에 지장은 거의 없으므로 오히려 구르기를 고려할 필요는 매우 적어진다. 단 아무리 고중량 세팅이라도 지나쳐서 100%를 넘어가면 아예 대시를 못해 뛰어다니지를 못하고 구르기는 아예 할 수 없는데 100% 중량 초과시 발을 힘겹게 앞으로 내딛으며 빈틈만 엄청나게 생겨나는 동작으로 구르기 동작이 변해버리므로 중량의 한계인 100%를 넘어가는 건 오히려 너무 힘들고 불리해진다. 다만, 웬만큼 성능이 좋은 중갑은 다 무겁고 이 상태에서 강철 신체나 바위 신체를 사용하면 감소율과 슈퍼아머 성능이 크게 올라가지만, 그 대가로 매우 많은 중량이 일시적으로 부여되어서 대시나 구르기를 못하는 100% 초과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이 상태에선 쓰러지든 말든 단기 결전을 생각하면서 싸울 수 밖에 없다. 대신 감소율이 굉장히 크게 높아져서 에스트를 대놓고 마셔가며 싸우던 다크 소울 1의 강인도 시스템 때와 비슷하게 되니 이 때는 맞딜을 최대한 우겨넣는 것이 중요하다. 5회차 이후의 보스전에서는 이러기가 저회차에 비해 힘들기에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 이렇게 중량의 한계를 넘어가는 것은 PVE든 PVP든 난감한 부분이 많아지니 가급적이면 100% 아래로 세팅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렇다 보니 스타일은 3가지 정도로 기본적으로 취하기가 쉬운 무난한 중량인 70% 이하 보통 구르기를 기준으로 70%를 넘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감소율이 좋은 방어구나 자신이 선호하는 무기나 방패. 반지등을 세팅 하면서 적당한 감소율과 무난한 구르기 성능을 챙기는 것이 대체로 권장된다. 유저에 따라 중방패나 소형 방패. 경우에 따라 대방패를 드는 플레이도 중량의 한계를 올려주는 반지밑 어느 정도의 체력 스탯을 맞춤으로 원활하게 할 수 있다. 구르기 거리는 회피를 할 최소한의 수준이며 솜씨가 좋다면 공격을 회피하고 뒤잡을 넣는 것도 가능 하지만, 컨트롤이 쳐진다면 직검 1~2타. 대형, 특대 무기 1~2타 정도만 넣고 빠진 다음 다시 스테미너를 관리 하는 게 무난하다. 물론 스테미너가 남아나질 않는다거나 몇번을 더 굴러서 피하고 봐야 할 땐 무리하게 공격을 하는 것은 금물. 의외로 마술사,주술사도 이 정도 중량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무난한데 이유는 30% 이하의 중량을 맞춰 빠른 구르기만으로 커버하기엔 몹들의 상당수가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편이고 자칫 강한 피해 한번을 버티기가 힘들어지는 경우를 무시하기가 회차 중후반으로 가면 점점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기 위한 달리기 성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방어력을 맞추는 게 초보자에겐 더 나은 편. 물론 중량을 잘 맞추는 게 대체로 좋을 수 밖에 없다. 다만, 스탯 배분 문제도 있어 중갑에 대방패까지 끼고 지성을 올리는 식으로 플레이를 할 경우 보통의 캐릭터 육성 보다 보다 더 많은 레벨을 올려줘야만 하다보니 1회차를 그런 식으로 진행 하는 건 그리 효율적이지가 않다. 물론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런 플레이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 다음으로 30% 이하의 무게치를 맞추는 방향이 있는데 이 경우 방어력은 거의 없다시피 적은 수치를 줄여주는 정도가 고작이고 바로 전에 나왔던 블러드본과 비교해도 약간 더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철의 가호 반지같은 반지를 통해 가능한 정도. 하지만, 철의 가호 반지만으로 감소율의 부족함을 메꾸는 건 한계가 있고 주요 전법은 거리를 벌리기만 하는 것에 있는 것 보단 구르기 후 뒤잡을 노리거나 원거리 공격을 구사하는 것에 메리트가 많다. 보통 구르기 보다 30% 이하 구르기는 구르는 거리가 길어서 잽싸게 움직이며 공격을 하는 전법을 취하기가 70% 중량 보다 더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구르기 거리가 70% 이하보다 슬쩍 더 길어 회피 한번을 잘 해주면 더 많이 구르거나 할 필요가 적어진다는 것. 거기에 빠르고 기민한 일격이탈 전법을 선호 하거나 블러드본의 사냥꾼 마냥 잽싸게 치고 빠지며 패링이나 뒤잡을 노리는 스피드를 내세운 전법을 취하기가 수월하기에 빠른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즐기는 중량. 단점은 +3 하벨의 반지와 +3 총애의 반지에 체력 99를 찍어버린 게 아닌 이상. 회차가 조금만 높아져도 뭔가 좀 맞기만 하면 70%,99% 급에 비해 죽기가 훨씬 쉽고 어지간히 중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무거운 특대 무기나 여러가지 장비를 들고 편하게 스왑만 하며 진행 하기도 번거롭고 강인도나 감소율이 좋은 방어구는 무거워서 쓸 수 없다보니 대형,특대형 무기를 들고 맞딜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참기나 자세 전투기술을 내세운 방어적이거나 맞딜을 노리는 플레이를 하는 것도 방어구와의 시너지가 부족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다. 30% 이하의 중량으로는 정말 맞으면서 버티기는 포기 하는 게 좋은 중량. 구르기 거리를 활용한 거리 벌리기로 마술이나 주술을 주력으로 쓸 때 유리점이 좀 더 부여 되는데 이 두 계통의 마법은 거리를 벌리고 안 맞고 일방적으로 공격 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장 큰 이득을 보나 적과의 교전 거리가 가까워 졌을 때 1~2번만 구르고 바로 원거리에서 마법을 쏘며 맞지 않는 사정거리를 계속해서 유지 하는 전법을 쓰는 것과 3~4번을 더 굴러 다니면서 공격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차이가 난다. 단검류나 쌍수 무기를 쓸 때도 접근과 후퇴가 훨씬 길어 패턴을 피하거나 치고 들어가기가 다른 구르기 보다 수월해지기 때문에 30% 이하의 중량은 빠른 몸놀림을 구사하는 것에 가장 가치가 있다. 물론 초반에 아직 익숙치 않다면 만일을 대비한 적당한 중방패나 소형방패를 겸하면서 진행 하는 것도 좋다.[* 특히 개 계열의 적은 상대할 때 괜찮은 방패가 있으면 처치가 훨씬 쉽다. 가드를 올린 채 뒤로 걷기만 하면 뛰어서 물어뜯으려다 방패에 막히는 순간. 역경직에 걸리거나 아예 실패 하는데 연속으로 물어뜯는 것을 주의하고 짧은 틈을 타서 공격을 해주면 끝이다. 괜히 무작정 타이밍 맞춰 구르기를 하다 실패를 하기 보다는 방패를 들고 막으면서 확실하게 처리 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다.] 캐릭터에 맞는 능력치 중 기량 위주로 올리는 육성이 끝나고 나서도 레벨을 더 올리기로 했다면 근력을 찍을 수도 있다. 다만, 대방패를 쓸 경우 중량 제한 30%는 체력 스탯을 어지간히 올리고 중량 관련 반지를 반드시 착용 해주지 않으면 쉽게 넘어가므로 고성능의 방패는 체력 스탯을 좀 고려해야 한다. 체력에 신경 쓰지 않겠다면 초문 방패나 갈망 방패 같이 착용만 하면 효과를 보는 방패 같은 장비를 쓰는 경우도 많다. 중량 70% ~ 99% 사이의 경우. 구르기는 내다버리고 방어력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방향으로 중요한 건 중량 100%를 넘지 않는 것. 이에 주의 해야 하는 이유는 100%를 넘으면 그냥 달리기도 대시도 불가능하고 구르기가 아예 안되면서 엄청난 딜레이만 걸리기 때문. 70% 오버 중량으로 중갑을 맞추게 되었을 때. 여기에 나중에 얻을 수 있을 철의 가호 반지와 대방패를 함께 운용 할 경우. 저회차 땐 생명력,체력을 40이상 올렸다는 전제 하에 어지간한 공격은 맞아도 크게 아프지가 않아 쉽게 죽지는 않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유저에 따라선 회피를 매우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유저들에겐 앞의 보통의 구르기와 빠른 구르기의 장점이 전혀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구르기는 사실 다크 소울 3의 경우 캐릭터의 조작과 반응에 비해 적들의 움직임이 더 빠른 편이라 게임에 익숙치 못한 유저나 피지컬이 너무나 좋지 않은 경우엔 숙달이 되기 전까진 그렇게 쉽게 써먹을만한 건 아니다보니 그런 유저라면 구르기를 살린 전투는 내다버리고 가드 성능이 좋은 중,대형 방패의 가드를 바탕으로 걷기와 달리기로 간격을 조절 하며 싸우거나 맞딜 전법을 내세우는 대형,특대형 무기를 들고 양잡을 한 상태로 참기 전투기술이나 자세[* 강인도와 감소율 보정을 받는 자세 전투기술에 한정 된다. 물론 좋은 중갑을 입어야 잘 버틸 수 있고 그래야 효율과 시너지가 나오니 주의. 천방어구 입고 자세 전투기술 내밀면서 맞딜에 이기는 건 너무 힘들다.]를 내세운 특대형 맞딜 전법을 써보거나 강철 신체나 하벨의 바위 신체 같은 특수한 버프를 내세우면 되지를 않는 회피를 무리하게 쓰면서 싸울 필요란 고회차로 가서나 생기니 게임이 어렵다면 그런 방식으로 방어력을 추구하는 상남자 스타일,안전 제일 주의,장갑으로 떡칠 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는 저회차 때나 누리기 쉽고 5회차 이상의 고회차에선 체력,생명력등을 99까지 찍고 잔불을 켜고서 방어나 생명력 관련 반지 혹은 지속 회복 장비와 기적이나 주술을 써가면서 플레이 하지 않고선 1회차 때 처럼 깡맞딜 같은 건 못하게 되니 다양한 버프는 필수적이게 된다. 최고회차에 도달하면 몹들의 공격력이나 생명력이 저회차 때에 비하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맞딜을 하는 것도 낮은 능력치로 들이댈 경우 일방적으로 불리하기만 할 뿐이다. 그래서 이를 커버하려면 레벨을 많이 올려서 넉넉한 스탯을 가진 캐릭터로 진행을 하거나 굴러서 싸우는 법에 숙달 되는 수 밖에 없다. 중량 70% 오버 상태에서 쓰는 구르기의 성능은알고보면 회피 프레임은 의외로 있다. 그러나 구르는 거리가 너무나 짧고 무엇보다 구르고나서 일어서는 시간이 다른 구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긴 시간의 경직이 걸리고 보스전에서도 이런 무슨 스턴 디버프가 걸린 것 마냥 굼뜨게 느릿한 상태로 넘어졌다가 일어서니 적 입장에선 기회를 잡았다며 죽이기가 아주 쉬우니 굴러서 피한다는 것 자체가 70% 오버는 매우 비효율적인 중량이다. 그러나 튼튼한 방어구와 높은 능력치를 맞추고 반지까지 보강을 해놓았을 경우 버텨가면서 싸우는 것에 회차에서 가장 유리하고 또 그런 방향에 적합한 전투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면 색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최종빌드 기준으로 상향을 거친 참기 전투기술과 신체 버프들을 써보자. 참기는 순간적인 맞딜 전법에 있어선 높은 능력치만 맞추면 고회차에서도 얼마든지 단시간의 전투를 치르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다. 다만, 그 전제 조건이 생명력+체력99를 찍는게 필수적이며 에스트가 무한하지는 않은 만큼. 지속 회복 장비나 기적 주문을 반드시 챙겨주면서 좀 천천히 진행을 해야만 한다. 무작정 맞딜을 하다간 자원이 남아나질 않게 된다. 그 외에 체력 99의 효과는 의외로 상당한 부분이 주어지는 점도 있는데 상당히 무거운 하벨 방어구 세트 입고도 70% 이하 구르기를 노려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체력 99를 찍었을 때의 장점으로 대형, 특대형 무기 하나 정도만 장비하고 +3 하벨과 총애를 장비하면 70% 이하 중량 구르기를 구사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고레벨 캐릭터들을 키운다면 한번쯤 해보는 재미도 있다. 3은 [[데몬즈 소울]]이나 [[블러드본]]처럼 특정 무기로 공격 중일 때만 [[슈퍼아머]]가 생기나 블러드본에서 이 슈퍼아머는 유지 가능한 시간도 게임 스피드에 비해 짧고 성공하더라도 매우 비효율적으로 PVP에서 승리를 위한 살을 버리고 뼈를 부순다는 식으로나 겨우 쓰이며 PVE 회차 진행에선 워낙 방어력이 지나치게 없다는 단점과 맞물려 거의 체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 슈퍼아머의 판정 시간도 매우 짧고 효율도 보기 힘들다. 그런 블러드본에 비하면 다크 소울 3는 슈퍼아머 판정이 훨씬 길고 강인도 수치가 높은 장비를 맞췄다면 대형,특대형 무기를 양잡 하고서 휘두를 때에 한해선 꽤 긴 편이다. 특히 대형, 특대형 무기를 양손으로 잡고 공격 할 때. 거의 동작의 시작부터 끝에 가깝게 긴시간 동안 슈퍼아머가 유지 되는 편이라 맞딜 자체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괜찮게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소형 무기를 포함. 한손 상태론 슈퍼 아머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좋다. 3의 강인도는 이 슈퍼아머 계산에 사용된다. 슈퍼아머 수치가 낮아서 밀리기가 쉬워 실감도 할 수 없는 대부분의 소형 무기들은 강인도 수치가 있기는 해도 양잡을 하더라도 같은 소형무기 급에서나 우열이 좀 갈릴 수 있고 중갑에 늑대 반지를 끼면서야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소형 무기들은 대형 이상의 무기들에 비하면 맞딜 시 받는 피해는 훨씬 크면서 줄 수 있는 피해가 적은 편이고 오히려 역으로 슈퍼아머가 깨져서 경직에 걸리기 쉬운 건 마찬가지라 소형 무기로는 맞딜을 하는 것 자체가 거의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대형,특대형 무기만 들고 싸우기엔 강인도만이 아닌 감소율도 PVE에서든 PVP에서든 중요하다. 이유는 회차에선 무기가 아무리 감쇄력이 강하고 늑대 반지로 강인도 수치를 높게 잡아도 방어구가 너무 부실하면 맞딜이 터졌을 때 몹의 공격력을 못버텨 자칫 맞고 죽기가 쉬워지기 때문이고, 이 감소율은 중갑의 성능을 상향 시킨 패치 이후로 회차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기에 더욱 중요해지게 되었다. PVP에서 중갑의 가치는 먼저 감소율은 시스템상 조정 되어 적어지는 판정을 받지만, 그렇다고 너무 빈약한 방어구만 입으면 사소한 차이로 맞딜이 터졌을 때 오히려 자신이 못 버티는 수가 생기기 쉬워지고 강인도 패치로 중갑이 아니면 상대 보다 낮은 강인도로 이루어진 장비를 입었을 경우 슈퍼아머 싸움에서 지고 1타를 당하면 대부분의 무기는 약공 2타째 공격을 거의 반드시 맞아 불리해지게 되기 때문에 맞딜 싸움에서 강인도 수치가 중요하고 최소한의 감소율을 맞춰 카운터 피해가 뜨더라도 버티는 게 중요할 때가 있다. 비공개 스탯으로 무기마다 강인도 감쇄력과 슈퍼아머 체력이 있으며 이 수치는 대개 느리고 무거운 무기일수록 높다. 일부 가벼운 무기들도 같은 계열에 비하면 높은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결국 크고 거대한 무기들을 쫓아가긴 힘든 편. 대략적인 계산법으로 공격 대상의 강인도에서 공격하는 무기의 강인도 감쇄력을 빼면 강인도 대미지가 결정되고[* '상대 무기 강인도 감쇄력' - ('상대 무기 강인도 감쇄력' x '자신의 장비로 얻은 강인도')/100 = '최종 강인도 대미지'] 이 강인도 대미지가 공격 대상의 슈퍼아머 체력보다 높으면 경직을 준다. 공격에 맞으면 30초간 또는 슈퍼아머 체력이 0이 될 때까지 최대 슈퍼아머 체력이 20% 감소된다. 1.08 패치 이전에는 강인도가 [[슈퍼아머]]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적어서 무기에 붙어있는 강인도 보너스 수치로만 상하등급이 정해졌으나, [[http://www.darksouls.jp/info/info_161017_1.html|1.08 패치]] 이후로는 장비 강인도가 슈퍼아머에 꽤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방어구에 너무 신경을 안 쓰면 자칫 특대검이 대검과 맞딜시 슈퍼아머가 오히려 깨져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그렇기에 무기의 강인도 감쇄력과 강인도 보너스는 여전히 중요해서 소형<대형<특대 무기 순으로 슈퍼아머 상성은 여전하다. 또한 1.11 패치 이후로 중갑의 감소율도 상향되고 중량도 좀 더 낮아져서 중갑이 PVE, PVP 어느 쪽이든 예전에 비하면 큰 메리트를 가지게 되었다. 단 이 항목 내의 설명은 최신 패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두자. 만약 온라인 플레이는 몰라도 1.0 빌드를 패치도 받지 않고 플레이 하고 있다면 주의할 것. 본문과 갑옷 중 설명의 상당수가 맞지 않게 되는데다 중갑은 성능이 크게 달라져서 가급적 최신 패치를 받고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회차의 경우 5회차 전까지는 그렇게 높은 레벨을 올리지 않아도 높은 감소율을 맞추기만 하면 버티기가 꽤나 쉬워질 정도로 중갑은 버프 패치 후 상향의 덕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5회차 이상의 고회차로 가게 되면 감소율만으로는 받는 피해를 크게 줄이질 못해 체력과 생명력을 많이 주어야만 버틸 여지를 확실하게 가질 수 있다. 감소율을 46% 맞춰도 생으로는 받는 피해를 견디는 것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질 않고 즉사 피해를 확실하게 견디는 편이라고 보는 정도다. 대신 참기 전투기술이나 특대 무기들에 붙어 있는 감소율 상승 보너스가 있는 자세 전투기술 도중 받는 피해 감소 효과와 시너지가 좋은 편이기에 이를 잘 이용 하거나 하벨의 대방패나 주술 신체 버프로 걸리는 특수 버프 상태에선 맞딜을 하기가 여전히 쉬워지지만, 아무래도 저레벨에 경갑만 끼고 싸우면그다지 버티기가 힘들고 그에 비하면 중갑에 고레벨일 캐릭터 때 버틸 여지가 더 나오는 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공격력이 무지막지한 몇몇 보스들의 강력한 공격은 즉사를 버티기가 매우 힘드니 결국 구르기를 쓰거나 로이드의 방패 반지와 철의 가호의 반지등. 대방패와 방패 강화 마술을 활용한 철저한 가드를 내세우며 버티면서 싸우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요약하자면 다크 소울 3에선 슈퍼아머와 강인도의 취급 방식이 달라졌기에 무턱대고 방어력만 올리는 것 보다는 스탯을 넉넉하게 줘가며 회차를 진행 하거나 컨트롤의 기반을 키우는 것이 결국 게임을 클리어 하는 데 어려움을 줄여준다고 보는 것이 좋다. 실수 몇번을 커버할 수 있냐 없느냐의 차이는 비숙련자들에게 더욱 큰 만큼. 불안할 땐 방어력을 우선적으로 챙기다가 실력이 붙었다고 생각 된다면 그 때부터 날렵함을 추구 하는 전법을 써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묵직함을 내세우는 단단한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든 날렵하고 잽싼 몸놀림을 중점으로 삼든 결국 중요한 건 죽지 않고 적과 보스를 넘어 진행을 무난하게 해내는 것에 있다. == 기타 == 파남 세트, 흑기사 세트 등 몇몇 세트는 전부 갖춰 입었을 때 목 부위가 드러나는 문제점이 있다. 군다 세트 등 다른 갑옷 중에도 맨살이 드러나 보이는 세트가 꽤 있다. 파남 세트는 2편에서는 안 그랬는데 신작으로 오면서 완전히 다시 모델링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1.11 패치에서 온슈타인 투구에 머리술이 달리도록 수정되었으나 파남 세트나 흑기사 세트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또한 방어구들의 비율이 캐릭터의 체형에 큰 영향을 받는데, 방어구마다 적당한 핏을 위한 체형이 전부 다르다. 드랭 세트, 파남 세트, 상급기사 세트 등은 체형을 매우 마르게 설정해야 갑옷을 입었을 때의 폼이 훨씬 나아지는 반면, 아르토리우스 세트나 빌헬름 세트 등은 머리 크기도 키우고 체형도 두껍게 설정해야 폼이 산다. 한 회차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는 다섯 번 까지이므로 다양한 갑옷을 멋진 핏으로 입으려면 회차를 자주 넘기게 될 것이다.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간지폭풍의 몹이나 NPC 등의 모습을 한 방어구 세트도 플레이어가 입으면 핏이 안맞거나 자세가 이상한 문제 등으로 인해 멋이 안사는 경우가 많다.[* 2를 제외한 시리즈 모두 다리를 어깨 넓이보다 넓게 벌려 어정쩡하게 서있는 자세라 그렇다. 거기에 전시리즈 공통적으로 남녀 체격을 공유하기에, 구작의 경우엔 여캐가 떡대로 말이 많았던 것과 반대로 3에서는 여캐는 괜찮아졌지만 남캐가 상대적으로 어좁이가 되었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21804&page=1&search_pos=-122742&s_type=search_all&s_keyword=|커마로 핏살리기]] 방어구는 풀세트 기준 무게에 따라 천, 경갑, 중경갑, 중갑으로 구분된다. 총합 무게가 10~15언저리까지 천, 20언저리까지 경갑, 30까지 중경갑, 그 이상은 중갑으로 취급한다. 경갑의 대표격으로 불사대의 갑옷, 중경갑의 대표격으로 용사냥꾼의 갑옷, 중갑의 대표격으로 하벨의 갑옷이 있다. 방어구들도 중량대비 감소율, 강인도의 효율이 좋은 방어구가 있고 안좋은 방어구가 있다. 후술되어 있겠지만 좋은 방어구 하면 이름을 올리는 갑옷들은 항상 정해져있다. 경갑에서는 산적세트, 불사대세트, 레오날세트, 빌헬름세트가 있다. 중경갑은 기사세트, 탈주기사세트, 알바세트, 출정기사세트, 용사냥꾼세트가 있다. 중갑은 성능답게 수가 꽤 많은데 로스릭기사세트, 흑철세트, 군다세트, 밀우드기사세트, 라프세트, 용갑주세트정도가 있다. 사실 중갑은 극히 일부를 제외한 모든 갑옷의 밸런스가 좋은편이라 중량에 맞게 입으면 베스트이며 모든 갑옷을 통틀어 가장 좋은 갑옷을 골라라 한다면 비교불허 독보적 1위로 '''라프 세트'''가 꼽힌다. 천은 애초에 감소율이 낮고 이쁜 룩을 위해 입는게 99.9%이므로 해당사항이 없다. [include(틀:스포일러)] == 본편 장비 일람 == === 레더 세트 === ||[[파일:레더셋.jpg|width=285]]|| * '''레더 아머/글러브/부츠''' >탄력 있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장비 >가죽 갑옷 중에서도 경량으로 다루기 쉽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11.964% || {{{#ffffff '''출혈 저항율'''}}} || 71 || || {{{#ffffff '''타격 감소율'''}}} || 11.964% || {{{#ffffff '''중독 저항율'''}}} || 113 || || {{{#ffffff '''참격 감소율'''}}} || 11.964% || {{{#ffffff '''동상 저항율'''}}} || 112 || || {{{#ffffff '''관통 감소율'''}}} || 11.964% || {{{#ffffff '''저주 저항율'''}}} || 84 || || {{{#ffffff '''마력 감소율'''}}} || 14.990% || {{{#ffffff '''강인도'''}}} || 6.2 || || {{{#ffffff '''화염 감소율'''}}} || 16.167% || || {{{#ffffff '''벼락 감소율'''}}} || 17.335% || {{{#ffffff '''내구력'''}}} || 갑옷, 부츠 250[br]글러브 23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4.990% || {{{#ffffff '''무게'''}}} || 총합 10.2 || [[팔란의 성채]]에서 입수 할 수 있는 꿈을 쫓는 자의 재를 시녀에게 주면 상점에 입고된다. 1편의 파리스가 입고 있던 옷답게 파리스의 모자와 꽤나 잘 어울린다. === 하드 레더 세트 === ||[[파일:하드레더셋남.jpg|width=285]]||[[파일:하드레더여.jpg|height=480]]|| * '''아이언 헬름''' >튼튼한 철제 투구 >옛 전사들이 사용하던 것이나 견실한 방어효과가 기대된다 > >활로 머리를 저격 당할 때를 대비해서도 머리 방어구는 튼튼한 것을 준비해 두고 싶다 * '''하드 레더 아머/건틀렛/부츠''' >두꺼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장비 >옛 전사들이 사용하던 것이나 견실한 방어효과가 기대된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0.746% || {{{#ffffff '''출혈 저항율'''}}} || 106 || || {{{#ffffff '''타격 감소율'''}}} || 22.095% || {{{#ffffff '''중독 저항율'''}}} || 141 || || {{{#ffffff '''참격 감소율'''}}} || 20.579% || {{{#ffffff '''동상 저항율'''}}} || 132 || || {{{#ffffff '''관통 감소율'''}}} || 20.579% || {{{#ffffff '''저주 저항율'''}}} || 113 || || {{{#ffffff '''마력 감소율'''}}} || 17.896% || {{{#ffffff '''강인도'''}}} || 16.15 || || {{{#ffffff '''화염 감소율'''}}} || 19.115% || || {{{#ffffff '''벼락 감소율'''}}} || 14.714% || {{{#ffffff '''내구력'''}}} || 헬름, 갑옷 280[br]건틀렛, 부츠 27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7.896% || {{{#ffffff '''무게'''}}} || 총합 20.8 || 1편의 전사 태생 갑옷. 그레이렛이 판매한다. 중량대비 감소율이 꽤 좋은 편. 성직자 처럼 얇은 옷을 입고 시작했다면 꼭 갈아입어 주자 여담으로, 전작에서는 '''친절한 페이트'''가 입고 있는 세트. --이거 입고 크레이튼 잡으면 다크 소울 2의 이벤트를 재현할 수 있다-- === 산적 세트 === ||[[파일:산적셋남.jpg|width=285]]||[[파일:산적셋여.jpg|height=495]]|| * '''산적의 두건/갑옷/아대/바지''' >이국의 장비. 아마도 산적 따위의 것 >하지만 지금은 가련한 희생자의 유품에 지나지 않는다 > >이국에서 불사자 유배는 본보기이기도 하며 때로는 불사자가 아닌 이에게도 부과했다고 한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19.518% || {{{#ffffff '''출혈 저항율'''}}} || 102 || || {{{#ffffff '''타격 감소율'''}}} || 17.954% || {{{#ffffff '''중독 저항율'''}}} || 151 || || {{{#ffffff '''참격 감소율'''}}} || 19.518% || {{{#ffffff '''동상 저항율'''}}} || 145 || || {{{#ffffff '''관통 감소율'''}}} || 19.518% || {{{#ffffff '''저주 저항율'''}}} || 102 || || {{{#ffffff '''마력 감소율'''}}} || 14.492% || {{{#ffffff '''강인도'''}}} || 8.16 || || {{{#ffffff '''화염 감소율'''}}} || 16.547% || || {{{#ffffff '''벼락 감소율'''}}} || 18.128% || {{{#ffffff '''내구력'''}}} || 두건 260[br]갑옷 250[br]아대, 바지 28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4.492% || {{{#ffffff '''무게'''}}} || 총합 14.9 || 두건과 상의가 무게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산 제물의 길 두 번째 화톳불로 가는 곳 구석, 광녀가 있는 곳 주변에서 구할 수 있다. === 루카티엘의 마스크/미라 세트 === ||[[파일:미라셋.jpg|width=285]]|| * '''루카티엘의 마스크''' >의례용 모자에 달려있는 가면 > >일찍이 [[루카티엘|한 망자]]가 이를 걸치고 싸웠고 끝에 이르러 스스로를 잊어갈 때 [[주인공(다크 소울 2)|친우]]에게 그 이름을 기억해주길 부탁했다고 한다 > >때문에 노인의 가면은 그럼에도 여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 '''미라의 베스트''' >미라의 기사단의 여행 장비 >정통 기사에게만 수여되었다고 하는 하드 레더 베스트 > >기사의 여행은 사명과 함께 하며 이를 달성하는 자는 많지 않다 * '''미라의 글러브''' >미라의 기사단의 여행 장비 >정통 기사에게만 수여되었다고 하는 부드러운 사슴 가죽 장갑 > >기사의 여행은 사명과 함께 하며 이를 달성하는 자는 많지 않다 * '''미라의 바지''' >미라의 기사단의 여행 장비 >정통 기사에게만 수여되었다고 하는 부드러운 사슴 가죽 바지 > >기사의 여행은 사명과 함께 하며 이를 달성하는 자는 많지 않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0.091% || {{{#ffffff '''출혈 저항율'''}}} || 122 || || {{{#ffffff '''타격 감소율'''}}} || 19.842% || {{{#ffffff '''중독 저항율'''}}} || 148 || || {{{#ffffff '''참격 감소율'''}}} || 15.535% || {{{#ffffff '''동상 저항율'''}}} || 122 || || {{{#ffffff '''관통 감소율'''}}} || 15.361% || {{{#ffffff '''저주 저항율'''}}} || 135 || || {{{#ffffff '''마력 감소율'''}}} || 20.016% || {{{#ffffff '''강인도'''}}} || 7.2 || || {{{#ffffff '''화염 감소율'''}}} || 18.717% || || {{{#ffffff '''벼락 감소율'''}}} || 24.241% || {{{#ffffff '''내구력'''}}} || 마스크, 베스트 270[br]글러브, 바지 26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8.717% || {{{#ffffff '''무게'''}}} || 총합 15.9 || 미라의 모자는 없으며 루카티엘의 가면은 루팅이 아닌 까마귀 둥지에서 교환하는 것으로 입수 가능하다. 교환해야 하는 물건은 쌓아 올리는 자의 공물인 '''사슬의 척추뼈'''. 루카티엘 룩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은 [[저주를 품은 거목]]의 소울을 "망자 사냥꾼의 대검"으로 연성하고, [[시리스(다크 소울 3)|시리스]] 이벤트를 끝까지 진행하자. 망자 사냥꾼의 대검은 루카티엘이 쓰던 검이며, 시리스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황혼의 방패'는 전작의 '미라의 방패'와 동일한 아이템이다. 망자 사냥꾼의 대검과 함께 2편 주인공의 행보를 추측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이템이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루카티엘의 무기와 방어구를 받아 망자를 학살하여 그녀의 이름이 널리 퍼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루카티엘로서나 저주를 짊어진 자로서나 결국 둘 다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었으니 둘에게는 나름의 해피 엔딩.[* 허나 망자들과 세상 입장에선 배드 엔딩인 게 망자들에게는 종족 단위로 공포가 새겨질 정도로 학살당했고 세상 입장에선 불의 계승의 자격을 갖춘 불사가 계승을 하지 않고 떠나버려 멸망이 더욱 가속화되었기 때문이다. 파남 세트에서 저주를 짊어진 자가 '''절망을 부르는 자'''로 불리는 원인이 이 때문일 것이다.] === 체인 세트 === ||[[파일:체인셋.jpg|width=285]]||[[파일:체인셋여.png|width=345height=550]]|| * '''체인 헬름/아머/레깅스''' >가늘게 뽑아낸 철선으로 자아낸 사슬 장비 >제조 난이도, 감소율, 무게의 밸런스가 좋고 널리 보급된 방어구 > >기사들은 폼 새가 좋은 갑주를 선호하나 전장에 나서는 전사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문제다 * '''레더 건틀렛''' >탄력 있는 가죽 재질의 건틀렛 >가장 흔해 빠진 방어구 중 하나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1.964% || {{{#ffffff '''출혈 저항율'''}}} || 145 || || {{{#ffffff '''타격 감소율'''}}} || 14.425% || {{{#ffffff '''중독 저항율'''}}} || 83 || || {{{#ffffff '''참격 감소율'''}}} || 25.946% || {{{#ffffff '''동상 저항율'''}}} || 81 || || {{{#ffffff '''관통 감소율'''}}} || 19.911% || {{{#ffffff '''저주 저항율'''}}} || 59 || || {{{#ffffff '''마력 감소율'''}}} || 18.297% || {{{#ffffff '''강인도'''}}} || 14.01 || || {{{#ffffff '''화염 감소율'''}}} || 14.860% || || {{{#ffffff '''벼락 감소율'''}}} || 11.129% || {{{#ffffff '''내구력'''}}} || 헬름, 아머, 레깅스 350[br]건틀렛 27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9.596% || {{{#ffffff '''무게'''}}} || 총합 20.3 || 전작에서 없어졌다가 돌아온 사슬 갑옷 세트. [[제사장의 시녀]]가 기본적으로 판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초반에 기사 태생처럼 튼실한 중갑을 입은 태생을 제외한 못가진 자나 마술사, 성직자처럼 방어구 감소율이 매우 낮거나 없는 클래스가 버티기 위해 입는 용도로 잠시 쓸 여지는 있다. 감소율자체는 무게대비 준수한 편이지만 생긴거답게 타격피해에 대한 감소율은 굉장히 낮다. 초반에 잠깐 쓰기 위해 구입하는 걸 제외하면 대개는 수집용으로만 구입 하거나 어둠의 가면+체인아머+래더 글러브+치부가리개+발로하트 조합으로 [[왕의 묘지기]] 코스프레를 하지 않는 이상 다시는 쳐다보지 않게 된다. === 북쪽 세트 === ||[[파일:북쪽셋.jpg|width=285]]|| * '''북쪽의 투구''' >억센 북쪽의 전사들의 철제 투구 >섬세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 >철제 방어구는 물리 감소율이 뛰어나며 또한 북쪽의 그것은 냉기에도 내성이 있다고 한다 * '''북쪽의 갑옷''' >억센 북쪽의 전사들의 철제 갑옷 >섬세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 >철제 방어구는 물리 감소율이 뛰어나며 또한 북쪽의 그것은 냉기에도 내성이 있다고 한다 * '''북쪽의 글러브''' >억센 북쪽의 전사들의 글러브 >두꺼운 가죽제 것 > >타격에 강하며 또한 보온성도 뛰어나 냉기에도 내성이 있다고 한다 * '''북쪽의 바지''' >억센 북쪽의 전사들의 바지 >퀼팅 바지와 두꺼운 가죽 부츠로 구성된 것 > >타격에 강하며 또한 보온성도 뛰어나 냉기에도 내성이 있다고 한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3.590% || {{{#ffffff '''출혈 저항율'''}}} || 123 || || {{{#ffffff '''타격 감소율'''}}} || 25.270% || {{{#ffffff '''중독 저항율'''}}} || 104 || || {{{#ffffff '''참격 감소율'''}}} || 22.991% || {{{#ffffff '''동상 저항율'''}}} || 156 || || {{{#ffffff '''관통 감소율'''}}} || 22.391% || {{{#ffffff '''저주 저항율'''}}} || 88 || || {{{#ffffff '''마력 감소율'''}}} || 13.672% || {{{#ffffff '''강인도'''}}} || 17.51 || || {{{#ffffff '''화염 감소율'''}}} || 22.609% || || {{{#ffffff '''벼락 감소율'''}}} || 13.242% || {{{#ffffff '''내구력'''}}} || 헬름, 아머 370[br]레깅스, 건틀렛 27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2.561% || {{{#ffffff '''무게'''}}} || 총합 22.0 || 전사로 시작할 경우의 기본 장비이며, [[불사자의 거리]]의 지크벨트 이벤트를 진행하여 [[데몬(다크 소울 3)|데몬]]을 처치한 뒤 근처에 매달려있는 시체에서 입수할 수 있다. 바지를 제외하면 쓸데없이 무겁기만 하여 추천되지는 않는다. 설명대로 냉기 저항력이 무게대비 꽤 높아서 볼드 해머를 상대할때 바지나 글러브로 냉기저항을 220이상 올려서 2타 만에 동상이 터지는걸 방지할 수 있다. === 크레이튼 세트 === ||[[파일:크레이튼셋.jpg|width=285]]|| * '''크레이튼의 철가면''' >미라의 기사단의 악명 높은 탈주자 >방랑하는 크레이튼의 복장 > >그 가면은 사형수의 증거이나 탈주 후에도 이를 벗는 일은 없었다 * '''미라의 체인 메일''' >미라의 기사단의 자랑스러운 정장 >푸른 바탕에 수사슴은 그 상징이 되는 의장이다 > >하지만 이를 착용해온 것은 명예를 모르는 탈주자였다 * '''미라의 체인 글러브/레깅스''' >미라의 기사단의 자랑스러운 정장 > >하지만 이를 착용해온 것은 명예를 모르는 탈주자였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4.542% || {{{#ffffff '''출혈 저항율'''}}} || 127 || || {{{#ffffff '''타격 감소율'''}}} || 20.000% || {{{#ffffff '''중독 저항율'''}}} || 88 || || {{{#ffffff '''참격 감소율'''}}} || 28.971% || {{{#ffffff '''동상 저항율'''}}} || 95 || || {{{#ffffff '''관통 감소율'''}}} || 20.665% || {{{#ffffff '''저주 저항율'''}}} || 67 || || {{{#ffffff '''마력 감소율'''}}} || 22.056% || {{{#ffffff '''강인도'''}}} || 23.91 || || {{{#ffffff '''화염 감소율'''}}} || 21.859% || || {{{#ffffff '''벼락 감소율'''}}} || 13.824% || {{{#ffffff '''내구력'''}}} || 헬름 410[br] 아머 370[br]레깅스, 건틀렛 36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8.325% || {{{#ffffff '''무게'''}}} || 총합 25.3 || 2편의 크레이톤의 장비.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에서 시리스와 크레이튼 이벤트를 보아야 한다. * 1. 이루실 진입 시, 보이는 대교에서 [[설리번의 짐승|거대 맹수]]가 나오는 부분 근처에 있는 시리스의 소환 사인을 통해 크레이튼 이벤트를 보게 된다. * 2. 요르시카 교회 왼쪽으로 나가 오른쪽 길목으로 쭉 가다보면 비석 앞의 나무 밑에서 크레이튼이 암령으로 소환된다. 둘 다 본 후 이루실의 다리 정중앙으로 되돌아가보면 손을 들고 누워있는 시체가 하나 있는데 크레이튼의 방어구를 루팅할 수 있다. 전신 사슬갑옷이긴 한데 의외로 잘 빠져서 여캐의 경우 투구만 바꾸면 룩덕질에도 꽤 좋다. 전작에서 크레이튼과 페이트의 결투에서 페이트가 사망한 듯하다. --정작 싸울 때 안 도와주면 진다-- 단, 전작의 허접한 크레이튼을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에스트 6병과 여신의 축복 1개로 회복력도 짱짱하고 공격력도 강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이벤트를 보기 전에 [[법왕 설리번]]을 먼저 처치해버리면 시리스 협력전까지는 가능하나 침입을 받지 않아서 갑옷을 얻을 수 없다. 여담으로 걷거나 뛸 때 짤그락 거리는 쇠사슬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 태양 인장 세트 === ||[[파일:태양셋.jpg|width=285]]|| * '''철 투구''' >오움이라고도 불리는 대형 투구 >견고한 철제이다 > >붉은 깃털장식이 달린 이 투구는 [[태양의 기사 솔라|옛 태양의 기사]]의 것이라고 한다 > >특별한 힘은 없으나 질 좋은 방어구 >잘 손질되어왔던 것이리라 * '''태양 인장의 갑옷''' >체인 메일에 흰 코트를 두른 갑옷 >태양의 홀리 심볼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다 > >옛 태양의 기사가 애용했던 것이며 그 심벌은 그가 직접 그려 넣었다고 하나 특별히 성스러운 힘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철 팔찌''' >양팔의 손목을 보호하는 팔찌 >견고한 철제 보호구 > >옛 태양의 기사의 것이라고 한다 > >특별한 힘은 없으나 질 좋은 방어구 >잘 손질되어왔던 것이리라 * '''철 각반''' >체인 레깅스와 철제 각반으로 구성된 것 > >옛 태양의 기사의 것이라고 한다 > >특별한 힘은 없으나 질 좋은 방어구 >잘 손질되어왔던 것이리라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2.441% || {{{#ffffff '''출혈 저항율'''}}} || 83 || || {{{#ffffff '''타격 감소율'''}}} || 18.311% || {{{#ffffff '''중독 저항율'''}}} || 71 || || {{{#ffffff '''참격 감소율'''}}} || 22.278% || {{{#ffffff '''동상 저항율'''}}} || 77 || || {{{#ffffff '''관통 감소율'''}}} || 22.278% || {{{#ffffff '''저주 저항율'''}}} || 66 || || {{{#ffffff '''마력 감소율'''}}} || 21.254% || {{{#ffffff '''강인도'''}}} || 24.16 || || {{{#ffffff '''화염 감소율'''}}} || 21.254% || || {{{#ffffff '''벼락 감소율'''}}} || 20.055% || {{{#ffffff '''내구력'''}}} || 헬름 380[br] 아머, 레깅스, 건틀렛 350 || || {{{#ffffff '''어둠 감소율'''}}} || 21.254% || {{{#ffffff '''무게'''}}} || 총합 22.3 || 그 유명한 [[태양의 기사 솔라]]의 갑옷. 특이하게도 까마귀 둥지에서 교환을 통해 얻어야 한다. * 까마귀 교환 * 철 투구 : 벼락 항아리. 첫 번째 도둑질을 보내고 난 후 그레이렛이 판매한다. 필드에서도 루팅 가능. * 철 팔찌 : 귀환의 뼛조각. 혹은 로렛타의 뼈도 가능. * 태양 인장의 갑옷 : 지크의 술. 지크벨트 이벤트로 얻는다.[* 회차 당 총 3개를 얻을 수 있으며, 교환 목적이 아니더라도 회복수단이 귀해진 본작에서 에스트와 잔불을 제외하면 몇 안되는 즉발성 대량회복 아이템이다. 퇴적지에서 만나는 라프 이벤트로도 얻을수 있으니 참조하자.] * 철 각반 : 거인의 나무의 씨앗. 제사장 뒤쪽의 거인 나무에서 얻는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암령 처치 시 씨앗이 생기며, 굳이 유저와의 대전을 치르지 않아도 NPC 암령 침입을 겪을 때 마다 처리하고 가서 조사해보면 하나씩 얻을 수 있다. 패치로 지속시간이 엄청 짧아진 후 획득율은 증가한 상태. 오프라인일지라도 보스 처치 후 랜덤한 확률로 드롭되기 때문에 입수 가능하다.] * 태양의 방패 : 바리때 지팡이. 고룡의 꼭대기에서 뱀인간 주술사를 죽이면 낮은 확률로 드롭한다.[* 대종루 화톳불에서 시작하면 저만치에 한 마리가 뒤돌아서 있다. 여기에서 노가다를 하는 것이 추천된다.] * 지역 루팅 * 태양의 직검 : [[로스릭성]] 미믹에게서 입수 가능. * 태양의 탈리스만 : [[팔란의 성채]] 탑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는 곳의 근처 에스트 수프 옆에서 루팅 가능하다. 여담으로 태양의 인장의 갑옷은 상체를 다부지게 할 경우 근육이 심하게 벌크업 되어서 완벽한 역삼각형의 몸이 되어버린다. 이런 체형이 싫다면 상체를 기본이나 홀쭉하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 용병 세트 === ||[[파일:용병셋.jpg|width=285]]|| * '''용병의 투구''' >철제 보호구와 질긴 천으로 구성된 투구 >다양한 전장, 그리고 원정을 견뎌온 것 > >철제 투구로서는 가벼운 부류에 속하며 감소율과 중량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 '''용병의 갑옷''' >철제 보호구와 질긴 천으로 구성된 갑옷 >다양한 전장, 그리고 원정을 견뎌온 것 > >철제 갑옷으로서는 가벼운 부류에 속하며 감소율과 중량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 '''용병의 장갑''' >철제 보호구와 질긴 천으로 구성된 장갑 >다양한 전장, 그리고 원정을 견뎌온 것 > >방패를 드는 경우가 많은 왼손에만 토시를 더해 중량의 부하를 줄이고 있다 * '''용병의 바지''' >아무런 특징도 없는 천 바지와 가죽 부츠 >하지만 튼튼하고 활동하기 편하다 >다양한 전장, 그리고 원정을 견뎌온 것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0.056% || {{{#ffffff '''출혈 저항율'''}}} || 129 || || {{{#ffffff '''타격 감소율'''}}} || 21.008% || {{{#ffffff '''중독 저항율'''}}} || 83 || || {{{#ffffff '''참격 감소율'''}}} || 19.564% || {{{#ffffff '''동상 저항율'''}}} || 81 || || {{{#ffffff '''관통 감소율'''}}} || 20.876% || {{{#ffffff '''저주 저항율'''}}} || 55 || || {{{#ffffff '''마력 감소율'''}}} || 15.997% || {{{#ffffff '''강인도'''}}} || 17.75 || || {{{#ffffff '''화염 감소율'''}}} || 15.508% || || {{{#ffffff '''벼락 감소율'''}}} || 12.582% || {{{#ffffff '''내구력'''}}} || 헬름 350[br] 아머 370[br]레깅스 260[br] 건틀렛 23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5.430% || {{{#ffffff '''무게'''}}} || 총합 18.7 || 용병으로 시작할 경우의 기본 장비이며, [[산 제물의 길]] 지역의 특대검 흑기사 근처에서 얻을 수 있다. 갑옷과 투구 등 대부분 무게 대비 감소율이 떨어지나 장갑 만큼은 효율이 높은 편. 하지만 그림자의 장갑이 출혈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분에서 성능이 뛰어난데다 무게마저 0.1 적다. === 드랭 세트 === ||[[파일:드랭셋.jpg|width=285]]||[[파일:156458f4a1346c91a.jpg|height=500]]|| * '''드랭의 갑옷/장갑/신발''' >옛 불의 계승식의 전통이 있는 땅 >그 후예를 자처하는 드랭 기사단의 장비 > >희소한 그란 강철이 이용되었다고 여겨져 가벼움과 강도를 동시에 갖춘 우수한 방어구 > >용병으로 이름을 떨친 기사단은 배신으로 인해 심연으로 떨어져 모두 산산이 흩어졌다고 한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15.378% || {{{#ffffff '''출혈 저항율'''}}} || 79 || || {{{#ffffff '''타격 감소율'''}}} || 14.999% || {{{#ffffff '''중독 저항율'''}}} || 118 || || {{{#ffffff '''참격 감소율'''}}} || 13.987% || {{{#ffffff '''동상 저항율'''}}} || 126 || || {{{#ffffff '''관통 감소율'''}}} || 11.399% || {{{#ffffff '''저주 저항율'''}}} || 85 || || {{{#ffffff '''마력 감소율'''}}} || 17.081% || {{{#ffffff '''강인도'''}}} || 2.38 || || {{{#ffffff '''화염 감소율'''}}} || 13.355% || || {{{#ffffff '''벼락 감소율'''}}} || 19.043% || {{{#ffffff '''내구력'''}}} || 아머, 레깅스, 건틀렛 25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7.081% || {{{#ffffff '''무게'''}}} || 총합 11.0 || 전작에서 [[거인의 왕]]을 처치한 후 받을 수 있던 린드 세트이며, 이름은 전작의 배경인 드랭글레이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깊은 곳의 성당]]에서 슬라임과 같이 있는 거인의 발치에서 찾을 수 있다. 주변에는 드랭의 듀얼해머도 떨어져 있다. 방어구들이 산산히 흩어져 있는 것을 볼 때 이 방어구를 입은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 대략 유추할 수 있다. 전작에서는 새끈한 검은색과 간지나는 검은 털모피 + 망토로 룩딸하기 아주 좋은 장비였으나 지금은 어정쩡한 검회색에 흰 털모피, 영 이상한 폼새 때문에 선택률이 낮다. ~~사실 이번작의 기본 폼새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망하는 옷들이 많다. 유리아의 옷이라던가...~~ 체형 조절에서 허리/가슴/다리 굵기등을 확 줄여버리면 오히려 폼새가 살아난다. 위 두 번째 스크린샷이 허리 0에 가슴 40일 경우의 프로포션이다. 무게 대비 감소율은 괜찮은 수준이지만 강인도가 경갑은 커녕 웬만한 천옷보다도 낮다. === 불사대 세트 === ||[[파일:불사대셋.jpg|width=285]]|| * '''불사대의 투구'''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의 복장 > >그들은 늑대의 피를 나눠 맹세한 불사의 전사들이며 어둠 속 심연의 징조를 찾아 이형과 싸워 나갔다 > >특히 그 날카로운 철제 투구는 불사대의 상징이며 불길한 전조로 중인들에게 기피되었다고 한다 * '''불사대의 갑옷'''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의 복장 >검은 가죽 베스트 밑에 체인을 껴입은 것 > >그들은 늑대의 피를 나눠 맹세한 불사의 전사들이며 어둠 속 심연의 징조를 찾아 이형과 싸워 나갔다 * '''불사대의 장갑'''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의 복장 >검은 가죽을 둘러감아 왼손에만 철제 장갑을 더했다 > >그들은 늑대의 피를 나눠 맹세한 불사의 전사들이며 어둠 속 심연의 징조를 찾아 이형과 싸워 나갔다 * '''불사대의 각반'''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의 복장 >철제 보호구는 그 늑대의 검술에 유래한 것 > >그들은 늑대의 피를 나눠 맹세한 불사의 전사들이며 어둠 속 심연의 징조를 찾아 이형과 싸워 나갔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0.503% || {{{#ffffff '''출혈 저항율'''}}} || 101 || || {{{#ffffff '''타격 감소율'''}}} || 20.668% || {{{#ffffff '''중독 저항율'''}}} || 130 || || {{{#ffffff '''참격 감소율'''}}} || 12.254% || {{{#ffffff '''동상 저항율'''}}} || 161 || || {{{#ffffff '''관통 감소율'''}}} || 18.072% || {{{#ffffff '''저주 저항율'''}}} || 109 || || {{{#ffffff '''마력 감소율'''}}} || 24.704% || {{{#ffffff '''강인도'''}}} || 10.23 || || {{{#ffffff '''화염 감소율'''}}} || 25.365% || || {{{#ffffff '''벼락 감소율'''}}} || 25.695% || {{{#ffffff '''내구력'''}}} || 헬름 360[br] 아머 레깅스 건틀렛 280 || || {{{#ffffff '''어둠 감소율'''}}} || 20.834% || {{{#ffffff '''무게'''}}} || 총합 18.6 || [[심연의 감시자]] 격파 후 시녀에게서 구매할 수 있다. 심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갑옷이다보니 몇 군데가 아르토리우스의 갑옷처럼 심연에 젖어 헐은 모양새다. 원판과 디자인 차이가 조금 있다. 원판인 심연의 감시자는 오른쪽 허리춤에 은색의 작은 단도가 달려있는 반면, 플레이어가 입는 옷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갑옷의 모델링 버그로 불사대의 각반만 착용하면 은색의 단도가 보이지만, 불사대의 갑옷을 착용하면 단도가 사라진다.] 투구의 챙 부분과 입을 덮는 가죽마스크에 가려 보기 힘들지만 투구 아래쪽에는 [[왕의 칼날 키아란|가면이 붙어있다]]. 마치 [[블러드본]]의 [[블러드본/사냥복#s-4.2.1|고대 사냥꾼의 의복]]을 연상케 하는 간지나는 디자인인데다 작중 심연의 감시자가 워낙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준 탓에, 경갑 유저들이 자주 고르는 룩이다. 여기서 투구를 체인 헬름으로 바꾸면 호크우드 룩도 재현할 수 있다. 가벼운 무게에 비해 각종 속성 저항이 높고 표준, 타격, 관통 감소율도 괜찮은 편이지만 참격 감소율이 12퍼센트밖에 안 되는 게 흠이다.[* 참격은 곡검류의 공격타입인데 바로다음 지역인 카사스의 해골들이 대부분 참격속성이다. --불사자라서 아파도 그냥 맞으면서 정복했나보다--] === 전령 세트 === ||[[파일:전령셋.jpg|width=285]]|| * '''전령의 투구''' >백교의 전령이 몸에 걸쳤다고 하는 철제 투구 >전령이란 사명을 띠고 전달하는 자를 말한다 > >철제 방어구는 물리 감소율이 뛰어나나 타격은 예외에 속하며 또한 벼락에도 약하다 * '''전령의 갑옷''' >백교의 전령이 몸에 걸쳤다고 하는 철제 갑옷 >순백의 망토는 그 상징이었다고 한다 > >철제 방어구는 물리 감소율이 뛰어나나 타격은 예외에 속하며 또한 벼락에도 약하다 * '''전령의 글러브''' >백교의 전령이 몸에 걸쳤다고 하는 가죽 글러브 >전령이란 사명을 띠고 전달하는 자를 말한다 > >아무런 특징도 없으나 긴 여행을 상정하여 튼튼한 것 * '''전령의 바지''' >백교의 전령이 몸에 걸쳤다고 하는 퀄팅 바지 >전령이란 사명을 띠고 전달하는 자를 말한다 > >면을 함유한 소재의 바지는 타격에 강해 철제 방어구를 보완하는 것이기도 하다 전령으로 시작할 경우의 기본 장비이며, [[결정의 노야]] 격파 후 깊은 곳의 성당으로 가는 길에 얻을 수 있다. 여캐가 입어도 남캐가 입은 것 마냥 어깨가 떡 벌어지는 갑옷이 대다수인 본작에서 그나마 여캐가 입어도 라인이 살아나는 세트 중 하나이다. 여캐에게 입힐 경우 전령의 갑옷에다가 흰 그림자의 바지를 입혀주면 각선미가 확 살아난다. 또한 무게대비 감소율이 상당히 괜찮기 때문에 무게 맞추기 힘들 때 사용하면 좋다. === 기사 세트 === ||[[파일:기사셋.jpg|width=285]]|| * '''기사의 투구/갑옷/장갑/각반''' >하급 기사의 장비 >견고한 철제 장비 > >철제 장비 중에서도 중후한 부류에 속하며 높은 물리 감소율을 가졌으나 중량의 부하도 크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체력이 전제가 될 것이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7.914% || {{{#ffffff '''출혈 저항율'''}}} || 107 || || {{{#ffffff '''타격 감소율'''}}} || 23.847% || {{{#ffffff '''중독 저항율'''}}} || 88 || || {{{#ffffff '''참격 감소율'''}}} || 27.914% || {{{#ffffff '''동상 저항율'''}}} || 89 || || {{{#ffffff '''관통 감소율'''}}} || 26.634% || {{{#ffffff '''저주 저항율'''}}} || 56 || || {{{#ffffff '''마력 감소율'''}}} || 18.047% || {{{#ffffff '''강인도'''}}} || 24.88 || || {{{#ffffff '''화염 감소율'''}}} || 22.181% || || {{{#ffffff '''벼락 감소율'''}}} || 15.036% || {{{#ffffff '''내구력'''}}} || 헬름 380[br] 아머 360[br]레깅스 건틀렛 37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8.216% || {{{#ffffff '''무게'''}}} || 총합 25.8 || 기사로 시작할 경우의 기본 장비이며, [[그레이렛]]이 [[불사자의 거리]]로 도둑질을 하고 온 뒤부터 판매한다. 평균 물리 감소율이 무려 26.5%로 준수한 편. 로스릭 기사 세트같은 중갑보단 낮지만, 무게가 중갑들에 비하면 상당히 가벼워 체력 스탯을 찍지 않고 하벨 & 총애 반지가 없는 초반에 사용하기 좋다. 체력을 올리게 되는 중후반을 넘어가면 중량 제한을 넘지 않으면서 기사 세트보다 더 튼튼한 중갑이 많이 있지만, 다크 소울 3는 피격시 방어구에 따른 데미지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무게와 감소율을 원하는 유저들은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1회차는 기사 세트를 입고 DLC까지 진행해도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룩도 특별히 모난 곳 없이 무난한 편. 여담으로 다크 소울 관련 창작에서 주인공들을 묘사할 때 게임 표지에 나온 갑옷들을 입은 상태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선택받은 불사자는 상급 기사 세트, 저주를 짊어진 자는 파남 세트를 입고있는 형태로 표현된다.], 3편의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기사태생으로 시작하면서 재의 귀인을 기사 세트를 입은 모습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3편의 표지를 장식한 불의 계승 세트의 경우 디자인이 상급 기사 세트와 상당수 겹치고, 최종보스를 잡아야 얻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회차를 돌리는 유저가 아닌이상 사용하는 유저가 적기 때문. 또한 불의 계승 세트는 선택받은 불사자가 입고있던 상태로 최종보스가 된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재의 귀인보단 선택받은 불사자의 방어구에 더 가깝다. === 이름 없는 기사 세트 === ||[[파일:이름없는셋.jpg|width=285]]|| * '''이름 없는 기사의 투구/갑옷/장갑/각반''' >이름 없는 기사의 장비 >얇은 철판이지만 방어력을 유지하는 홈 가공이 특징 [[다크 소울 시리즈]] 내내 개근한 갑옷. 팔란의 늙은 늑대에게 가는 사다리 맞은 편 건물의 오른쪽 구석[* 봉화 하나가 있는 언덕과도 맞닿아 있다.]에서 찾을 수 있다. 황색 손가락 헤이젤의 침입 범위 내에 들어가고 너무 옆으로 빠지면 거대 그루의 어그로가 끌리니 입수할 때 주의하자. 상급 기사 세트에서 서코트가 없고 투구의 바이저가 열려 있다. 성능은 그럭저럭 하는 수준. 시리즈 내내 개근했다는 상징성에 의의를 둬야 할 세트이다. === 탈주 기사 세트 === ||[[파일:탈주기사세트.jpg|width=285]]|| * '''탈주 기사의 투구/갑옷/장갑''' >불명예스러운 탈주 기사단의 장비 >뿔뿔이 흩어져 들판에 쓰러져 죽었을 것이다 > >꾀죄죄한 누더기에 감춰진 그것은 화염 등에 유효한 흑철로 된 견고한 것으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황금 의장도 엿볼 수 있다 * '''탈주 기사의 바지''' >불명예스러운 탈주 기사단의 바지 > >가죽 장화와 꾀죄죄한 누더기 위로 로프와 붕대로 겹겹이 휘감겨 있다 >탈주의 비참함이 스며들어 젖어 든 바지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5.343% || {{{#ffffff '''출혈 저항율'''}}} || 97 || || {{{#ffffff '''타격 감소율'''}}} || 24.516% || {{{#ffffff '''중독 저항율'''}}} || 57 || || {{{#ffffff '''참격 감소율'''}}} || 20.228% || {{{#ffffff '''동상 저항율'''}}} || 88 || || {{{#ffffff '''관통 감소율'''}}} || 22.435% || {{{#ffffff '''저주 저항율'''}}} || 47 || || {{{#ffffff '''마력 감소율'''}}} || 17.612% || {{{#ffffff '''강인도'''}}} || 17.97 || || {{{#ffffff '''화염 감소율'''}}} || 25.573% || || {{{#ffffff '''벼락 감소율'''}}} || 21.414% || {{{#ffffff '''내구력'''}}} || 헬름 370[br] 아머 360[br]레깅스 건틀렛 350 || || {{{#ffffff '''어둠 감소율'''}}} || 18.084% || {{{#ffffff '''무게'''}}} || 총합 22.2 || [[산 제물의 길]] 늪지 부근, 귀양인 두 명이 서 있는 곳 앞에서 입수할 수 있다. 다크 소울의 판금 갑옷에 해진 후드와 코트를 합쳐 방랑 기사를 연상시키는 특유의 간지룩 덕에 불사대 세트, 늑대 기사 세트와 함께 인기가 높은 갑옷 중 하나. 경갑이라 무게가 가볍고 물리 감소율도 적당하며 화염 감소율도 괜찮은 편이다. 게다가 입수 위치가 [[산 제물의 길]]이니만큼 비교적 초반에 얻을 수 있기에 거의 [[교복]] 수준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자주 보인다. 여기에 척 보기에 멋지고 강해 보이는 이루실의 직검까지 들고 있다면 신선한 뉴비의 상징. 다만 오래된 게임이고 엘든링 이후 다시 수요가 조금 늘어난 상황에서 이미 정보를 알고 오는 사람이 많아져 옛말이 되었다. 이외에도 --지금은 안쓰는 메타인-- 출혈 카서스 곡도로 R1만 갈겨대는 기량충들이 백날 입고오던 옷이다보니 그쪽으로도 유명하다. 해외에서는 주로 똥싼 바지라고 하는데 설명문에서 '탈주의 비참함이 스며들어' 부분을 바지에 변을 지렸다고 해석해서 그런듯. === 상급 기사 세트 === ||[[파일:상급기사셋.jpg|width=285]]|| * '''상급 기사의 투구/갑옷/장갑/각반''' >몰락한 아스토라에서 [[아스토라 상급 기사|상급 기사]]에게 수여했다고 하는 장비 > >아스토라라는 이름은 향수를 함께 불러 일으키며 앙리 또한 이를 원해왔던 것일까 >겨우 이름만을 알 뿐인 머나먼 고향을 앙리 이벤트를 어떤 방향으로든 끝까지 진행해 앙리가 죽은 이후, 시녀에게 구매할 수 있다. 앙리를 죽여도 상관없다. 다크 소울 3부작에 개근한 방어구.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게 설정된 본작의 그래픽 기조 때문인지 푸른 서코트에서 전작이나 전전작만큼의 간지는 나지 않고 투박한 느낌이 드는 편. 그럼에도 1편 주인공인 [[선택받은 불사자]]의 시그니처 장비라는 점과 상급 기사 특유의 실용적이면서 멋들어진 디자인은 여전하기에 많은 사랑을 받는 편이다. 다만 감소율이 기사 세트보다도 낮고, 앙리를 직접 살해하지 않고 이벤트를 통해서 얻으려면 게임의 중반부인 아노르 론도까지는 진행을 해야 해서 그 시점에선 상급 기사 세트가 다소 빛이 바랜다. === 알바 세트 === ||[[파일:알바세트.jpg|width=285]]|| * '''알바의 투구/갑옷/장갑/각반''' >금기를 찾는 자 알바의 갑주 >경량화를 위해 깎아낸 철제 장비 > >일찍이 방랑의 기사라 불리웠던 그의 여행과 성녀와 마녀를 둘러싼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음유시인들에게 노래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비극으로 끝난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4.612% || {{{#ffffff '''출혈 저항율'''}}} || 145 || || {{{#ffffff '''타격 감소율'''}}} || 20.492% || {{{#ffffff '''중독 저항율'''}}} || 88 || || {{{#ffffff '''참격 감소율'''}}} || 24.612% || {{{#ffffff '''동상 저항율'''}}} || 93 || || {{{#ffffff '''관통 감소율'''}}} || 22.699% || {{{#ffffff '''저주 저항율'''}}} || 55 || || {{{#ffffff '''마력 감소율'''}}} || 19.200% || {{{#ffffff '''강인도'''}}} || 22.03 || || {{{#ffffff '''화염 감소율'''}}} || 22.699% || || {{{#ffffff '''벼락 감소율'''}}} || 19.200% || {{{#ffffff '''내구력'''}}} || 헬름 아머 레깅스 건틀렛 360 || || {{{#ffffff '''어둠 감소율'''}}} || 21.771% || {{{#ffffff '''무게'''}}} || 총합 22.0 || [[이루실의 지하감옥]]으로 들어가는 문 근처에 출현하는 암령 "금기를 쫓는 자 알바"를 처치한 후, 지하감옥 내부의 '투표소'에서 습득할 수 있다.[* 정확히는 [[카를라(다크 소울 3)|카를라]]가 갇혀있는 감옥 바로 앞. 알바와 여정을 같이 했던 마녀 재리와 카를라가 모녀관계로 추측되기도 하므로 알바 쪽이 친부인지는 알 수 없으나, 카를라를 구하기 위해 지하감옥으로 왔다가 죽은 것이라는 프롬뇌가 존재한다.] 다크 소울 2에서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던 알바 본인이 직접 입고 나오는 것이다[* 다크 소울 1 시절의 인물들이 직접 등장하는 경우도 많으니 사실 이상한 일은 아니다. 불사자는 죽지 않으며, 다크 소울의 세계는 시공간이 왜곡되어있기 때문.][* 전작에서는 알바 대신 고병 브래들리라는 NPC 영체가 착용하고 있다.]. 알바의 이야기는 DLC2 고리의 도시에서 끝을 맺게 된다. 다크 소울 2때의 성능을 그대로 계승한 듯이 매우 밸런스가 좋은 갑옷이다. 방패 + 한손 무기 빌드라면 체력을 조금만 올려도 무난하게 구를 수 있는 무게이며 강인도와 방어력도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갑옷은 무게 대비 강인도가 최고. 다크 소울 2 때는 갑옷 주인 이름이 아르바로 번역되어 한동안 그렇게 통했는데 3편에 와서는 한글 표기가 알바로 번역되었다. 알파벳 스펠링이 Alva긴 하지만 일본어 철자는 l 발음을 뚜렷이 하는 장음 없이 アルバ이며, 이 게임 고유명사가 원래 영판하고 일판 표기가 소소하게 차이나는게 많고 보통 일본어판을 기준삼는 걸 고려하면 알바보다 아르바 쪽이 적당히 판타지스러운 의도를 살린 정역이었을 수 있다. 사실 2편의 고유명사 번역이 의외로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많은 물건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번역 미계승이 더욱 아쉬운 감이 있는데, 예를 들어 [[성벽의 도시 사르바]]는 사르바와 셜바(Shulva) 사이에서 더 판타지스러운 사르바를 고른 결과물이며, 에스 로이에스(エス・ロイエス)와 엘리움 로이스 중에서는 더 격식있는 이름 같은 후자가 채용되었다. 여기에 번역자 재량에 따라 [[암살자 마레다]]에게 이름을 지어주거나 [[잠자는 용 신드래곤]]이 외글자 이름이라 한국어로는 부르기가 곤란해 보스전 전용 칭호로만 드래곤을 붙이는 등 나름 어감과 자질구레한 부분까지 고려한 정성들인 번역이었는데도 별 이유 없이 변경하여 통일성을 해친 감이 다소 있다. 무엇보다 3편 와서 새로 붙은 금기를 찾는 자라는 나름 멋진 칭호가 이름 때문에 '''알바를 찾는 자'''가 연상되어 실소를 유발한다. 이런 점을 인식한 건지 그냥 기준이 바뀐 건지 경위는 알 수 없지만 고리의 도시에 나오는 마녀 세트의 툴팁에는 또 아르바라고 2편의 번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 용혈 세트 === ||[[파일:용혈셋.jpg|width=285]]|| * '''용혈의 투구/갑옷/장갑/각반''' >용의 피를 신봉했다고 하는 기사단의 갑주 >그 붉은 옷감은 피를 향한 동경이라고 한다 > >용 신앙은 여러 시대, 여러 장소에서 전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는 그들이 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일까 전작 DLC에서 등장한 바가 있는 갑옷. 입수 방법이 약간 복잡한데 일단 [[요왕의 정원]]에서 [[용혈 기사]]의 시체에게서 '고룡으로 가는 길' 제스처를 입수한 뒤 [[고룡의 꼭대기]] 지역을 진행한다. 뱀인간 주술사가 소환하는 [[용혈 기사]]를 처치하고 용혈의 대검을 입수한 뒤, 제스처를 입수했던 곳으로 돌아가보면 갑옷을 입수할 수 있다. 투구가 커서 머리크기를 작게 하지 않으면 대두가 되어버리지만 룩 자체는 괜찮은 편. 용혈의 대검과 성목 문장의 방패까지 착용하면 완벽한 코스프레를 할 수 있다. 만약 대두가 되는게 싫다면 얼굴 수치를 줄이거나 모래의 주술사의 후드를 써보는걸 추천. 혹은 로스릭 기사의 투구로 교체해도 대두를 피할 수 있다. 반면 투구는 검은색이라서 흑기사 세트나 모운 세트와 함께 착용시 상당한 간지를 보여준다. === 파남 세트 === ||[[파일:파남셋.jpg|width=285]]|| * '''파남의 투구/갑옷/장갑/부츠''' >전신의 이름을 붙인 장비 > >포로사 사자기사단의 갑주는 조국이 멸망한 후에도 사라지지 않아 몇 몇 전승 속에서 그 모습이 이야기되고 있다 > >[[저주를 짊어진 자|절망을 부르는 자]]의 이름과 함께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7.289% || {{{#ffffff '''출혈 저항율'''}}} || 141 || || {{{#ffffff '''타격 감소율'''}}} || 27.438% || {{{#ffffff '''중독 저항율'''}}} || 102 || || {{{#ffffff '''참격 감소율'''}}} || 27.289% || {{{#ffffff '''동상 저항율'''}}} || 147 || || {{{#ffffff '''관통 감소율'''}}} || 25.259% || {{{#ffffff '''저주 저항율'''}}} || 67 || || {{{#ffffff '''마력 감소율'''}}} || 21.664% || {{{#ffffff '''강인도'''}}} || 32.57 || || {{{#ffffff '''화염 감소율'''}}} || 24.028% || || {{{#ffffff '''벼락 감소율'''}}} || 22.264% || {{{#ffffff '''내구력'''}}} || 헬름 430[br] 아머 400[br]레깅스 410[br] 건틀렛 370 || || {{{#ffffff '''어둠 감소율'''}}} || 22.264% || {{{#ffffff '''무게'''}}} || 총합 30.4 || 가장 늦게 얻게 되는 갑옷 중 하나. 대서고 후반부에 덤벼오는 개노답 삼형제 중 사자기사 알버트를 쓰러뜨린 이후 시녀가 판매한다. 영문판과 일어/한글판의 설명 및 표기가 일부 다른데, 영문판에선 절망을 부르는 자라는 문구 대신 죽음을 넘어선 자들이라고 적혀있다. 다크 소울 3의 전작 다크 소울 2의 캐치프레이즈가 '''죽음을 넘어서라(Go beyond death)'''였기 때문. 이런 요소에서 볼 수 있듯이 전작의 간판 갑옷. 라이프사이즈 피규어와 시네마틱 영상 디자인에 맞게 리모델링 되었다. 성능은 적당한 편이나 좀 무겁기 때문에 체력을 찍지 않았다면 70% 이하 유지가 어렵다. 3편에서는 캐릭터의 체형이 땅딸막해졌기 때문에 핏을 살리고 싶다면 얼굴과 가슴과 허리와 팔을 엄청나게 줄여야한다. 반면 다리의 경우 너무 줄이면 젓가락이 되버린다. 가장 큰 결점으로 목 부분이 노출되어 멋이 떨어진다. 2편에서도 움직일 때 마다 목 맨살이 보이곤 했지만 3편에서는 더 심한 수준으로 항상 목이 보이게 되어서 아쉬운 부분. 무게에 맞게 강인도가 양호한 편인 갑옷으로 대형 무기군을 운용할 때 군다셋이나 흑철셋이 부담스러우면 다른 부위로 대신 껴입기 좋다. === 황혼 세트 === ||[[파일:황혼셋.jpg|width=285]]|| * '''황혼의 투구/갑옷/장갑/각반''' >어스름의 나라의 [[성기사 호드릭]]의 장비 > >황혼빛이라 칭해지던 그 얇은 황금 장비는 지금에 와서는 색이 바라고 누더기에 싸여있어 그 모습은 전장의 망령으로 알려져 있다 >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미쳐버린 유령으로 [[성기사 호드릭]]의 갑옷. [[시리스(다크 소울 3)|시리스]] 이벤트로 성기사 호드릭을 죽인 후 다시 망자의 동굴 화톳불로 돌아가보면 입수할 수 있다. 황금이라고는 하지만 갑옷 성능은 평균 이상으로, 보편적인 세트인 기사 세트보다 많은 강인도를 가지고 있으며, 찢어진 천이 휘날리는게 나름의 패션을 자랑한다. 풀세트를 끼면 황금이 쓰인 장비답게 의외로 꽤 무겁다. 중장갑 중에서 중간층에 위치한 갑옷이다보니 강인도 고려 시 유의할 것 === 어스름 세트 === ||[[파일:어스름셋.jpg|width=285]]|| * '''어스름의 베일''' >마력, 그리고 어둠에 대항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스름의 나라의 기사 복장 > >비단 베일과 은제 왕관으로 구성된 것 > >어스름의 기사는 [[검은 태양 그윈돌린|이름 없는 달]]을 섬기는 자이며 때문에 그 복장은 여성적인 실루엣을 가진다 * '''어스름의 갑옷''' >마력, 그리고 어둠에 대항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스름의 나라의 기사 복장 > >철제 갑옷과 체인으로 구성된 것으로 양쪽 모두 은이 사용되었다 > >어스름의 기사는 이름 없는 달을 섬기는 자이며 때문에 그 복장은 여성적인 실루엣을 가진다 * '''어스름의 장갑''' >마력, 그리고 어둠에 대항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스름의 나라의 기사 복장 > >철제 장갑의 일부에는 은이 사용되었다 > >어스름의 기사는 이름 없는 달을 섬기는 자이며 때문에 그 복장은 여성적인 실루엣을 가진다 * '''어스름의 각반''' >마력, 그리고 어둠에 대항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스름의 나라의 기사 복장 > >철제 각반과 체인으로 구성된 것으로 양쪽 모두 은이 사용되었다 > >어스름의 기사는 이름 없는 달을 섬기는 자이며 때문에 그 복장은 여성적인 실루엣을 가진다 [[어스름의 나라의 시리스]]의 장비. 땅거미의 탈리스만을 입수하거나 시리스 이벤트를 모두 본 후 [[첫째 왕자 로리안]]을 격파하고 나면 상점에 라인업된다. 혹은 시리스를 살해한 뒤여도 역시 상점에 라인업. 여성이 입어도 남성의 모델을 공유하여 체형이 이상해지는 세트들이 많은 다크 소울 3에서, 무희 세트, 전령 세트, 시라 세트 등과 더불어 몇 안 되는 여성용 갑옷 세트이다. 특히 상의의 경우 시리즈 모든 갑옷 중 거의 유일하게 상체 수치를 최대로 키워도 떡대가 되지 않는다. 특이사항으로 모래의 주술사의 상의를 어스름의 각반과 착용 시 코르셋 비슷한 것이 씌워진다. === 놋쇠 세트 === ||[[파일:놋쇠셋.jpg|width=285]]|| * '''놋쇠 투구/갑옷/장갑/각반''' >일찍이 암월의 이름으로 불리웠던 기사의 갑주 >놋쇠로 된 그 갑주는 무시무시한 것을 감춘다고 한다 > >그 모습은 어딘가 소녀의 그림자가 느껴진다 1편에서 등장한 암월의 여기사의 황동 갑옷이다. 앙리와 "결혼식"을 올리는 암월의 영묘에 있는 시신에서 얻을 수 있다. 시신은 1편 아노르 론도의 화방녀였던 암월의 여기사로 추측된다. [[그윈돌린]]이 [[법왕 설리번]]에 의해 [[신을 먹는 자 엘드리치|엘드리치]]에게 잡아먹힌 것과 기둥에 기대어 앉아 고개를 꺼트린 모습 등을 보면 그윈돌린을 결국 지키지 못 한 채 자조하다 죽은 것으로 보인다. 혹은, 그윈돌린을 잡아다 엘드리치에게 던져준게 법왕 설리번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에게 패배하고 벽에 기대어 사망한 모습일 수도 있다. 투구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입기 위해서는 머리 크기를 줄이고 상체를 아주 조금만 키워야 한다. 반면 허리의 경우 거의 줄어들지 않아서 조금 뚱뚱해보이는 편. 그래서인지 뒷모습이 짜리몽땅해보이는데, 로리안의 각반과 같이 착용하면 이러한 단점이 해소됨과 동시에 묘하게 어울린다. === 총애 세트 === ||[[파일:총애셋.jpg|width=285]]|| * '''총애의 투구/장갑/각반''' >여신 피나의 총애를 표현한 갑주 >가련한 [[여신의 기사 로트렉|「안겨있는」 기사]]의 장비 > >그는 고독 속에서도 여신의 총애를 믿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던졌다 * '''총애의 안긴 갑옷''' >여신 피나의 총애를 표현한 갑주 >가련한 「안겨있는」 기사의 갑옷 > >그 표면에는 장비자를 포옹하듯 여신의 팔이 휘감겨 있다 > >변덕스러운 총애와는 정반대로 [[여신의 기사 로트렉]]의 갑옷이다. 총애의 반지를 획득한 후 [[제사장의 시녀]]에게서 구매 가능. 총애의 반지는 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 계약이 가능한 '저수조'에 있는 [[출정 기사#s-3|설리번의 짐승]] 2마리를 모두 쓰러뜨리면 획득할 수 있다. === 동방 세트 === ||[[파일:동방셋.jpg|width=285]]|| * '''동방의 투구/갑옷/장갑/각반''' >동쪽 땅에서 만들어진 독특한 장비 >비상히 정교하고 공예적인 가치 또한 높아 귀족들의 수집품이기도 했다 > >도가 주류인 동쪽 땅의 전투에 맞추어 특히 참격 공격에 대하여 높은 감소율을 가진다 1편에서 숲의 사냥꾼 계약을 하면 만날 수 있던 동방의 시바의 갑옷이다. [[법왕 설리번]] 이후의 [[아노르 론도(다크 소울 3)|아노르 론도]]로 가는 길에 있는 동방인의 재를 [[제사장의 시녀]]에게 가져다 주면 판매한다. 이 재의 설명도 시바 본인을 연상케 한다. === 가시 세트 === ||[[파일:가시셋.jpg|width=285]]|| * '''가시 투구/갑옷/장갑/각반''' >악명 높은 가시의 기사 가운뎃손가락 커크의 장비 >표면에 날카로운 가시가 빼곡히 돋아있다 > >이 불길한 방어구를 장비하고 구르면 그대로 공격이 되어 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그야말로 몰살의 커크에게 걸맞은 것이다 ||<-4> {{{#ffffff {{{+1 '''총합 스탯 (세트 착용 시)'''}}}}}} || || {{{#ffffff '''물리 감소율'''}}} || 21.691% || {{{#ffffff '''출혈 저항율'''}}} || 159 || || {{{#ffffff '''타격 감소율'''}}} || 16.137% || {{{#ffffff '''중독 저항율'''}}} || 66 || || {{{#ffffff '''참격 감소율'''}}} || 27.556% || {{{#ffffff '''동상 저항율'''}}} || 80 || || {{{#ffffff '''관통 감소율'''}}} || 22.621% || {{{#ffffff '''저주 저항율'''}}} || 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