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다시 각성한 오브 닉실리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Ob Nixilis Reignited''' ||<|6>[[파일:external/media.wizards.com/en_PitAVDWBFm.png|width=230]]|| || '''한글판 명칭''' || '''다시 각성한 오브 닉실리스''' || || '''마나비용''' || {{{#ffffff {3}{B}{B}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플레인즈워커]] — 닉실리스 || ||<-2>+1: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뽑고 생명 1점을 잃는다.[br][br]-3: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파괴한다.[br][br]−8: 상대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상대는 "플레이어가 카드를 뽑을 때마다, 당신은 생명 2점을 잃는다."를 가진 휘장을 받는다.|| || '''충성도''' || 5 || ||<-2>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2> [[젠디카르 전투]] || 미식레어 || == 개요 == 플레인즈워커 스파크를 되찾아 [[플레인즈워커]]의 능력을 되찾은 [[오브 닉실리스]]를 표현한 카드. 흑색의 여러 특징중 상대를 괴롭히며 전장을 컨트롤 하는 컨트롤 위주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 상세 == +1 능력은 흑색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피째고 드로우. 어느 덱에서나 드로우 능력은 소중하다. 수세에 몰려 피뽑고 드로우 할 체력도 없는게 아니라면야 매턴 한장 더 뽑게 해주는 고마운 능력이다. 체력을 봐가며 적당히 드로우받아 유리한 상황을 만들자. -3 능력은 생물 디나이.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 디나이라서 좋은 능력이다. 나오자마자 한 번 쓸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한 능력. 하지만 지금의 스탠다드 상황(젠디카르 전투가 나온 2015년 10월 기준)에서는 추방하는 디나이를 더 선호하는 추세이므로 조~금 애매한 능력다. 구린 능력은 아니지만 단지 지금 환경에서는 애매하다는거... -8 능력은 플레이어가 드로할 때 2점씩 생명점을 까는 휘장을 상대에게 준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궁극기로, 서로가 추가 드로를 하지 않아도 매 턴 2점이고, 닉실리스가 살아남아서 +1 능력을 쳐 준다면 더 빠르게 생명점을 깎을 수 있다. 전세를 뒤집을 순 없는 궁극기지만, 궁극기는 이미 유리한 상황에서 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점이라고 보긴 힘들다. 정리하자면 흑색 플레인즈워커로서는 매우 무난한 성능의 플레인즈워커라 할 수 있다. +1, -3 으로 적당히 드로우 하고 적당히 디나이 하여 전장을 컨트롤 하도록 하자. 발매 이후 한 달만에 메인에 들어간 우승 덱만 총 4개로 어느 정도 기대와 성능에 걸맞는 활약을 해주고 있다. 특히 + '''드로우'''는 정말 위력적이기에 사이드에 들어간 우승, 수위권 덱들도 많고.. 다만 5마나라는 발동 비용과 드로우 역할인데, 손에서 여러 장이 놀고 있으면 본말전도.. 다 보니 주로 덱에는 한장, 혹은 많아야 2장 정도만 포함되는편. == 여담 == 능력의 유용성과는 별개로 능력들이 전부 어디선가 본것 같은 능력들의 짜집기인지라 악마 플레인즈워커라는 유일한 인물의 독창적인 느낌을 살리지 못하여 아쉽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인간이었을때 모습 [[Ob Nixilis of the Black Oath]]가 오히려 악마적인 느낌이 더 난다고 평가 받을 정도니...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플레인즈워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