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닛타 유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터치(만화)|터치]]의 등장인물 == [[파일:external/www.touchcn.com/YukaNitta.png]] 원작에서의 모습 [[파일:external/cdn.myanimelist.net/200619.jpg]] 애니메이션의 모습 애니판 성우는 [[토미나가 미나]]. [[닛타 아키오]]의 여동생이자 메이세이 야구부의 매니저. 오빠와는 두 살 차이가 나며 오빠가 라이벌로 점찍은 [[우에스기 타츠야]]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메이세이로 진학을 결심하게 된다. 요즘 기준으로는 [[포니테일]]과 [[여동생]] 속성을 가진 미소녀지만 한편으로는 중증의 [[브라콤]]으로 처음에 [[아사쿠라 미나미]]를 적대시한 이유가 단지 오빠가 그녀에게 호감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였다. 나중에는 [[우에스기 타츠야]]를 둘러싼 연적으로 인식하면서 더욱 적대시하지만... 이 집안은 상당히 부유한데 가풍이 자유방임인지 아들은 중학교 시절 불량아였고 딸은 폭주족 등 뒤에서 '''오빠 달려!'''를 외치는데다 합기도 2단으로 싸움에도 익숙하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는 오빠를 제외하고는 건방진 태도로 일관했으나 고등학생이 된 후에는 타츠야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콧대 높은 성격은 여전하여 여자들에게 상당히 평판이 나쁘고 교사에게도 따박따박 할 말을 하는 등 귀한 집 자식 특유의 제멋대로인 행동이 나온다. 야구부 매니저로서는 [[카시와바 에이지로]]에 동조하여 미나미를 몰아내는데 성공한 뒤, 강압적인 훈련 방식을 요령 좋게 방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주로 타츠야를 위해서긴 하지만] 요리를 전혀 안 해본 탓에 부원들을 아사 직전으로 몰아가기도 하지만[* 본인 돈을 써가며 고급 요리를 팀원에게 대접하려고 했지만 맛이 없는 지라 야구 부원이 남풍으로 야반도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로지 타츠야 일편단심으로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다.[* 타츠야도 열심히 요리 연습하는 유카를 알기에 고급 요리보다는 미나미가 알려준 야구부 전통의 비법 요리를 넌지시 추천해준다.] 오빠인 아키오의 스미공고가 메이세이에게 패한 후에도 메이세이의 매니저로 열심히 분위기를 띄우다가 타츠야의 이제 됐으니 아키오의 여동생으로 분해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서야 눈물을 보일 정도로 진지하게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다음에 바로 위로해달라고 타츠야에게 달라붙었다가 [[마츠다이라 코타로|코타로]]에게 쫓겨나기도 했지만.[* 코타로는 미나미의 타츠야에 대한 감정을 누구보다도 가깝게 접한 인물이다. 카즈야가 아직 살아있을 때 미나미가 타츠야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이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는 인물이다. 물론 카즈야에게 이 사실을 전하지는 않았지만.] 비록 타츠야의 마음은 얻지 못했으나 인기는 꽤 많은 편으로[* 미나미와는 달리 동성은 제외, 아주 웬수취급받고 있고, 폭력으로 제재당할 뻔했으나 특유의 합기도 실력으로 [[역관광]]시켜줬다.] 반장인 사사키가 그녀에게 반해 생판 초보자 주제에 야구부에 입부했으며, 감독대행의 엄한 훈련으로 신입부원 대부분이 탈퇴한 가운데 끝까지 버텼다. 또한 [[요시다 타케시]]가 스미공고와 메이세이의 연습 경기를 보러 온 중학생 시절의 그녀를 보고 한 눈에 반한 것이 이후 갑작스런 성격 변화에 계기를 제공 하기도 했다. [[아다치 미츠루|작가]]의 작품 계보를 논하자면 [[H2]]의 [[오사나이 미호]]의 원형. 여담으로 작중에서 타츠야를 만나기 위해 메이세이 고등학교를 기웃거렸으면서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별로 우에스기 타츠야를 만나러 온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마!''' 같은 대사를 날리는 [[츤데레]] 계열 캐릭터의 머나먼 조상쯤에 해당하는 캐릭터다.~~20세기에 이미 츤데레 모에 캐릭터를 등장시킨 무서운 [[아다치 미츠루]]~~ 타츠야와의 첫 만남이 폭주족 뒤에 탔다가 강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걸 타츠야가 구해준 것인데 이후 아다치의 실수로 멋지게 수영하는 모습으로 재등장. 작가 자신도 이러한 실수를 지적[* 정확히는 편집자가 지적해준 듯]하며 난감해하는 만화가 정발 완전판 터치에 수록되어있다. == 일본의 [[BL]]작가 == 新田祐克 1995년 'GROUPIE'로 데뷔했다. 호스트 시리즈, [[봄을 안고 있었다]] 등의 시리즈로 히트를 쳤으며, 소설 삽화나 동인지 쪽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여 [[BL]]작가 중에서도 상당히 인지도가 높다. 그리고 [[오토다마]]를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노멀]] 쪽에도 손을 뻗치는 중이었으나... 2008년 6월 28일자로 발매된 BE・BOY GOLD 8월호에 실린 [[봄을 안고 있었다]] 49화의 표지가 패션 브랜드 광고의 것을 도용한 사실이 드러난 것을 시발점으로, 상당수의 작품에서 도용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작가는 이 사실을 모두 시인했고, 결국 그때까지 발매된 모든 단행본의 회수 조치가 내려진다. 그 일로 작가는 자숙에 들어갔고,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봄을 안고 있었다]]의 완결여부도 불투명해졌다. 1여년 후, [[봄을 안고 있었다]]의 최종권인 14권이 발매되었다. 그리고 그 뒤로도 단편이 간간히 나오다가 '키스가 있었다', '스피리츄얼 폴리스' 시리즈 같은 장편도 내기 시작했다. <주요 작품> * [[봄을 안고 있었다]] * 겨울 매미.[* <봄을 안고 있었다>의 극중극. 역시나 BL이다. 2007년에는 OVA까지 나왔다. 부제는 전세편이지만은 원작에서는 두 주인공이 찍은 영화 제목이다.] * 라스트 왈츠 * 남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공사각하의 비밀 외교 * 맛있을 걸 먹게 해다오 * [[오토다마]] * GROUPIE * 나이트 캡 * 나의 목소리 * 카지노 릴리 * 17guyz * 키스가 있었다 * 스피리츄얼 폴리스 [[분류:터치(만화)/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