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금란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전라북도의 섬]][[분류:군산시]][[분류:금강]] [include(틀:세계의 섬들)] ||<:><-2>[include(틀:지도, 장소=35.988531 126.682039, 높이=250px, 너비=100%)]|| [목차] == 개요 == [[전라북도]] [[군산시]]와 [[충청남도]] [[서천군]] 사이의 금강 하구에 있는 인공 [[섬]]. == 설명 == [[전라북도]] 내에서 생성된 준설토를 버리면서 만들어진 [[인공섬]]이다. 군산시 소속이다. [[금강]] 하구에 있는 [[군산항]]과 [[장항항]]이 [[금강]]으로 인한 지속적인 토사 매몰로 인해 매년 준설이 필요했고, 이에 정부는 1980년부터 군산항과 장항항 사이에 준설토 투기장인 금란도를 조성해 준설토를 수용해왔다. [[여의도]] 면적의 약 70% 수준(202만㎡)인 금란도는 [[군산]] 원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아 개발논의가 있었으나, 금강 하구에 미칠 환경적 영향에 대한 [[서천군]]의 반대로 이제껏 개발을 하지 못했다. == 기타 == 2020년 12월 24일, [[군산시]]와 [[서천군]]의 합의로 금란도가 드디어 개발을 한다고 한다. [[해양수산부]]가 두 지자체 사이에서 중재를 했다고 한다. 총 개발비는 4344억원이다.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