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국방혁신 4.0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윤석열 정부)] [include(틀:국방개혁안)] [목차] [clearfix] == 개요 == [[https://www.mnd.go.kr/mbshome/mbs/mnd/subview.jsp?id=mnd_010302010000|국방혁신 4.0 소개]] [[2022년]] [[5월 3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윤석열 정부]]의 국방개혁안이다. == 내용 == *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 4.0 민·관 합동위원회 설치 ([[국방혁신위원회]]) *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로 단계별 전환 * 새로운 한국형 전력증강 프로세스 정립 * 첨단과학기술 기반 군 구조 발전 * 과학적 훈련체계 구축 * 혁신, 개방, 융합의 국방 R&D 체계 구축 == 특징 == 가장 큰 특징은 북한군과 북한 정권에 대한 '적' 개념의 부활이다. 주적으로 통칭하지는 않았지만 [[국방개혁 2.0]]보다는 더 주적 개념에 가까워진 것이다. 내용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국방개혁 2.0의 군 무인화, 기동화를 더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국방개혁안의 과제목표가 제2창군 수준으로 국방 태세 전반 재설계, AI 과학기술강군 육성과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발전 및 국방 R&D 체계 전반 개혁이고, 기대효과로 AI 과학기술강군를 육성하여 병역자원 부족으로 인한 문제 해소 및 인명 손실 최소화를 노리고 있다. 육군은 [[2022년]] [[6월 10일]], [[제25보병사단]]에서 육군 미래형 전투체계 '[[아미타이거 4.0]](Army TIGER)'의 시범여단 전투단 출범식을 가졌다. 아미타이거는 드론봇 같은 각종 전투 플랫폼에 AI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전투원의 생존확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개념이다.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이 드론봇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높은 생존력과 전투력을 발휘하는 지상군 육성을 목표로, 이를 위해 제25보병사단 시범여단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모든 전투여단을 아미타이거 부대로 바꾸는 계획을 추진한다. [[분류:윤석열 정부]][[분류:대한민국 국군]]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