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구붕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수호전 108성)] [include(틀:마군 소표장)] ||||<-5><#dcdcdc> 마운금시 구붕 || || [[파일:48gubung.jpg|width=250]] || [[파일:48구붕.jpg |width=250]] || ||||<-5><#dcdcdc> [[수호전]]의 등장인물 || ||이름|| 구붕(歐鵬) || ||별호|| 마운금시(摩雲金翅) || ||수호성|| 72 지살성 중 지벽성(地闢星) || ||무기|| 점강창 || ||특이사항|| 황주의 군인, 황문산의 산적두목 || [목차] [clearfix] == 개요 == [[수호전]]의 등장 인물. 별호는 마운금시. 지벽성이다. 몸이 날래서 '구름을 찌르고 솟는 [[가루다|금시조]]'라는 뜻의 마운금시라는 별호로 불린다. == 작중 행적 == 자신도 양자강을 수비하는 관군이었으나 [[상관]]과 뜻이 맞지 않아 군을 떠나고 [[장경(수호전)|장경]], [[마린(수호전)|마린]], [[도종왕]] 등과 함께 황문산에 자리잡아 도적이 되었다. 훗날 [[양산박]]군이 [[강주]]에서 [[송강]]을 구출한다는 소식을 듣곤 그들 앞에 찾아가서 부하가 되어달라고 요청을 하며, 송강 일행이 받아들임으로서 양산박에 합류하게 된다. 훗날 양산박에 합류하는 [[등비]]와 세트처럼 붙어다니게 되며, 108호걸이 다 모이고 난 이후에도 마군 소표장으로 활동함으로서 [[동평]]의 좌우에 등비와 함께 같이 활약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방랍]]과의 전투 도중 욱령관에서 [[방만춘]]과 일기토를 펼치게 되며, 도중에 말머리를 돌려 도망을 간 방만춘을 뒤쫓다가 그가 쏜 화살을 처음에는 어렵지 않게 잡아내나 두 번째 화살이 바로 날라오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고 결국 방만춘의 두 번째 화살에 맞아 말 아래로 떨어져서 전사한다. [[분류:수호전/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