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의 내적 ap + bq + cr = 0이어야 한다.
* 직선의 방정식이 (x - A)/a = (y - B)/b, z = c와 같이 특정한 좌표가 상수일 경우 그 직선과 평행한 평면은 해당 좌표의 값이 일정한 평면이다. 예를 들어 (x - 1)/2 = (y - 1)/4, z = 3으로 나타내어지는 직선과 평행한 평면은 z = k(k는 상수) 꼴로 나타내어지는 평면이다. 단, 여기서 z = 3인 경우 평면이 직선을 포함하므로 교점은 무한히 많다.
* 직선이 평면에 포함되어 교점이 무한히 많은 경우: 직선의 방정식을 만족시키는 모든 점 (x, y, z)가 평면의 방정식을 만족시켜야 한다. 직선 (x - A)/a = (y - B)/b = (z - C)/c에서 (x - A)/a = (y - B)/b = (z - C)/c = t라 하면 x = at + A, y = bt + B, z = ct + C가 되고, 이를 평면의 방정식 px + qy + rz + s = 0에 대입할 때 이것이 t에 대한 항등식이 되어야 한다. 즉 p(at + A) + q(bt + B) + r(ct + C) + s = (ap + bq + cr)t + Ap + Bq + Cr + s = 0이 t에 대한 항등식이 되어야 하므로, ap + bq + cr = 0, Ap + Bq + Cr + s = 0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직선의 방향벡터와 평면의 법선벡터의 내적이 0임을 알 수 있다.
* 이를 검토하는 방법도 있는데, 직선 위의 2개의 점이 평면에 포함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다. 직선 위의 2개의 점이 모두 평면에 포함되면 직선 전체가 평면에 포함된다. 직선 위의 두 점을 각각 (A, B, C), (A + a, B + b, C + c)라 하고 이를 평면의 방정식에 대입하면 각각 ① Ap + Bq + Cr + s = 0, ② (A + a)p + (B + b)q + (C + c)r + s = 0이 되는데, ②에서 ①을 빼면 ③ ap + bq + cr = 0이 된다. 여기서 ①과 ③은 상술한 't에 대한 항등식이 될 조건'과 같다.
* 교점이 1개인 경우: 위 2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이다. 즉 직선의 방향벡터와 평면의 법선벡터의 내적이 0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수직이 아닌 경우이다.
예를 들어 보자.
* 직선 (x - 1)/2 = (y - 1)/3 = (z - 1)/5와 평면 x + y - z + 1 = 0이 있다고 하자. 직선의 방향벡터 <2, 3, 5>와 평면의 법선벡터 <1, 1, -1>의 내적은 0이므로 직선과 평면은 평행하거나 직선이 평면에 포함된다. 이때 (x - 1)/2 + (y - 1)/3 + (z - 1)/5 = t라 하면 x = 2t + 1, y = 3t + 1, z = 5t + 1이고 이를 x + y - z + 1 = 0에 대입하면 (2t + 1) + (3t + 1) - (5t + 1) + 1 = 2 ≠ 0이므로 직선이 평면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직선과 평면은 평행하므로 교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 직선 (x - 3)/3 = (y - 1)/2 = z - 1과 평면 x - y - z - 1 = 0이 있다고 하자. (x - 3)/3 = (y - 1)/2 = z - 1 = t이면 x = 3t + 3, y = 2t + 1, z = t + 1이고, 이를 x - y - z + 1 = 0에 대입하면 (3t + 3) - (2t + 1) - (t + 1) - 1 = 0이 되고, 이를 계산하면 0 = 0이므로 항등식이 된다. 따라서 직선이 평면에 포함되므로 교점은 무한히 많다. 실제로 직선 위의 점 (3, 1, 1)과 (6, 3, 2)를 평면의 방정식에 대입하면 모두 0 = 0이 나온다.
* 직선 x = y = z와 평면 x + y + z = 0의 경우, 직선의 방향벡터 <1, 1, 1>과 평면의 법선벡터 <1, 1, 1>의 내적은 1 + 1 + 1 = 3 ≠ 0이므로 교점이 1개이다. 실제로 교점을 구해 보면 원점 하나뿐이다.
=== 좌표공간에서의 두 평면의 방정식과 교점 ===
두 평면의 방정식은 ax + by + cz + d의 꼴로 나타나기 때문에 연립하면 보통 직선의 방정식이 나오는데, 이 직선이 바로 두 평면의 교선이다. 두 평면의 방정식을 각각 ax + by + cz + d = 0, px + qy + rz + s = 0이라고 하자.
* 교점이 없음(평행): a : b : c = p : q : r이 성립하지만 a : b : c : d = p : q : r : s가 성립하지 않아서 두 방정식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이다. 상술한 법선벡터의 개념을 이용하면 두 법선벡터가 가리키는 '방향'이 서로 같지만 두 방정식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 교점이 무한히 많은 경우
* 일치(교면을 이룸): 두 평면의 방정식이 서로 일치하는 경우이다.
* 교선을 이룸: 위 2가지 경우가 아닌 경우이다. 즉 a : b : c ≠ p : q : r인 경우이다.
예를 들어 보자.
* 두 평면 3x + 2y + z = 0, 6x + 4y + 2z + 1 = 0의 경우, 3 : 2 : 1 = 6 : 4 : 2이지만 3 : 2 : 1 : 0 ≠ 6 : 4 : 2 : 1이므로 방정식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행하고, 교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 두 평면 x + y + z + 4 = 0, 2x + y - z + 1 = 0의 경우, 1 : 1 : 1 ≠ 2 : 1 : -1이므로 교선을 이루며, 교점은 무한히 많다.
* 두 평면 x + y + 2z + 2 = 0, 2x + 2y + 4z + 4 = 0의 경우, 왼쪽의 방정식의 각 항에 2를 곱하면 오른쪽의 방정식과 같아지므로 두 방정식은 서로 일치한다. 따라서 두 평면은 서로 일치하므로 교면을 이루기 때문에 교점이 무한히 많다.
=== 좌표축, 좌표평면과 교점 ===
* 좌표평면에서 x축과 y축은 원점이라는 하나의 교점만을 갖는다. 좌표공간의 x축, y축, z축이나 xy, yz, zx평면도 마찬가지이다.
* 좌표공간에서 xy평면, yz평면, zx평면 중 2개를 선택하면 이 두 평면은 좌표축을 교선으로 한다.
* 좌표공간에서 xy평면과 z축, yz평면과 x축, zx평면과 y축은 모두 원점이라는 하나의 교점만을 갖는다.
* 좌표평면에서 원점을 중심으로 한 원은 x축, y축과 각각 2개의 교점을 갖는다.
* 좌표공간에서 원점을 중심으로 한 구는 x축, y축, z축과 각각 2개의 교점을 갖는다.
=== 판별식을 이용한 교점의 개수 구하기 ===
이차방정식의 근의 개수를 구하는 판별식 D = b^^2^^ - 4ac를 이용하여 직선과 이차곡선, 두 이차함수의 그래프 등의 교점의 개수를 구할 수 있다. 판별식을 이용하여 교점의 개수를 구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단, x와 y에 관한 이차 이하의 식으로 나타내어지지 않는 곡선의 경우 이 방법으로 교점의 개수를 구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자.
* 직선을 y = ax + b 꼴로 나타낸다.
* y = ax + b를 이차곡선의 방정식의 y에 대입하여 x에 관한 이차방정식을 만든다.
* 그 이차방정식의 실근의 개수를 판별식을 이용하여 판별한다. 실근의 개수가 교점의 개수와 같으며, D > 0이면 2개, D = 0이면 1개이고, D < 0이면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직선 2x + y - 2 = 0과 타원 x^^2^^ + 4y^^2^^ = 1의 교점의 개수를 구해 보자.
* 직선을 y = ax + b 꼴로 변형하면 y = -2x + 2가 된다.
* 이것을 x^^2^^ + 4y^^2^^ = 1에 대입하면 x^^2^^ + 4(-2x + 2)^^2^^ = 1이고, 전개하면 17x^^2^^ - 32x + 15 = 0이 된다.
* D = b^^2^^ - 4ac를 이용하면 D = 32^^2^^ - (4 x 17 x 15) = 1024 - 1020 = 4 > 0이므로 교점은 2개이다. 실제로 교점을 구하면 ({{{+1 [math(\frac{15}{17})]}}}, {{{+1 [math(\frac{4}{17})]}}}), (1, 0)이다.
=== 두 도형의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 ===
좌표평면에서 교점을 갖는 두 도형의 방정식을 각각 f(x, y) = 0, g(x, y) = 0이라 하면, 두 도형의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은 f(x, y) + k·g(x, y) = 0의 꼴로 k의 값에 따라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 두 도형의 교점은 각 도형의 방정식을 만족시키는 '공통부분'에 해당하므로 교점의 좌표 (x, y)는 f(x, y) = 0, g(x, y) = 0을 모두 만족시키고, 따라서 f(x, y) + k·g(x, y) = 0도 만족시킨다.
마찬가지로 좌표공간에서 교점을 갖는 두 도형의 방정식을 각각 f(x, y, z) = 0, g(x, y, z) = 0이라 하면,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은 f(x, y, z) + k·g(x, y, z) = 0의 꼴이다.
예를 들어 직선 y = x + 1과 원 x^^2^^ + y^^2^^ = 1의 교점은 (-1, 0), (0, 1)인데, 이 두 도형의 방정식을 각각 f(x, y) = x - y + 1 = 0, g(x, y) = x^^2^^ + y^^2^^ - 1 = 0이라고 하면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은 f(x, y) + k·g(x, y) = (x - y + 1) + k(x^^2^^ + y^^2^^ - 1) = 0이다. 여기에 교점의 좌표 (-1, 0), (0, 1)을 대입하면 k의 값에 관계없이 성립함을 알 수 있다.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등장할 수 있는 문제 유형으로 두 원의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과 관련된 것이 있는데, 두 원의 방정식을 각각 x^^2^^ + y^^2^^ + Ax + By + C = 0, x^^2^^ + y^^2^^ + A'x + B'y + C' = 0으로 놓으면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은 (x^^2^^ + y^^2^^ + Ax + By + C) + k(x^^2^^ + y^^2^^ + A'x + B'y + C') = 0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것을 변형하면 (k + 1)x^^2^^ + (k + 1)y^^2^^ + (A + A')x + (B + B')y + (C + C') = 0이 되어 원의 방정식의 꼴이 된다.
== 교점과 관련된 수학 문제 ==
[[경우의 수]]와 같은 대수학 이외의 수학적 개념을 이용하여 교점의 개수 등을 구하는 문제가 각종 시험이나 문제집 등에 출제될 수 있다.
=== 여러 개의 직선의 교점의 최대 개수 ===
[[경우의 수]]를 이용하는 문제 중의 한 유형으로 직선이 몇 개 있을 때, 그 직선들로 만들어질 수 있는 교점이 최대 몇 개인지를 묻는 것이 있다. 3개 이상의 직선이 지나는 공통 교점이 있거나, 서로 평행한 직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최대 개수보다 적은 수의 교점을 만들 수 있다. 참고로 교점의 최소 개수는 1개(그 직선들이 모두 한 점에서 만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문제 해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교점의 개수를 최대화하기 위해, 직선들은 모두 서로 평행하지 않고, 3개 이상의 직선이 지나는 공통 교점도 없다고 가정한다.
* 직선이 2개 있는 경우, 그 직선이 평행하지 않으면 교점이 1개 만들어진다.
* 직선이 n개 있을 때 여기서 1개의 직선을 추가한다고 하자. 기존의 n개의 직선과 모두 만난다고 할 때, 각 직선과의 교점의 수는 최대 1개이므로 교점이 n개 추가된다.
* 따라서 직선이 n(≥2)개 있는 경우, 직선이 (n-1)개 있을 때 1개의 직선을 추가하여 교점이 (n-1)개 추가되는 과정까지 진행되므로 교점의 개수는 최대 1 + 2 + ... + (n-1) ={{{+1 [math(\frac{n(n-1)}{2})]}}}개이다. 예를 들어 직선이 4개 있는 경우, 교점은 최대 6개이다.
=== 볼록 n각형의 대각선의 교점의 최대 개수 ===
위 문제와 같이 교점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대각선들이 모두 서로 평행하지 않고 3개 이상의 대각선이 한 점을 지나지도 않는다고 가정하고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하면 된다. 단, 이 방법은 육각형 이상에서는 서로 만나지 않는 대각선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대각선을 연장하여 생기는 교점도 인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참고로 정다각형의 경우는 정사각형, 정오각형을 제외하고는 3개 이상의 대각선이 지나는 공통 교점이 만들어지거나(정 2n각형), 대각선이 서로 평행한 경우(정 2n+1각형)가 반드시 생긴다.
* 볼록 n각형의 대각선의 개수는 {{{+1 [math(\frac{n(n-3)}{2})]}}}개이다. 이것을 N개라고 하자.
* 이들 대각선 중 2개를 선택하면 하나의 교점이 정해지므로, 구하는 교점의 수는 N개의 대각선 중 2개를 선택하는 경우의 수와 같으므로 [[조합]]을 이용하여 해결하면 된다.
== [[천문학]]에서 ==
{{{+2 node, nodal point / 交點}}}
두 개의 구면좌표계에서의 기준면 교차점을 뜻하는 용어로, 구면 위에 있는, 구의 중심을 중심으로 하는 두 원의 교차점이기 때문에 총 2개가 생긴다. 예를 들어 적도 좌표계와 황도 좌표계에서 적도면과 황도면이 교차하는 분점, 달의 궤도와 천구의 적도면 또는 황도면과 만나는 점, 인공위성의 궤도가 적도면과 만나는 점 등을 말한다.
남에서 북으로 통과하는 교점을 승교점(昇交點), 그 반대의 교점을 강교점(降交點)이라고 한다.
==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교점 ==
일상 생활에서 가로줄과 세로줄이 만나는 것과 같은 교점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 직사각형으로 구성된 각종 [[표(자료)|표]]에서 각 칸의 꼭짓점은 가로줄과 세로줄의 교점이라고 할 수 있다. [[Microsoft Excel]] 등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에서 각 셀의 꼭짓점도 이와 같다.
* 도로를 선으로 볼 때, [[교차로]]는 그 선이 만나는 교점이라고 할 수 있다.
* 금지 등을 의미하는 X표는 두 대각선이 하나의 교점을 갖는 형태이다.
== 기타 ==
* 비유적 의미로, 어떤 두 대상이 서로 만나는 점 또는 토론 등에서의 합의점을 '교점'이라고 하기도 하며, 이 중 전자의 경우 '교집합'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학과 과학의 교점은 물리학이다'라고 하는 식이다.
* 서로 일정한 거리 D만큼 떨어진 평행한 직선들 위에 길이가 d(≤D)인 선분 형태의 바늘을 던져서 그 선분과 직선 사이에 교점이 존재할 확률을 이용하여 [[원주율]]을 구하는 '[[뷔퐁의 바늘]] 문제'가 있다. [[큰 수의 법칙|이것을 계속 반복한다면]] 그 확률 P의 값은 일정한 값에 가까워지는데, π = {{{+1 [math(\frac{2d}{PD})]}}}라는 결과가 나온다. 특히 d = D일 때 π = {{{+1 [math(\frac{2}{P})]}}}가 된다.
* 정2n각형(n≥2)에서 서로 정반대 방향에 있는 점끼리 연결한 n개의 대각선들은 그 도형의 중심에서 하나의 공통 교점을 갖는다. 예를 들어 정육각형은 서로 정반대 방향의 3쌍의 점을 연결한 3개의 대각선이 중심에서 모두 만난다.
* 상술한 것처럼 기하학의 주요 개념 중 하나이므로 수학 교육과정에서 교점을 활용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 영역]]에서 함수의 그래프의 교점을 이용하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 영역 30번 문제는 두 곡선과 직선의 교점을 이용하는 문제였다. 이 외에 도형을 이용한 무한등비급수의 합을 구하는 유형의 문제에서도 교점을 이용해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기하와 벡터]] 과목의 경우 I. 평면 곡선 단원에서 포물선, 타원, 쌍곡선과 직선의 교점, III. 공간도형과 공간벡터 단원에서 직선과 평면의 교점, 평면과 평면의 교선 등을 이용하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 두 원의 교점을 잇는 선분을 공통현이라고 하는데, 고등학교 1학년 수학 문제로 공통현의 길이를 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두 원의 중심에서 같은 거리만큼 떨어진 점들의 집합이 되는 직선의 일부가 공통현인데, 이 직선의 방정식을 구한 후 원의 중심과 공통현 사이의 거리, 원의 반지름을 이용하여 공통현의 길이를 구하면 된다.
* [[바둑]] 용어로, 가로줄과 세로줄이 교차하는 지점을 말한다. 예를 들어 귀의 화점은 가로 제4선과 세로 제4선의 교점이다.
* [[지구과학]]에서 지진파를 이용하여 진앙을 구할 때도 활용된다. 세 관측소에서 그 관측소의 위치를 중심으로 하고 진원까지의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을 그린 후, 두 원의 교점을 잇는 선분을 3개 그리면 그 선분이 하나의 공통 교점을 갖는데, 그 공통 교점이 바로 진앙이다.
* 폴라로그램에서 파고를 구하는 방법 중 교점법(intersecting point method, Schnittpunkt Methode / 交點法)이라는 것이 있다.
* 교점정리(intersection point theorem, 交點定理):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선분의 길이, 각의 크기 등의 기하학적 성질에 관한 정리이다.
* 삼각형의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은 한 점에서 만나는데, 이 교점을 외심이라 한다.
* [[작도]]를 할 때, 두 원이나 원과 선분, 선분과 선분의 교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 관련 문서 ==
* [[점(기하학)]]
* [[직선]]
* [[평행]]
* [[수직]]
* [[맞꼭지각]] - 선분의 교점을 중심으로 서로 반대쪽에 있는 각이다.
* [[기하학]]
* [[기하와 벡터]]
* [[꼬인 위치]]
[[분류:기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