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과거를 붙들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Grapple with the Past'''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7531_1.jpg|width=223px]]|| || '''한글판 명칭''' || '''과거를 붙들다''' || || '''마나비용''' ||<#00ff00> {{{#black {1}{G}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세 장을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 그 후 당신의 무덤에서 생물 또는 대지 카드 한 장을 당신의 손으로 되돌릴 수 있다. || ||<-2><#bfbfbf> ''엠라쿨은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다. 단지 소원이 그녀의 의지에 맞춰질 뿐이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섬뜩한 달]] || 커먼 || 섬뜩한 달에 등장한 녹색 무덤 활용 카드. 무덤에 넣은 다음 무덤 안의 카드를 찾는다는 것이 중요하다. 무덤을 3장 묻은 다음 생물이나 대지를 찾아오는 범위는 무덤 전체가 되기 때문. [[기원의 그릇]]와 비슷한 용도의 섬망발동+드로우 느낌으로 쓰는 카드. 기원의 그릇은 먼저 뽑고 무덤에 넣는 대신 찾는 범위가 넓다는 게 차이점[* 집중/순간마법/Tribal 이 아니면 찾아올 수 있다.] 그렇게 주목받은 카드는 아니지만 섬뜩한 달 PT에서 재평가 받았는데, 그야말로 '''녹색 [[예측]]'''. 초반에는 섬망발동이 목적이기에 무덤에서 찾아오든 말든 어느쪽이든 상관없고, 후반에도 무덤에 들어간 '''[[엠라쿨]]같은''' 생물을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GR 램프가 섬망까지 같이 하기 시작하면서 기원의 그릇과 함께 사용하였고, 똑같이 램프와 섬망을 같이 하는 테무르 출현덱에도 사용하였다.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5792_1.jpg]] 구 이니스트라드에선 Make a wish, 한국판으로 [[소원을 말해봐]]라는 이 카드와 완전히 똑같은 구도의 카드가 있었는데, 들고 있던 곰인형, 우물,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이 카드의 소녀의 [[엘드라지|운명]]은......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