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釁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특급 한자]]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釁}}}피바를 흔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酉|{{{#000,#fff 酉}}}]], 19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26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특급 한자|{{{#000,#fff 특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キン}}}}}}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きざ-し, きず, すきま, ちぬ-る, ぬ-る}}}}}}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衅}}}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xìn{{{#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釁은 '피바를 흔'이다. ''''피칠할 흔''''이라고도 한다. == 상세 == ||<-3><#e6e6e6,#27292d>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2> '''[[한국어]]''' || {{{-1 '''훈'''}}} ||피바르다 || || {{{-1 '''음'''}}} ||흔 || ||<-3> || ||<|7> '''[[중국어]]''' || {{{-1 '''[[표준 중국어|표준어]]'''}}} ||xìn || || {{{-1 '''[[광동어]]'''}}} ||jan^^3^^, jan^^6^^ || || {{{-1 '''[[객가어]]'''}}} || || || {{{-1 '''[[민북어]]'''}}} || || || {{{-1 '''[[민동어]]'''}}} || || || {{{-1 '''[[민남어]]'''}}} ||hiêng^^3^^ / hiang^^3^^ || || {{{-1 '''[[오어]]'''}}} || || ||<-3> || ||<|2> '''[[일본어]]''' || {{{-1 '''음독'''}}} ||{{{#c88 キン}}} || || {{{-1 '''훈독'''}}} ||{{{#c88 きざ-し, きず, すきま, ちぬ-る, ぬ-る}}} || ||<-3> || ||<-2> '''[[베트남어]]''' ||hấn, hắn || ⿳⿱⿴𦥑同冖酉分 식으로 조합된 글자이다. 의미상 '[[피]]'와 연관되나 [[血]]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약자이자 중국 간체자인 衅에는 血이 들어간다. [[유니코드]]에는 U+91C1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竹月一金竹(HBMCH)으로 입력한다. [[벽자]] 중 하나이지만 '[[흔]]'이라고 읽는 글자도 한국에 몇 안 되기 때문에 '흔'으로 변환하면 2페이지 첫째줄로 금방 찾을 수 있다. == 용례 == 대표 훈 '피 바르다'와는 달리 몇 안 되는 용례도 대체로 '불화'의 의미일 때가 많다. === [[단어]] === * 계흔지심([[啓]]釁[[之]][[心]]) * 구흔([[搆]]釁) * 도흔([[挑]]釁): '[[도발]]'을 의미한다. 중국어로는 이 의미로 挑衅(tiǎoxìn)이라는 말을 꽤 쓰는 편이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서문에도 이 표현이 들어간다. * 변흔([[邊]]釁) * 병흔([[兵]]釁) * 사흔([[事]]釁) * 사흔([[伺]]釁) * 생흔([[生]]釁) * 시흔([[猜]]釁) * 야흔([[惹]]釁) * 영흔([[嬰]]釁) * 인흔([[人]]釁) * 적흔([[積]]釁) * 집흔([[執]]釁) * 행흔([[幸]]釁) * 흉흔([[凶]]釁) * 흔극(釁[[隙]]) * 흔단(釁[[端]]): '[[사달]]'을 뜻한다. 사서에서 종종 나오는 표현이다. [[금토패문]]과 그에 대한 [[이순신]]의 답문에도 이 단어가 꽤 자주 나온다. [[제3차 요동정벌]] 관련 [[조선왕조실록]]의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변방의 흔단이 자주 일어나는데..."(王氏怠政而亡, 李氏新興, 數生邊__釁__)[[http://sillok.history.go.kr/id/kaa_10604017_001|#]]에서처럼 원문은 釁만 쓰였는데 번역을 '흔단'이라고 한 것도 몇 개 있다. 비교적 근대 용례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소설)|임꺽정]]의 "일부러 흔단을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곱게 오지 않는 말을 곱게 받을 리가 만무하다."가 있다. * 흔루(釁[[累]]) * 흔얼(釁[[孽]]) === [[지명#s-2]] === * 신흔국(臣釁國)[[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3601|#]]: [[삼한시대]] [[마한]]에 딸려 있던 50여 소국 중 하나. [[대전광역시|대전]] 또는 충청남도 [[아산시|아산]]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상고음]]에 따라 추정했을 때 [[백제]] 진현현(眞峴縣), 오늘날 [[진잠동]](鎭岑縣)과 관련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때문에 [[대전광역시/역사]]에서도 언급된다. === 사건 === * 이회지흔(尼懷之釁): 조선시대, 서인(西人)의 송시열(宋時烈)과 그의 제자 윤증(尹拯)의 사이가 불화한 사건. 송시열은 회덕(懷德)에 살았고 윤증은 이성(尼城)에 살았으므로 이르던 말이다. == 유의자 == * [[興]](일 흥): '피바르다' 라는 훈도 있다. * [[𥃘]]^^[⿳⿱⿴𦥑同冖火皿]^^(피칠할 흔): 동자 * [[𧖵]]^^[⿰血免]^^(피칠할 만) * [[𧗏]]^^[⿰血貴]^^(피바를 회) 釁에 '틈'이라는 훈도 있다. * [[隙]](틈 극) * [[瑕]](티 하) * [[罅]](틈 하) == 모양이 비슷한 한자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