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용과 같이 시리즈]]에 수록된 가라오케 곡.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에서 들어볼 수 있다. 노래 제목이 한자 春風이 아닌 알파벳 harukaze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봄바람' 이 아닌 'Bom Baram' 으로 번역되었다. 부르는 인물은 [[무코다 사에코]]. 전체적으로 노래를 들어보면 자신의 동생인 무코다 나노하와 소프랜드 점장이었던 노노미야에 대한 노래로 추정된다. 1절에서는 초반은 나노하와 싸움으로 인한 이별, 후반은 노노미야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있고, 2절은 자신이 나노하에게 간섭으로 인한 싸움으로 인한 이별 후 나노하가 아버지를 위해 소프랜드에 일하던 것을 어른스러워 졌다고 표현한 것으로, 3절은 그런 나노하를 응원하는 사에코로 노래가 끝이 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노래 == [youtube(PCt0tVDF1BI)] 가라오케 버전 [youtube(mDfGdA26B0o)] 풀버전 [youtube(tr3WjS1B-8Y)] 영어 버전 == 가사 == ||僕がいなきゃダメだと 보쿠가 이나캬 다메다토 내가 없으면 안된다고 思い込んでた君が 오모이콘데타 키미가 믿었던 네가 旅立つ 타비다츠 떠나던 暖かい春の日 아타타카이 하루노 히 따스한 봄날 僕の知らない服 보쿠노 사라나이 후쿠 내가 모르던 옷 見慣れない靴履いて 미나레나이 쿠츠 하이테 익숙하지 않은 신발 신고 デートでも 데에토 데모 데이트라도 行くかのようなお別れ 이쿠카노요오나 오와카레 가는 듯했던 이별 何度写真を撮っても 난도샤신오 톳테모 몇 개의 사진조차 何ギガの動画でも 난기가노 도오가데모 몇 기가의 영상조차 足りないくらい 타리나이 쿠라이 모자를 정도로 メモリも想いも溢れて 메모리모 오모이모 아후레테 메모리도 내 마음도 흘러넘쳐 君にめぐり合った日も 키미니 메구리앗타 히모 너와 만난 날도 たしかこんな春風 타시카 콘나 하루카제 분명 이런 봄바람 いつか別れる日が来る 이츠카 와카레루 히가 쿠루 언젠가 헤어질 날이올거라 そんなの分かってたのに 손나노 와캇테타노니 알고는 있었는데 말이야 遠ざかってく背中を 토오자캇테쿠 세나카오 멀어져가는 등을 押してあげて春風 오시테아게테 하루카제 봄바람아 밀어줘 大丈夫 輝く未来が 다이조오부 카가야쿠 미라이가 괜찮을거야. 빛나는 미래가 そこには待ってるはずさ 소코니와 맛테루 하즈사 거기에 기다리고 있을 테니 * ああ こんな僕のことを 아아 콘나 보쿠노 코토오 아아 이런 나를 選んできてくれた 에란데 키테 쿠레타 너는 선택 해주었어 それだけで幸せだったのに 소레다케데 시아와세닷타노니 그것만으로 행복했었는데 いつの日からだろう 이츠노 히카라다로오 언제부터일까 欲張っていた僕は 요쿠밧테이타 보쿠와 욕심만 부리던 나는 そう君に 今以上を求めてた 소오 키미니 이마 이조오오 모토메테타 그래 너에게 지금 이상을 바라고 있었어 笑えればいいのにね 와라에레바 이이노니 네 웃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寄り添えればいいのにね 요리소에레바 이이노니 네 가까이 있으면 좋을텐데 誰かと君を比べて 다레카토 키미오 쿠라베테 누군가와 너를 비교해서 理想を押しつけた 리소오오 오시츠케타 이상을 밀어붙였지 君とすれ違った日が 키미토 스레치갓타 히가 너와 스쳐지나갔던 날도 どしゃ降りの雨風 도샤부리노 아메카제 억수같이 쏟아졌던 비바람 こんなの正解じゃない 콘나노 세에카이쟈 나이 이런건 정답이 아니야 そんなの分かってたのに 손나노 와캇테타노니 그런거 알고있는데도 遠ざかってく気持ちを 토오자캇테쿠 키모치오 멀어져가는 마음을 繋ぎとめて春風 츠나기토메테 하루카제 봄바람아 계속 이어줘 僕の知らない君は 보쿠노 시라나이 키미와 내가 모르는 너는 僕より大人だった 보쿠요리 오토나닷타 나보다 어른스러웠어 * もしも君の行く先が 모시모 키미노 유쿠사키가 만약 네가 가는곳이 行き止まりであったとしても 이키도마리데 앗타토 시테모 막다른 골목이라 할지라도 恥ずかしいことじゃ無いさ 하즈카시이 코토자 나이사 창피한 일이 아니야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待っているから. 맛테이루카라 기다릴테니까 君にめぐり合った日も 키미니 메구리앗타 히모 너와 만난 날도 そうさこんな春風 소오사 콘나 하루카제 분명 이런 봄바람 いつか別れる日が来る 이츠카 와카레루 히가 쿠루 언젠가 헤어질 날이 올거라 そんなの分かってたから 손나노 와캇테타카라 알고는 있었는데 말이야 遠ざかってく背中を 토오자캇테쿠 세나카오 멀어져가는 등을 見送って春風 미오쿳테 하루카제 봄바람아 송별해줘 大丈夫 다이죠부 괜찮아 最高の明日が 사이코오노 아시타가 최고의 내일이 君には待ってるはずさ 키미니와 맛테루 하즈사 너에겐 기다리고 있을 거야|| [[분류:용과 같이 시리즈/OST]][[분류:일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