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 [[파일: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기프트.png]] || || 마르가리타의 gift의 준비물을 보고있는 [[한네 로레]] || [목차] == 개요 == 에빌리오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독극물로 주 사용자는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 원래는 평범한 수면제지만, 플러스 로그제에 의해 독약으로 개량되어 로그제 가문을 통해서만 전해져 내려오는 비전이 따로 존재하며, 이는 나태 시대때의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이 또다시 개량하여 독약으로 만들었다. == 작중 행적 == === 오만 시대 === [[프림 마론]]의 부모인 플러스 로그제가 그리오니안 플래토 로즈의 독성만을 큰 폭으로 높여 독약으로 만들었다. 프림 마론이 이것을 이용해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를 독살하려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이후 프림이 [[이리나 클락워커|어비스]]와 손을 잡으면서 어비스도 gift의 제조법을 배우게 된 듯 하다. === 나태 시대 === 페르 노엘의 수장 [[줄리아 아벨라르]]가 [[메이라나 블로섬]]에게 제조법을 가르쳐준다. 이후 [[메이라나 블로섬|'엘루카']]가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에게 "gift"의 제조법을 가르쳐주었고, 마르가리타는 그걸 개량하여 트라우벤 잼에 타서 카스팔과 그의 내연녀를 [[독살|잠재운다.]] 이때부터 [[쾌락살인]]에 눈 뜬 그녀는 범죄조직 [[페르 노엘]]의 일원이 된다. 마르가리타가 그 다음에 만든 것은 5번째, 지속성 gift였다. 그녀의 아버지인 마르크스 펠릭스가 "[[줄리아 아벨라르|산타]]와 친해지면 위험하다"고 당부를 해주자, 5번째 gift를 저녁 식사에 주입하였고, 저녁식사를 먹고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는 독에 감염된 마르크스는 그날 밤 자택에서 혼수 상태에 빠진다. 이때부터 신문사 직원인 [[엘루카 클락워커|한네 로레]]와 경감인 그녀의 여동생 [[구미리아|하이데마리 로레]]가 의문을 가지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녀의 다음 타겟은 평소 자신이 돌보던 자선원의 아이들이였다. 6번째 gift는 전염성 독이여서 마르가리타 자신을 제외한 트라게이의 사람 모두가 감염되거나 절반 이상이 죽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때 약사 에그몬트는 대지신이 된 [[미카엘라(에빌리오스 시리즈)|미카엘라]]의 수액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약을 섞어 "잠이 명계의 끝까지 달아나는 약"을 만들어 트라게이의 사람들 중 72명만이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그 후 카르가란드로 이동한 마르가리타가 마지막으로 만든것은 즉사성 gift. 이때 자신을 추적했던 진짜 [[엘루카 클락워커]]와 [[구미리아]]가 찾아와 마르가리타에게 당장 gift의 해독제를 만드라고 하지만, 마르가리타는 끝내 거부하고는, 엘루카에게 gift를 건넨다. [[파일:마르가리타 자살.png|width=100%]] '''그리고 마르가리타 본인이 gift를 마시고 자살한다.''' === 종말 후 === [[미셸 마론|잠재우는 공주]]가 루시페니아에 8번째 gift를 퍼뜨려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잠재운다. == 관련 문서 == * [[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 [[트라게이 괴질 사건]]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version=161, paragrap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