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fff {{{+1 Withering to Death. }}}}}}'''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R-1643782-1234130629.jpeg.jpg|width=100%]]}}} || || '''발매일''' ||[[2005년]] 3월 9일 || || '''장르''' ||[[비주얼계]], [[얼터너티브 메탈]], [[인더스트리얼]] || || '''재생 시간''' ||51:14 || || '''곡 수''' ||14곡 || || '''프로듀서''' ||[[디르 앙 그레이]], [[아베 요시노리]] || || '''레이블''' ||[[소니 뮤직]] || [include(틀: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연도=2007,순위=34)] [include(틀:북오프 선정 100대 록 명반)] [목차][clearfix] == 개요 == [[디르 앙 그레이]]의 5집 스튜디오 앨범. == 상세 == [[비주얼계]]의 [[보릿고개]]를 거치던 2005년 발매된 작품으로, 디르 앙 그레이가 이전 [[VULGAR]]부터 선험해오던 얼터너티브 메탈/[[뉴 메탈]] 사운드와 보다 원숙해진 실력으로 [[UROBOROS]]와 함께 디르의 정점으로 거론되는 작품이다. 해외 아티스트와 본격적인 교류 끝에 일본을 벗어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던 작품으로서 유럽, 북미, 한국 내에서도 라이센스반이 발매되었고, 해외 공연이 활동화된 분기점이 되기도 했다. 비주얼계의 해외 개척으로서도 최선봉을 담당하던 작품이었던 셈. [[빌보드]] [[https://www.billboard.com/charts/heatseekers-albums/|히트시커스]] 차트에 42위에 안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드러나며 일본내 '라우드계'라는 독특한 씬을 형성시키기 이른다. 이렇게 [[비주얼계]]로서의 새 지평을 젖혔던 작품이었지만, 정작 밴드로서는 화장을 줄여나가는 탈비주얼을 선언하면서 보다 음악적으로 진지한 접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 트랙 == *1. Merciless Cult *2. C *3. 朔-Saku- (초하루) *4. 孤独に死す、故に孤独。(고독에 죽다, 고로 고독.) *5. 愛しさは腐敗につき (사랑은 부패로 인해) *6. Jesus Christ R'n R *7. GARBAGE *8.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 *9. dead tree *10. THE FINAL *11. Beautiful Dirt *12. Spilled Milk *13. 悲劇は目蓋を下ろした優しき鬱 (비극은 눈꺼풀을 내린 우아한 우울) *14. 鼓動 (고동) [[분류:2005년 음반]][[분류:일본의 록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