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동통신)] {{{+5 '''Wi'''reless '''Bro'''adband '''Evolution'''}}} || IEEE 표준 || 802.16m || || 사용 주파수 대역 || 2.3GHz || || 통신 가능 이동 속도 || 350km/h[br](97.2m/s) || || 최대 전송 거리 || 1km || || 최고 전송 속도 || 300Mbps || || 평균 전달 속도 || 약 200~300Mbps(예상) || || 변조 방식 || 광대역 OFDM 방식 || 2008년 10월 8일 ETRI와 [[삼성전자]]가 발표한 [[4G]] 무선 통신 규격이다. '''진정한 4G 기술이다.''' WiMAX 2(WiMAX Release 2.0)라고도 불리며, 최대 전송 속도는 TDD 20MHz 기준 다운로드 220Mbps, 업로드 140Mbps로 기존 TDD 10MHz WiBro보다 다운로드는 약 5.5배, 업로드는 약 6배 빠르며 일반 유선 광랜의 2배 이상의 전송 속도를 가진다. 하지만 무선의 특성 상 실제 최대 속도는 반토막, 혹은 그 이하가 된다. 그래도 충분히 빠르다. 특히 기존 [[WiBro]] 단말기와 호환성을 가지며, 약간의 업그레이드만 거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기존 WiBro 단말기와 100% 호환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MIMO 안테나 개수가 달라 하위 호환은 쉽지만 상위 호환은 어려운 편. 일본 au의 WiMAX 2+ 서비스도 기존 WiMAX 단말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후 [[LTE-TDD|TD-LTE]]와 호환성이 있는 WiMAX Release 2.1 규격이 나왔다. [[2010년]] [[6월 16일]] [[LTE Advanced]]와 함께 [[4G]] 국제 표준 규격으로 인증되었으며, 정부가 [[2014년]] 상용화를 목표로 장비 제조 지원을 한다고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25407|#]]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현실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0/2012041001715.html|#]] 일단 전국 고속도로와 철길부터 커버하길 바라는 수밖에. 그리고 2013년 6월 26일 [[SK텔레콤]]에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LTE Advanced를 차츰 구현해 나가는 것에 비해 이쪽은 전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이미 WiBro가 찬밥 내지 계륵 신세가 된 지 오래라서 SK텔레콤과 [[KT]] 모두 WiBro를 끝내려고 [[매의 눈]]으로 기회를 엿보는 중이었다가 2018년 12월 31일부로 [[장비를 정지합니다|WiBro 서비스를 종료]]해 버려서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국내에 도입되는 일은 없었다.]] 일본 통신사인 [[KDDI]]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자회사인 UQ 커뮤니케이션에서 기존 WiMAX의 후속으로 WiMAX Release 2.1을 기반으로 WiMAX 2+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 2013년 6월 24일에 WiMAX 2+ 구축 계획을 실시, 7월 29일에 기존 WiMAX 20MHz에 WiMAX 2+용으로 20MHz를 추가로 할당받아 총 40MHz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WiMAX 단말기가 WiMAX 2+ 망에는 접속할 수 없지만 그 반대는 가능하다. 이론 상 다운로드 110Mbps, 업로드 10Mbps를 지원하며 2014년 3월부터 다운로드 220Mbps를 지원한다. [[분류:삼성전자]][[분류:4세대 이동통신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