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현대전/폴란드 항공병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P_PZL_W-3_1.jpg|width=100%]]}}} || || '''PZL W-3 Sokół''' || [목차]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CBHSN9DX1U)]}}}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XWo9AkjME8)]}}} || || '''W-3 비행 영상''' || 폴란드의 항공 및 방위산업체 PZL 스비드니크(PZL-Świdnik)에서 [[Mi-2]] 헬리콥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설계, 생산한 경량형 쌍발 다목적 [[헬리콥터]].[* 이름인 '소쿠우(Sokół)'는 폴란드 어로 매를 의미한다. 동일하게 매를 의미하는 러시아어 소콜(Сокол)과의 연관성은 불명.] == 제원 == |||| W-3A 형식 기준 || || '''형식''' ||경량형 정찰/다목적 헬리콥터 || || '''개발/생산''' ||PZL-Świdnik[* 2010년 초에 [[아구스타|아구스타 웨스트랜드]] 사에 합병되었고, 이후 아구스타 웨스트랜드가 [[레오나르도(방위산업체)|레오나르도 S.p.A.]]에 합병된 2016년 이후로는 그냥 레오나르도 사의 산하 계열사 내지 브랜드로 이름이 존속 중이다.] || || '''초도비행''' ||1979년 11월 16일 || || '''운용시기''' ||1985년~ || || '''운용''' ||[[폴란드군]], [[체코군]], [[미얀마군]], [[필리핀군]] 등 || || '''승무원''' ||2 + 12명 || || '''길이''' ||11.4m || || '''로터지름''' ||14.5m|| || '''자중''' ||3,850kg|| || '''적재량''' ||2,100kg|| || '''이륙최대중량''' ||6,400kg|| || '''엔진''' ||[[프랫 & 휘트니#s-2|Pratt & Whitney]] [[https://pwrze.com/en/areas-of-activity/legacy-production-and-aftermarket-services/our-products/twd-10bpzl-10s-engine|Rzeszów PZL-10B]] 2기|| || '''최대속도''' ||260km/h|| || '''항속거리''' ||745km|| || '''최대고도''' ||4,910m|| == 개발사 == 냉전 시기 폴란드군이 사용하던 주력 헬기는 소련의 [[밀(동음이의어)#s-4.1|밀 설계국]][* 현 [[러시안 헬리콥터스]] 산하 밀 모스코바 헬리콥터 공장(Mil Moscow Helicopter Plant / Московский вертолётный завод им. М.Л. Миля).]에서 만든 [[Mi-2]] 홉라이트였다. 당시의 폴란드 인민군은 1964년 밀 설계국과의 계약 체결과 동시에 폴란드 자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시작한 Mi-2를 주력 헬기로 운용해야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Mi-2는 폴란드 라이센스 계약이 채결된 1964년의 3년 후인 1967년 미국이 정찰헬기로 도입하는 OH-58 카이오와하고는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컸고, 정찰헬기 주제에 당시 미군이 주력으로 운용하던 헬기인 [[UH-1]] 휴이와도 엎치락뒤치락하는 스펙을 보여주었던 탓에, 폴란드 인민군은 해당 기체에 만족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작게나마 흡족해했다.[* 특이하게도 폴란드는 [[Mi-4]]나 [[Mi-8]]을 대량으로 운용하지 않았다. Mi-4는 아예 운용한 기록 자체가 없고, Mi-8도 육군(14대) 공군(12대) 합쳐서 총 26대만 현재 보유중이다. 정작 현재는 북한과 폴란드 자기네 빼고는 안 쓰는 Mi-2가 현재까지도 폴란드에서 육군용 41대와 공군용 17대, 총합 58대 씩이나 굴리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이러니다. W-3 소쿠우는 육군용 36대+공군용 17대 합쳐서 총합 53대 굴리는 중이다. 해군은 현재 고정익기 회전익기, 이런 식으로 뭉뚱그러져 기록되어 있어 불명확하다.] 문제는 당시 밀 설계국과의 라이센스 계약이 ''''PZL-스비드니크 사의 본사 소재지인 [[https://en.wikipedia.org/wiki/%C5%9Awidnik|스비드니크 시]]의 스비드니크 공장에서만 생산한다' '''라는, '''듣도보도 못하는 '생산 지역'의 제한을 두는 병맛나는 조항을 포함, 폴란드 입장에서 명백한 독소조항들을 넘어선 억압적인 성향을 대놓고 명시하는 조항들이 떡칠된 계약이었다는 것이었다.'''[* 보통 연간 생산량이라던가, 총 생산량 등의 생산량이나 원천 기술 정도만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산 '지역'의 제한이라는 조항의 라이센스 계약은 보통 보기 힘든 것을 넘어 아예 금시초문의 수준이다.] 2차대전 직전까지만 해도 [[PZL P.11]]이나 [[PZL P.37]] 같이 등장 시점에서는 나름 주변국들에게도 인정받은 항공기들을 제작할 항공력이 있던 폴란드였던 만큼, 아무리 공산주의 블록의 일원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소련의 이러한 처사는 폴란드로서는 그냥 참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끝날 만한 것이 아니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당시 폴란드는 자국 항공산업의 역량을 키울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 W-3의 배다른 형제, PZL 카니아 === 이런 폴란드는 Mi-2를 라이센스 했던 기술적 데이터들을 토대로 Mi-2의 대형화 및 전면 재설계를 개발 목표로 삼은 [[https://en.wikipedia.org/wiki/PZL_Kania|PZL 카니아(PZL Kania)]][* 폴란드어로 [[솔개]]를 의미한다.] 개발 프로젝트를 1977년 발족시키키에 이르렀다. 그렇게 폴란드 항공역량 증대 및 공산화 이후 최초 폴란드 자국산 항공기의 꿈을 안고 시작된 PZL 카니아는 나름 착실하게 개발되고 있었다. 엔진은 [[앨리슨 트랜스미션]] 사 제 [[https://en.wikipedia.org/wiki/Allison_Model_250|앨리슨 모델 250]]을 심장 삼아 서방에도 팔려는 나름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심지어 카니아의 프로토타입인 SP-SSC 기는 1986년 영국 [[노샘프턴셔]] 지방의 [[https://en.wikipedia.org/wiki/Castle_Ashby|Castle Ashby]]에서 열린 제5회 헬리콥터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 나름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다. 이 카니아는 '이 헬기는 대놓고 Mi-2를 대체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Mi-2보다 더욱 경제적이고 편안하며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며 당시 민간에 공개된 서방권 헬리콥터에 비해 상당히 유리했다.'[* 당시 서방 측 군용 헬기 가운데 민수용으로 나온 헬기 가운데 VIP용 헬기라고 해봐야 UH-1 민수형 계열이나 [[CH-46]] 시나이트의 민수형인 KV-206 정도였다. 서방제 헬기들 가운데 본격적으로 VIP 헬기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AW109]]는 카니아의 초도 비행의 3년 전인 1976년에야 처음 등장하게 되고.... 정작 이 아구스타가 PZL을 먹어버린 게 아이러니...]라는 평가를 받게 되나............. 부분부분 서방 국가의 항공 인증 문제와 PZL 사의 약한 판촉, 1980년대 동구권 국가의 수입 부품에 대한 태환 화폐 사용을 꺼리던 당시 서방의 풍조 때문에 인기를 끌지 못했다. 결국 PZL 카니아는 프로토타입을 포함하여 2006년까지 19대만 제작되었고, 결국 프로그램이 끝나게 된다. 결국 폴란드 국경경비대에서 7기, 폴란드 경찰에서 2기 운용했던 것이 운용 실적의 전부였으며, 해외 실적은 1987년부터 1990년까지 3대의 카니아가 시에라리온에서 잠깐 쓰인 게 전부. 심지어 2007년에는 PZL 사에서 무장형 카니아 6대를 필리핀에다 팔려다가 필리핀군이 결국 해당 도입사업을 갈아엎고 종료크리를 내버려서 결국 PZL 카니아는 조용히 사라지게 된다. === W-3 소쿠우의 탄생 === 허나, PZL 사는 이 카니아와는 별개로 1973년부터 별도의 개발 프로젝트를 개시하고, 이는 이후 1979년 11월 16일, W-3 Sokół의 초도 비행으로 이어지게 된다. 웃기게도 이 소쿠우의 개발 목적은 서방에 팔기 위함이 아니라, 당시 소련에서 굴리고 있던 Mi-2 홉라이트의 대체수요를 노리던 것이었다. 이후 W-3는 이후 러시아는 물론, 1993년 5월에 [[미국 연방항공청]]의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_%EC%97%B0%EB%B0%A9%ED%95%AD%EA%B3%B5%EA%B7%9C%EC%A0%95|미국 연방항공규정]] 29 파트 인증받았고, 동 해 12월 독일 측 항공 안정 인증을 포함해서 2023년 현재 결과적으로는 거의 모든 서방 국가들 측의 항공 안정인증을 받았다. 정작 서방에 팔려고 내놓은 카니아는 대차게 실패하고, 대 소련 수출 수요를 노리던 소쿠우가 서방 측에게 판매 가능인증을 받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라는 것이 이런 경우를 지칭하는 것이리라. === 후자르(Huzar) 프로젝트 === 시간은 흘러 1990년대, 개혁개방으로 나토에 가입하는 등, 친서방 행보를 이어가던 당시의 폴란드는 당시 자신들이 굴리던 [[Mi-24]] 하인드를 못마땅하게 보고 있었다. 이에 따라 폴란드군은 임시로라도 하인드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W-3 무장형 100대 신규도입 프로젝트인 후자르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단순히 기존의 동구권 무장을 이용한 무장헬기형 W-3는 이미 있었다. 다만 [[UH-60 블랙호크]] 무장형처럼 헬파이어로나마 공격헬기급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레벨이 아닌 한참 밑의 휴이 건쉽과 500MD 무장형 그 사이 어딘가 수준이었던 것이 문제이지....] 사업은 꽤나 치열하게 진행되어, 주 개조 계약만 하더라도 [[보잉]]과 [[엘빗 시스템즈]]를 필두로 한 20여 개의 쟁쟁한 방산기업들이 격돌하고, 주 대전차미사일도 치열한 경합 끝에 [[AGM-114 헬파이어]], [[HOT#s-3|HOT 3]], [[브림스톤]] 등을 전부 제치고 [[스파이크 대전차미사일|NT-D]]라는, 좀 생소하나 후일 스파이크라 더 많이 불릴 미사일이 겨우 선정되는 등, 복마전 중의 복마전이 따로 없었다. 허나, 1998년, 폴란드 국방부는 이 후자르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본격적인 공격헬기를 도입하겠다고 천명을 했다. 이에 [[AH-64]] 아파치, [[AH-1|AH-1W 슈퍼코브라]]/[[AH-1Z 바이퍼]], [[AH-2 루이발크]], [[타이거 공격헬기|EC-665 타이거]], [[A129 망구스타]] 등등등, 온갖 서방의 최첨단 공격헬기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그런데...... '''1년 후인 1999년, 폴란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또 사업취소를 천명하며 그냥 하인드 개조로 방향을 바꾼다.''' 이에 따라 하인드 개조 일감을 따낸 이스라엘만 행복하고 그나마도 후자르 프로젝트로 100대 내외의 대박을 예상하던 90년도 초와 비교하면 이스라엘도 속 아픈 결말이 되고 말았다. 물론, 이후로도 이 W-3의 소유주가 된 레오나르도가 어찌저찌 팔아먹으려고 여러 업그레이드 모델들을 자체적으로 내놓는 것으로 개량을 어떻게든 이어갔고, 이 중 무장형을 여러 개발도상국에 팔아먹은 게 위안이라면 위안. 또한 폴란드도 2023년 8월 미국에게 AH-64 아파치, 그것도 최선형인 'AH-64E 아파치 가디언'을 미국에게서 판매 허가 받고, 이 허가가 나오자 마자 12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6조 원을 들여 96대의 아파치 가디언을 도입하겠다고 천명하면서[* 관련 기사:[[https://www.yna.co.kr/view/AKR20230822061100009|#]]] 폴란드군은 드디어 --이스라엘의 도움을 받아 골수까지 우려가며 굴리던--하인드를 은퇴시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아파치 96대 도입 계획이 실제로 100% 구현되면 폴란드는 아파치 710대를 굴리는 종갓집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아파치 운영국이 된다. 물론 대한민국 국군 또한 이에 질세라 최종적으로 아파치 가디언 100기 완편 계획을 세운 지라 만약 국군도 순조롭게 아파치 100기를 완편하면 4대 차이로 아파치 최다 운용국 순위 중 3위로 떨어지게 된다.] == 운용국 == 개발국인 폴란드를 포함해서 의외로 많은 나라들이 사갔다. 현재 운용국 7국에 전 운용국 5국 포함 총 12개 국에서 이 헬기를 운용한 전력이 있다. 그 가운데에는 우리나라도 있다. * 폴란드 - 개발국이니 당연히 많이 운용중이다. 육해공 가릴 것 없이 [[폴란드군]]이 현재 열심히 굴리고 있고, 폴란드 경찰과 국경수비대 뿐만 아니라 [[https://en.wikipedia.org/wiki/Tatrza%C5%84skie_Ochotnicze_Pogotowie_Ratunkowe|타트라 자원봉사 수색 및 구조대(Tatrzańskie Ochotnicze Pogotowie Ratunkowe)]]라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민간 산악 수색구조대에서도 써먹고 있다.[* 해당 조직 웹사이트 홈페이지: ([[https://topr.pl/|#]])] * 필리핀 - [[필리핀 공군]]이 탐색구조형을 5기 운용중이다. * 미얀마 - 미얀마 공군이 현재 기동헬기 용도로 12기를 운용중이라고 한다. * 체코 - [[체코 공군]]이 수색구조형 11기를 운용중이다.[* 특이하게도 1990년대 초, 1996년, 이렇게 두 번 체코 공군이 운용중이던 [[MiG-29]] 10기와 물물교환했다고......] * 알제리 - [[알제리군|알제리 공군]]이 운용중이다. * 칠레 - 칠레 산림청에서 운용중이라고 한다. * 독일 - [[작센]] [[독일 연방경찰청|주 경찰]]이 굴렸다고 한다. * 포르투갈 - 헬리브라보 항공(Helibravo Aviação) * 스페인 - Helibravo[* W-3A2(일련번호 370508) 및 W-3AM(370705), 총 2대 운용], Hispánica de Aviación[* W-3AS 5대, W-3AM 3대, W-3A 1대 운용], [[https://en.wikipedia.org/wiki/Xunta_de_Galicia|Xunta de Galicia]][* 갈라치아 지방 자치정부의 의사결정기관. 소방 활동용으로 샀다나 뭐라나....] * 아랍에미리트 - [[라스알카이마]] 경찰 * '''대한민국''' - 씨티항공에서 과거 울릉도 운행편 용으로 샀다가 사고 후 퇴역 및 해당 항공선 철수한 바 있다. 충남소방청에서도 [[소방헬기]]로 도입했다가, 2011년 추락사고가 있은 이후[* 당시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110320042000063|#]])], [[AW139]]로 대체되었다.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 게임 === * [[워게임: 레드 드래곤]] - --사실상 본 문서의 존재 이유--해당 게임에서 폴란드 측 헬기로 나온다. 정찰 탭과 수송헬기/공격헬기 탭에 각각 1대씩 W-3U Salamandra, W-3T Sokół, W-3W Sokół, 이렇게 총 3종이 존재한다. [[파일:W-3U SALAMANDRA.png]] 정찰 탭의 'W-3U Salamandra'는 80mm S-80FP 로켓 포드와 더불어 헬파이어와 사거리가 같고 관통력도 그에 맞먹는 Kokon-M 미사일을 4발 장착한 정찰헬기로 등장한다. 미군의 헬파이어 장착형 카이오와와 비슷하지만 시야가 very good이고 Kokon-M의 유도방식은 SALH가 아닌 SACLOS라 카이오와의 하위호환이라 할 수 있다. 그 대신 카이오와보다 비용이 싸다는게 장점. 적이 고급전차를 들고 왔을 때 카운터펀치로 유용하다. [[파일:W-3T SOKOL.png]] 수송헬기로 분류되는 'W-3T Sokół'는 23mm GSz-23 쌍열자동기관포를 단 수송헬기로, 똑같이 수송헬기 탭에 있는 15포인트 짜리 Mi-2T의 상위호환 정도로 볼 수 있다. Mi-2T보다 10포인트 비싼 25포인트에, 탑재 무장이 Mi-2T의 4연장 [[칼라시니코프 기관총|PKT]]보다 큰 구경인 23mm GSz-23인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별 차이가 없다. 그냥 Mi-2T의 성능상 상위호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파일:W-3W SOKOL.png]] 공격헬기 탭에 있는 W-3W 형은 23mm GSz-23 쌍열자동기관포와 80mm S-80FP 로켓 포드, 이글라를 장비한다. 폴란드 공격헬기들 가운데 그나마 1인분을 하지만, 똑같이 '기관포/로캣포트/대공미사일' 로드아웃을 가진 프랑스 방공 헬기계의 흉악한 [[EC-665|타이거 HAP]]에게는 상대가 안된다. 다만 1팩밖에 없는 동독 하인드와는 달리 2팩으로 숙련병 8기를 뽑을 수 있어 동독 하인드를 보좌할 수 있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다. == 관련 문서 == * 위키피디아 영문 문서: [[https://en.wikipedia.org/wiki/PZL_W-3_Sok%C3%B3%C5%82|#]]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필리핀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미얀마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체코 항공병기)] [[분류:헬리콥터]][[분류:항공 병기/현대전]][[분류:폴란드군/항공기]][[분류:체코군/항공기]][[분류:필리핀군/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