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요]][[분류:2016년 노래]][[분류:영화 음악]] [youtube(UYDnDvkHgP4)] [목차] == 개요 == 2016년 개봉한 [[존 카니]] 감독의 영화 [[싱 스트리트]]의 OST. == 가사 == || You were staring at your bedroom wall With only ghosts beside you Somewhere out where the wind was calling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to find you And you were racing like a cannonball And roller skates and sky blue Or in the backseat watchin' the slow rain falling I was on my way to find you Gotta find out who I'm meant to be I don't believe in destiny But with every word you swear to me All my beliefs start caving in Then I feel something's About to change So bring the lightning Bring the fire, bring the fall I know I'll get my heart through Got miles to go but from the day I started crawlin'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every day I was on my way to find you || == 영화에서 == 주인공 코너(퍼디아 월시-필로 분)가 라피나([[루시 보인턴]] 분)를 생각하며 만든 솔로곡이다. 학교 축제 장면에서 밴드 멤버들과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불렀다.[* 신나는 노래를 2곡을 부른 후 다음 곡을 기다리면서 이 곡을 부르겠다고 얘기했는데 신나는 노래 후에 발라드를 부르면 무르익은 분위기를 잠시 가라앉히는 효과가 날 수도 있었지만, 코너는 어떻게든 꼭 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고 결국 멤버들도 이해해주고 자리를 잠시 비켜준다.] 같은 시각 To Find You의 녹음본 테이프를 듣고 있었던 라피나가 코너의 마음을 깨닫고 두 사람은 축제 후 재회에 성공한다. 밴드 보컬로서의 코너의 스토리를 대표하는 곡이 Drive it like you stole it이라면, 라피나를 사랑하고 싶은 남자 코너의 스토리를 대표하는 곡은 이쪽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커버 ==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싱 스트리트의 여러 곡들 중에서도 한국에서 많이 커버되고 있다. [youtube(CyADvr4bRdQ)] [[비긴어게인(JTBC)|비긴어게인]]의 출연자 [[윤도현]] 커버. [youtube(02IeQLw0m8)] [[호피폴라]]의 [[하현상]] 커버. [youtube(i34TQLU-4mY)] [[AKMU|악동뮤지션]]의 [[이수현]] 커버. [youtube(IigmLOxo0mU)] [[팬텀싱어 3]]의 참가자 남규빈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