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youtube(yvu-q8Pg1r8)] iolli가 작곡하고 Ashley N. Woods가 작사와 보컬을 맡은 곡. 이전에 뮤직 비디오가 소규모 작가들의 영상을 상영하는 이벤트인 FRENZ 2019에 출품된 적이 있고, 그 후 원곡이 [[Tone Sphere]]의 오리지널 악곡 모집 콘테스트인 [[http://tonesphere.com/sc2019/index_e.html|Show Me Your World 2019]] 대회에서 수상하게 된다. 2000년대 일렉트로니카를 최근 감각으로 해석한 곡으로, 망각을 [[조석]]에 비유하는 등 가사의 시적 감수성과 입체적인 음악성이 특징이다. === 가사 === ||Aching, I want to recall and, relive it all 心の痛みで思い出す やり直したい全て 마음이 아파, 다시 떠올리고 싶어 그리고 전부 다시 시작하고 싶어 Echoing in my mind, for all time I long to rewind ずっと木霊し続ける心の声 巻き戻したいと希求する 마음의 소리가 항상 메아리 쳐 되감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Wading by the seaside I fantasize 浅瀬を歩きながら 私は夢を見る 얕은 여울을 걸으면서 꿈을 꿔 Vaguely, I reach at '''But I can't hold on to the past''' ゆらゆらと流ついた先は 過去に別れを告げる時 하늘하늘 흔들리는 추억에 손이 닿을 듯 해 하지만 이제 과거에 작별을 고할 시간이야 '''How do I know''' '''That the steps I take will never fade,''' '''Washed away by tides of time?''' 私が踏んだ轍が 時の朔望によって 洗い流されてしまわないなんて 誰が分かるだろう? 나의 발자국이 시간의 조석에 쓸려가 버리지 않는다고 누가 알 수 있을까? All moments like the sand that's falling through my hands, '''Washed away by tides of time,''' '''Never to rewind...?''' 砂のような刹那が 私の手から零れ落ちてゆく 時の朔望に洗い流され もうきっと二度と戻れないのだろうか? 모래 같은 찰나가 내 손에서 흘러 내려가서 시간의 조석에 쓸려가 버리면 이제 두 번 다시는 되돌아 갈 수 없게 되는 걸까? Unwind... Rewind... 解き放って 巻き戻して 풀어... 되감아... Unwind... Rewind... 解き放って 巻き戻して 풀어... 되감아...|| == Tone Sphe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