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youtube(p9aOeOsVRHc)] '''The Story of Henry Bishop''' [[2019년]] 11월 7일 발매된 [[러시아]]의 인디 공포게임, 퍼즐게임. Blazes Games가 개발했다. 가격은 7,500원. [[영어]], [[러시아어]] 2개 언어가 더빙, 자막을 지원하며 자막으로 간체 중국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지원한다. == 시놉시스 == >내 이름은 헨리 비숍이야, 나의 끔찍한 이야기들을 들려줄게... >이 이야기는 70년대 후반[* 작중 배경으로 보아 1970년대로 추정된다.]에 나에게 일어났고 심지어 가장 끔찍한 악몽조차도 내가 참여한 불가사의한 사건들에 비하면 공포의 메아리처럼 보일 뿐이야. >나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했고, 우리는 아무도 팔 수 없는 오래된 저택을 메인 주에 가지고 있었어. >그것은 우리 회사에 아주 큰 부담이었다. 매일 그 가치를 잃고 있던 가게 선반 위의 오래된 제품처럼. >결국, 집들은 또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5월 어느 날 아침, 5번가에 있는 우리 사무실의 정적이 전화에 의해 깨졌지. >그 전화는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집이라고 불리는 이 오래된 잡동사니를 기꺼이 잡으려 했던 것은 매우 이상한 고객인 존슨 씨였다. >그리고 이 집에서 다섯 식구가 사라진 사실조차 그를 겁먹게 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이상한 구매의 이유였다.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상사는 나를 스톤브리지, 메인에 있는 이 지방 홀에 보내기로 했다. >내 임무는 그 집을 검사하고 그것이 아직도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한 다음 거래를 위해 고객들에게 연락하는 것이었다. >내 이름은 헨리 비숍, 내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 기타 == * 빠르게 플레이하면 40분~50분 정도에 끝낼 수 있다. * 2019년 작품이지만 그래픽이 좋은 편은 아니다. * 버그가 있어서 제대로 저장이 안 된다든지, 옷장에 숨었을 때 망치로 문 너머의 적을 타격할 수 있다. * 스팀 토론 페이지에서 개발자가 영어/러시아어로 피드백을 받는다. [[분류:2019년 게임]][[분류:러시아 게임]][[분류:퍼즐 게임]][[분류:호러 게임]][[분류:Windows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