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 매직 더 개더링의 확장판)] [include(틀:나무위키:틀/순차형, a=매직 더 개더링의 정규 세트, b=Legends, c=레전드, d=암흑, e=Fallen Empires, f=몰락한 제국)] [목차]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TheDarkLogo.jpg]] == 개요 == [[TCG]] 《[[매직 더 개더링]]》의 1994년 확장판. 매직의 4번째 확장팩으로 1994년 8월 발매되었으며 119종류의 카드가 수록되어 있다. 한글로 나오진 않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암흑으로 번역되었다. == 특징 == 매직의 아트 디렉터 Jesper Myrfors가 디자인을 한 세트로, 세트 전체에 이름처럼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무덤에 있는 카드 재활용을 처음으로 테마로 잡았으며, 이를 견재하기 위한 개념인 게임에서 제거(현재의 추방) 능력도 많았다. 카드 발동비율 중 유색 마나 비율이 높았으며 능력은 좋지만 심각한 패널티를 가지는 생물들과 유지비용을 가지는 지속물들이 등장했다. 처음으로 커먼 다색 카드가 등장했다. 레전드 세트와는 다르게 이 지속물은 두 가지 색깔을 모두 가진다고 리마인드 텍스트로 적혀있다. 고블린 종족 테마가 등장했다. == 스토리 == [[http://cafe.daum.net/magin/9C9H/47|이곳]]의 내용을 참고하여 서술함. [[Antiquities]]에서 다뤘던 [[형제 전쟁]]이 아르고스에서 [[Golgothian Sylex|성배]]의 폭발로 종결된 이후, 먼지가 태양을 가려 날씨는 점점 추워지며 [[Ice Age|빙하기]]가 다가온다. 태양신 "탈"을 숭배하는 교회 세력은 이 모든 게 마법을 멋대로 사용하는 마법사들 때문이라는 주장을 펼쳐 호응을 얻고 이렇게 얻은 힘을 바탕으로 마법사들을 사냥하고 기계들을 파괴하며 온 대륙에 영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동쪽의 그림자 도시(City Of Shadows)와 서쪽에 있는 마법사 비밀회(Conclave of Mages) 두 곳의 마법학교는 비밀리에 운영중이었다. Conclave of Mages는 교회에 의해 결국 파괴되지만 구성원들은 살아남아 City of Shadows에 통합되었고, City of Shadows는 이후 [[School of the Unseen]]으로 발전하게 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확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