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5> [[Odyssey]] 블록의 특수 승리 부여마법 사이클 || || '''[[두뇌 싸움(매직 더 개더링)|{{{#white 두뇌 싸움}}}]]''' || '''[[Test of Endurance|{{{#blue Test of Endurance}}}]]''' || '''[[Epic Struggle|{{{#white Epic Struggle}}}]]''' || '''[[우연한 만남|{{{#white 우연한 만남}}}]]''' || '''[[Mortal Combat|{{{#white Mortal Combat}}}]]''' || || '''영어판 명칭''' || '''Test of Endurance'''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58028_1.jpg|width=230]]||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2}{W}{W} || || '''[[매직 더 개더링/유형|유형]]''' || 부여마법 ||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당신의 생명점이 50점 이상이라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If we have learned nothing else, we have learned to survive."[br]—Mystic elder''||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Judgment]] || 레어 || [[두뇌 싸움(매직 더 개더링)|두뇌 싸움]]에 비하면 딸리지만 [[Odyssey]]의 특수 승리 조건 카드 중 그랑프리와 프로 투어에서 순위권 안에 들어간 꽤나 유용한 카드. 당시 익스텐디드에는 [[템페스트 블록]]의 스트롱홀드에서 나온 {0}으로 목표를 무한정 잡을 수 있는 코어족 애들과 목표로 정해지면 방어력이 올라가는 카드들이 있었는데 이 둘을 조합해 무한 방어력을 만들고 희생을 통해 무한 라이프를 만드는 방법이 존재했다. 그 콤보 덱에서 피니셔로 쓰였던 것이 [[세라의 화신]]과 이 카드. 단, 기본적으로 콤보덱이기 때문에 무조건 4장이 들어가는 두뇌 싸움과는 달리 1장밖에 안 들어간다는 차이점은 있다. 생명이 40점으로 시작하는 [[EDH]]에선 적절한 생명점 회복 수단만 잘 마련해두면 바로 조건을 충족하기에 굉장히 무서운 카드다. 가장 쉬운 날빌은 다름아닌 [[세라의 고위승]]와의 조합. 초반에 얘가 나오면 몇 턴 안 지나서 생명점이 50을 넘기게 된다. 커맨더 중에서는 첫 턴부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매 턴 2점을 회복하는 [[Oloro, Ageless Ascetic]]과의 콤보가 극상. 이 카드나 [[Tutor]] 류가 잡히면 바로 끝내버릴 수 있는 흉악한 조합을 자랑한다. 먼 훗날, 생명점 회복 효과와 함께 이 카드의 효과와 유사하게 자신의 생명점이 50 이상일 때 사실상 승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에테르유동체 저장소]]라는 마법물체도 등장했다. || '''영어판 명칭''' || '''Felidar Sovereign'''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253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펠리다르 지배자''' || || '''마나비용''' || {4}{W}{W} || || '''[[매직 더 개더링/유형|유형]]''' || 생물 — 고양이 야수 || ||||경계, 생명연결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당신의 생명점이 40점 이상이라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그것은 메말라 가는 대지를 살펴보며 승리의 순간만을 기다린다.''|| || '''공격력/방어력''' || 4/6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미식레어 || |||| [[젠디카르 전투]] || 레어 || Zendikar에서 나온 위의 생물 버전. 아무 것에도 도움을 주지 않는 원본과 달리 이쪽은 생명점 채우는 것에 도움을 주며 승리 조건도 50점에서 40점으로 내려갔다. 스탠다드에서는 백단색 컨트롤 덱에서 쓰였으며 익스텐디드에서는 [[Martyr of Sands]]를 쓰는 덱 정도가 가끔 기용했다. 당시 취급은 그냥 똥미식. 하지만 이후 커맨더 포맷이 인기를 끌자 피가 하나도 안 까였다면 내는 것만으로도 승리하는 엄청난 생물로 변모하다. 생명점이 쪼끔 까였더라면 그냥 한 대만 때리면 대충 40점 이상으로는 갈테니 원본과 함께 생명점 얻는 덱에서 승리수단으로 활약하는 카드. 그외에는 고양이 주제에 비범하게 뿔이달려 처음보고 미노나 염소종류로 아는 사람도 상당 수 있다. 뿔은 고양이 야수인 펠리다르의 특징. [[젠디카르 전투]]에서도 재판. 레어도는 레어로 격하되었다. 새로운 확장판 재판인데도 불구하고 일러스트는 바뀌지 않았다. 다만 배경담은 바뀌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젠디카르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