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딥 퍼플)] ||<-2> '''{{{+1 Stormbringer}}}'''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tormbringer.jpg|width=100%]]}}} || || '''발매''' ||1974년 12월 10일|| || '''녹음''' ||1974년 8월 ~ 9월|| || '''녹음실''' ||뮤직랜드 스튜디오[br]레코드 플랜트|| || '''장르''' ||[[하드 록]], [[펑크 록]], [[블루스 록]]|| || '''길이''' ||36:31|| || '''곡 수''' ||9곡|| || '''프로듀서''' ||마틴 버치, [[딥 퍼플]]|| || '''레이블''' ||퍼플 레코드|| == 개요 == [[딥 퍼플]]의 앨범. == 상세 == 보컬 [[이안 길런]]이 빠지고 [[데이비드 커버데일]]이 들어오고, 베이스인 [[로저 글로버]]가 빠지고 [[글렌 휴즈]]가 합류한 MK3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 1974년 '[[Burn(딥 퍼플)|Burn]]' 앨범 이후에 발매되었다. 'Stormbringer'와 '[[Soldier of Fortune]]'이 주목을 받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리치 블랙모어]]가 많은 곡에 작곡가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글렌 휴즈]]의 소울풀함과 펑키(funky)한 사운드가 앨범 전반에 흐르고 있는 묘한 형태의 앨범이다. 글렌의 베이스 기타 사운드 또한 전작 보다 훨씬 그루브 감이 돋보였고, 세컨드 보컬로만 여겨졌던 전작 앨범에 비해, [[데이비드 커버데일]]과 비교해도 누가 리드보컬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거의 절반에 가까운 보컬 파트를 가져간다. "Stormbringer" 는 스트레이트한 [[딥 퍼플]] 2기를 선호하는 팬들에게는 굉장한 배신으로 느껴질만한 사운드였지만, 소울과 펑키, 그리고 블루스가 충만한 [[딥 퍼플]]의 또 다른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타이틀곡 'Stormbringer'가 금지곡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이 곡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앨범 제목도 [[Soldier of Fortune]]으로 바꿔야 했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의 '[[Soldier of Fortune]]'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이승철]],[[임재범]] 등이 리메이크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톰브링거, version=130, paragraph=4.1)] [[분류:딥 퍼플]][[분류:영국의 록 음반]][[분류:1974년 음반]][[분류:하드 록]][[분류:블루스 록]][[분류:펑크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