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hite {{{+1 Stefani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efania_cover.jpg|width=100%]]}}} || || '''{{{#white 발매일}}}''' || 2022년 2월 7일 || || '''{{{#white 장르}}}''' || 얼터너티브 힙합, [[랩]], [[포크]] || || '''{{{#white 작곡}}}''' || 티모피 무지셔크, 비탈리 두지크,[br]이고르 디덴셔크 || || '''{{{#white 작사}}}''' || 이반 클리멘코, 올레흐 프유크 || [목차] [clearfix] == 개요 == 우크라이나의 랩 그룹인 [[Kalush]]의 곡. == 성적 == 발매 이후 각 유럽국가 및 호주에서 차트 순위권을 달성했다. 특히 자국인 우크라이나와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열렸던 이탈리아에서는 1위도 달성했다. == 영상 == === 뮤직비디오 === ||<#A5393D> {{{#white '''뮤직비디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8Z51no1TD0)]}}}|| 뮤직비디오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2022년|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결승이 끝나고 공개되었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인한 참상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머니들의 모성애와 희생을 그려냈다. === 유로비전 === ||<#A5393D> {{{#white '''세미 파이널'''}}} ||<#A5393D> {{{#white '''파이널'''}}} ||<#A5393D> {{{#white '''우승자 무대'''}}}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fm8hVNZt8g)]}}}||{{{#!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1fl60ypdLs)]}}}||{{{#!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bZi8fbESWw)]}}}|| == 가사 == || 원어 || 한국어 번역 || ||Стефанія мамо мамо Стефанія Розквітає поле, а вона сивіє Заспівай мені мамо колискову Хочу ще почути твоє рідне слово Вона мене колисала дала мені ритм і напевне силу волі не забрати в мене, бо дала вона Напевне знала може більше і від Соломона Ламаними дорогами прийду я завжди до тебе Вона не розбудить, не будить, мене в сильні бурі Забере в бабулі дві дулі, ніби вони кулі Дуже добре знала мене не була обманута, як була дуже втомлена, гойдала мене в такт Люлі люлі люлі… Стефанія мамо мамо Стефанія Розквітає поле, а вона сивіє Заспівай мені мамо колискову Хочу ще почути твоє рідне слово Я не в пеленах но ма но ма, хватить, як би я не виріс на виріст за речі платить Я не мала дитина, вона далі нерви тратить, я гуляв, шляк би тебе трафив Ти все молода о мамо на піку, якщо не ціню опіку на піку слави мені в тупику Забивайте піку цю піку, я би попік спік, своєю любов’ю Люлі люлі люлі… Стефанія мамо мамо Стефанія Розквітає поле, а вона сивіє Заспівай мені мамо колискову Хочу ще почути твоє рідне слово Стефанія мамо мамо Стефанія Розквітає поле, а вона сивіє Заспівай мені мамо колискову Хочу ще почути твоє рідне слово ||스테파니아 엄마! 엄마 스테파니아! 초원은 꽃피지만 그녀는 늙어가고 있어 내게 자장가를 불러줘요 엄마 엄마의 모국어를 듣고 싶어요 어머니는 내게 자장가를 부르셨고 리듬을 주셨고 아마도 의지의 힘을 주셨지. 내게서 뺏어갈 순 없어, 엄마가 준거니까 어쩌면 솔로몬보다 훨씬 더 현명하셨을지도 몰라 부숴진 길을 따라 항상 엄마를 향해 걸어갈거야 엄마는 날 깨우지 않아, 강한 폭풍 속에서도 깨우지 않아 엄마는 할머니의 양쪽 피그 사인[* 주먹을 쥐고 하는 욕설]을 치웠어. 그게 총알이었던 것 마냥 엄마는 날 매우 잘 알았고 날 속이지 않았어. 피곤하실 때에도 제때제때 날 달래줬지. 자장.. 자장.. 자장.. 스테파니아 엄마! 엄마 스테파니아! 초원은 꽃피지만 그녀는 늙어가고 있어 내게 자장가를 불러줘요 엄마 엄마의 모국어를 듣고 싶어요 이제 난 기저귀같은거 안차니까 됐어요, 엄마. 내가 얼마나 크던간에 대신 돈 내는거 말이에요. 난 어린 아이가 아닌데 엄마는 여전히 날 신경쓰셔. 난 무려 사회인인데도 이럴수가! 엄마는 아직 젋고 지금이 황금기에요. 내가 만약 영광의 정점에서 엄마의 헌신에 감사하지 않으면 나는 궁지에 몰리겠죠. 그 정점따위 없애버려요. 전 사랑으로 타올라 불타버리겠어요. 자장.. 자장.. 자장.. 스테파니아 엄마! 엄마 스테파니아! 초원은 꽃피지만 그녀는 늙어가고 있어 내게 자장가를 불러줘요 엄마 엄마의 모국어를 듣고 싶어요 스테파니아 엄마! 엄마 스테파니아! 초원은 꽃피지만 그녀는 늙어가고 있어 내게 자장가를 불러줘요 엄마 엄마의 모국어를 듣고 싶어요 ||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2022년|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include(틀: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자/2022)] [[파일:Kalush_Stefania.jpg]]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우승을 차지했다. 곡 자체에 대한 평이 좋기도 하지만 최근의 우크라이나 정세로 인해 거품이 끼었다는 의견도 있다. 가령 정치적 영향[* 하지만 대개 텔레보팅이 심사위원 점수보다 정치적 영향이 적은 경우가 더 많다. 대표적으로 201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우승한 [[콘치타 부르스트]]의 경우, LGBT에 보수적인 동유럽권의 심사위원들에게 점수를 전혀 받지 못했으나 텔레보팅의 경우는 오히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경우도 항상 두 나라는 서로의 텔레보팅, 심사위원 점수를 가장 꼴찌에 두는데 2019년 아제르바이잔의 칭기즈의 곡은 오히려 아르메니아 텔레보팅에서는 무려 18위를 달성했다. --여전히 0점인건 같지만--]이 적고 예술성을 높이 평가 하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4위를 차지했지만 엄청난 득표의 텔레보팅으로 1위를 한 것을 두고 Stefania 노래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나라의 곡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표를 받을 만큼은 아니라며 전쟁으로 동정표와 정치적인 표를 많이 받았다는 의견의 근거로 제시된다. == 여담 == 이 곡으로 받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 트로피는 이후 칼루쉬가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경매에 올려서 마르가리타 포풀란 화이트비트 기업에게 90만달러[* 약 11억1700억원]의 가치가 있는 500 이더리움에 낙찰되었다. 거기에 리더인 올레흐가 쓰고있던 분홍 모자를 경품으로 내걸고 티켓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모금해서 30만달러를 모았다. 여기서 얻은 수익인 약 120만 달러를 우크라이나군에 무인기 구입 자금으로 기부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직전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60세 미만 남성들의 출국을 금지한 상황이었으나 [[Kalush]]의 멤버들에게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허가를 내줬다. 하지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끝나고 멤버들은 다시 전선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이후 들리는 소식으로는 칼루쉬가 유럽 국가들에서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칼루쉬가 외국에서 외화벌이를 하는게 일개 군인 6명으로 쓰는 것보다 더 유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우승곡에 우크라이나 정세로 인한 우승곡이라는 논란도 있어서인지 [[https://youtu.be/Q0SGpW16ILY|공식채널에서의 2022년 5월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에서 그랜드 파이널 공연 영상은 1위를 차지했다. 공식 뮤직비디오의 경우는 4위를 차지했다. [[https://twitter.com/esc_charts|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곡들의 통계를 내는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에서는 굳건한 4위를 유지하는 중. 1,2,3위는 각각 SloMo, SpaceMan, Brividi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6월 22일부터 [[Snap]]에게 밀려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곡이 참가한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도 만만치 않게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칼루시 오케스트라가 원래는 자국 예선에서 우승한 팀이 아니었고 알리나 파시가 우승해서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우크라이나 측에서 알리나를 실격시키고 칼루쉬 오케스트라를 내보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rz6aQLKyBHc|알리나 파시의 곡.]] 알리나 파시가 실격당한 이유는 크림 공화국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DIC8H-KFXvU|관련 인터뷰]]. 이로 인해서 칼루시의 참가를 아니꼽게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또한 알리나 피시의 곡은 진정한 유로비전 우승곡이라고 하는 밈도 생겼다. 이유는 단순히 유로비전 우승곡인 Stefania를 자국예선에서 누른 곡이기 때문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Kalush, version=9)] [[분류:2022년 노래]][[분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참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