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노래]][[분류:S.I.D-Sound]][[분류:펌프 잇 업 수록곡]][[분류:오투잼 시리즈/수록곡]] [목차] == 개요 == [youtube(o3Yu6_C_Dc8)] [[S.I.D-Sound]]의 곡. 작곡은 [[ampstyle]], 작사는 률, 보컬은 서량이 담당했다. 만화 [[리버스 - 더 루나틱 테이커]]의 [[https://youtu.be/BHric1LhuB0|오프닝]] 곡으로 쓰였으며 S.I.D-Sound 정규 5집 <별에게 소원을>에 풀버전이 수록되었다. == [[펌프 잇 업]] == '''셀피쉬니스''' ||<:>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2015 PRIME]] || ||<:> 아티스트 ||||<:> [[S.I.D-Sound]] || ||<:> BPM ||||<:> 160 || ||<:> 비주얼 ||||<:> [[YSJ]] || ||<:> 채널 ||||<:> World Music / PRIME || ||||||<#DDD,#383b40> 레벨 데이터 ※[[펌프 잇 업 PHOENIX|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2> Normal ||<#ff5400> Single || 3 / 6 / 11 / 17 || ||<#00881a> Double || 12 / 18 / 20 || ||<|2><:>[[펌프 잇 업/숏컷·풀 송|Short Cut]]||<#ff5400> Single || 17 || ||<#00881a> Double || 18 || ||||||<#DDD,#383b40>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4> Normal ||<#ff5400> S3 / S6 / S11 / S17 ||<|2> HP || ||<#00881a> D12 / D18 || ||<#00881a> D20 || [[NIMGO]] || ||<#0048ff> DP3 || FELIXOR || ||<|2><:>[[펌프 잇 업/숏컷·풀 송|Short Cut]]||<#ff5400> S17 ||<|2> [[EXC(게임 개발자)|EXC]] || ||<#00881a> D18 || 2015년 3월 26일 펌프 잇 업 PRIME 1.03.0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 BGA === [youtube(UqpsHgsy3wY)] === 아케이드 === S3 - S6 - [youtube(r2WXB4Pmdik)] S11 - [youtube(ypzxAhWjKUs)] S17 - [youtube(_GNuE8y8IX4)] D12 - [youtube(zfrtI3HL9tM)] D18 - [youtube(XASNkiLJl5Y)] D20 - PRIME v1.17.0에서 퀘스트존 전용 채보로 등장했고, [[펌프 잇 업 PRIME 2|PRIME 2]] v1.09.0에서 정식 채보로 수록되었다. PRIME 2까지는 21레벨이었으나 [[펌프 잇 업 XX|XX]]에서 1단계 강등되었다. [youtube(RkVOQqh2TPs)] === 숏 컷 === S17 - [youtube(cggTgHP3GCg)] D18 - [youtube(5SuvIK94Y08)] === 삭제 채보 === DP3 - PRIME 1.15.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youtube(e8hp7CjvhIU)] == [[오투잼 U]] == [youtube(EefOD81A8TU)] 오투잼 U에 라이선스곡으로 수록되었다. 5키 하드 기준 난이도는 28레벨로 레벨 수정 전 출시 초기에는 '''25'''레벨로 책정되어 있었다. == 가사 == || 얼어 붙은 달빛 붉은거울처럼 수면 위에 흔들렸지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이 보였어 영혼이 찢기고 마음을 잃은 만큼 상처는 커져갔어 견딜수록 강인함에 쓸쓸해져 후회해도 변할 건 없어 고독한 심연의 길은 봤잖아 느꼈잖아 자신이 가진 운명을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항상 제자리 여태까지 숨을 멈추고 호흡을 길게 삼켜 쥐고서 오직 그 날이 오기만을 참고 참으며 견뎌왔어 멀었는지는 몰라도 눈 앞에 닿기 시작한 지금은 포기할 생각 전혀 없어 난 [간주] 눈물을 바르고 아픔을 채워 놓은 자리가 버거워서 깊은 내면 속 어디론가 숨을까 해… 유리벽에 막혀 시들어가는 별 볼일 없던 나약함을 얼어붙은 눈동자여 좀 깨워줘 마른 몸에 놓인 십자가 신 조차 날 거부 못해 이제야 해볼 만한 싸움이 시작되는가 선택한 건 너희가 아닌 나의 의지다 여태까지 숨을 멈추고 호흡을 길게 삼켜 쥐고서 오직 그 날이 오기만을 참고 참으며 견뎌왔어 멀었는지는 몰라도 눈 앞에 닿기 시작한 지금은 포기할 생각 전혀 없어 난 [간주] 벼랑 끝에 내걸린 마음 마저도 간직했던 맹세는 모든 혼란이 사라질 때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상처투성이인 마음에 눈물 자리는 없어 어떤 고독도 쓸쓸함도 잠시 동안의 유희일 뿐 운명의 수레 바퀴가 전율하듯 다가온다 시작이 눈 앞에 있는 나를 막지마 끝까지 || [*출처 유튜브 공식 채널 업로드 당시 채널 관리자가 직접 적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