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분류:팝픈뮤직 éclale의 수록곡]] == 개요 == [[BEMANI|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Witch in Sweetsland]]나 [[GITADORA 시리즈]]의 [[MIND ERUPTION]] 등을 제공한 winddrums 명의를 쓴 [[야마모토 마오키]]. == [[팝픈뮤직]] == [youtube(9CRODUhEzAU)] EX 난이도 영상 |||||| [[파일:external/p.eagate.573.jp/symphony.png]] ||<#FFFFD2> [[BPM]] || 210 || ||<#FFFFD2>곡명|||||||| '''SYMPHONY FROM ZERO''' || ||<#FFFFD2>아티스트 명의|||||||| [[winddrums]] || ||<#FFFFD2>담당 캐릭터|||| Canopus |||| [[카노푸스]] || ||<#FFFFD2>수록된 버전|||||||| pop'n music [[팝픈뮤직 éclale|éclale]] || ||<#FFFFD2>[[팝픈뮤직/난이도 체계|난이도]]|| {{{#blue EASY}}} || {{{#green NORMAL}}} || {{{#orange HYPER}}} || {{{#red EX}}} || ||<#FFFFD2>50단계|| {{{#blue 14}}} || {{{#green 30}}} || {{{#orange 43}}} || {{{#red 48}}} || ||<#FFFFD2>노트 수|| {{{#blue 228}}} || {{{#green 499}}} || {{{#orange 928}}} || {{{#red 1320}}} || * [[팝픈뮤직/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초반부는 48이라고 보기엔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天空の夜明け|천공]]에서나 나올 이중계단과 [[퐁바벨]]을 연상케 하는 기묘한 동시치기가 210BPM으로 떨어지는 채보는 48이라는 난이도만 보고 선곡한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한다. 다만 중반부의 난해한 동시치기와 이중계단, 3연타 이후엔 회복구간이 주어지긴 한다. 처리력이 충분히 돼서 3연타 후 게이지를 꽤 많이 남겨놓는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테지만, 이 곡을 도전하는 입장의 48 유저에게는 게이지를 반은 커녕 세 칸 남겨놓기도 힘들 정도로 배배 꼬인 배치가 연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순수하게 클리어만을 노린다면 이 3연타 전까지는 손을 놓아버려도 별차이 없다.] 실질적으로 이후 노트들을 잔실수없이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클리어에 직결된다. 노래가 거의 끝나갈 즈음 채보 난이도가 살짝 올라가니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실질 클리어 난이도는 48 중~중상급 정도고 동◆ 난이도는 49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 아티스트 코멘트 === ||채용 감사합니다. winddrums입니다. 평소에는 드럼을 치고 있습니다. 제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들어왔던 클래식 음악, 현대음악, 프로그레시브, 팝 요소, 퓨전, 재즈 등등을 전부 섞어서, 그걸 단편적으로 곡의 스파이스로 만들어서, 만들어 낸 곡이 바로 이 곡입니다. 제가 경애하는 작곡가들이 가진 장점을 어떻게든 리드미컬하게, 매섭게, 그리고 즐겁게 만들수 있을까라는 도전이기도 합니다. 소리의 마주침, 넘실거림, 불협화음으로부터 태어나는 희망을 가진 새로운 하모니를, 2분 간의 음악 이야기에 담아 여러분에게 보낼 수 있기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winddru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