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헬리콥터]][[분류:시코르스키]][[분류:아르헨티나군/항공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H-3C_lifts_jeep_during_Gold_Fire_I_1964.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H-3F_Pelican_from_Coast_Guard_Air_Station_San_Francisco.jpg]] Sikorsky S-61R [youtube(qSynqMa1KCE)] == 개요 == [[미국]] [[시콜스키]]에서 제작한 [[헬리콥터]]다. [[SH-3 시킹]] [[대잠헬기]]에 후방 램프도어를 추가하여 수송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계열형이다. 1980년대까지 [[미군]]에서, 1990년도까지 [[미합중국 해안경비대|해안경비대]]에서 수송용이나 해상초계 및 구조용으로 많은 활동을 했다. [[주한미군]]에도 배치되어 있었으며 1971년의 [[대연각호텔 화재]] 진압 및 구조에 투입되기도 했다. 라이센스 생산을 한 [[이탈리아]]에서는 더 오랫동안(1974~2014년) 운용되었다. 이 녀석을 더 대형화 시킨 모델이 있으니 바로 [[미 해병대]]에서 현재도 절찬 운용 중인 [[CH-53]] 스텔레온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SH-3 시킹]] => [[S-61R]] => [[CH-53]] 순서로 대형화된 셈이다. [[탑건(영화)|탑건]]에서도 플레임 아웃 때문에 [[F-14]]에서 [[사출 좌석]]으로 탈출해 착수한 [[피트 미첼]] 대위와 [[닉 브래드쇼]] 중위를 구조할 때 [[항공구조사]]와 함께 투입된 [[해안경비대]] 헬기가 이 기종의 파생형인 HH-3F이다. == 제원 == 장거리 수색 구조용 HH-3E 기준 || 승무원 || 3명 || || 탑승인원 || 28명 || || 길이 || 22.3 m || || 로터지름 || 18.9 m || || 높이 || 5.51 m || || 기체중량 || 6,051 kg || || 최대이륙중량 || 10,000 kg || || 엔진 || [[제너럴 일렉트릭]] T58-10 [[터보샤프트]] 1,500마력 x 2 || || 로터블레이드 || 5 || || 최고속도 || 265 km/h || || 항속거리 || 1,254 km || || 실용상승한도 || 5,334 m or 6,400 m || || 상승률 || 400 - 670? m/min || || 원판면 하중 || 2,948 kg || || 연료적재량 || 2,585 L ||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튀니지 항공병기)]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