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검정고시]][[분류:해외의 교육과정]][[분류:캐나다의 교육]][[분류:온타리오주]] [include(틀:캐나다 관련 문서)] [include(틀:영미권의 교육 및 유학)] '''Ontario Secondary School Literacy Test''' '''Le test provincial de compétences linguistiques''' ('''TPCL''') [목차] == 개요 ==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검정고시]]. EQAO (Education Quality and Accountability Office) --Evil Queen/Questions Attacking Ontario--에서 주관한다. 10학년이전에 자퇴한 사람도 응시 대상으로 포함된다. 특이하게 다른 북미권의 검정고시는 다른 과목은 다 생략 하더라도 수학만큼만은 보는데 여기는 정말 말 그대로 Literacy 문학능력만 본다. 사지선다문제와 에세이 형식의 시험을 2시간 30분 동안 봐야 한다. 과목은 두개로 Reading Area와 Writing Area로 나뉜다. 굳이 다른 시험 중에서 형식이 제일 비슷한 걸 뽑으면 [[PTE]]인데, 리스닝과 스피킹이 빠지고 종이로 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영어]]가 기본이나 특수시험요청을 하면 [[불어]]로 볼 수 있다. 미국에서도 영어로 친다는 조건 하에 국내 졸업장과 동등한 것으로 인정된다. 당연하겠지만 어학시험도 면제다. == 과목 == === Reading Area === OSSLT의 읽기 영역. 통계(Statistics)나 그래프(Graph)가 표시되어 있는 신문(Newspapers)이나 흔히 볼 수 있는 할인 광고지(Flyer), 또는 만화(Comics)등에서 낸다. 문제의 양이 시간에 비해 많으나 적어도 [[SAT]]같은 시험들보다는 훨씬 쉽다. SAT Reading에서 나오는 고전이나 소설이 절대로 나오지도 않고 문제를 뱅뱅 꼬는 --학생들에게 120점의 선물을 하는-- 것과 달리 매우 직설적으로 나온다. [[TOEFL]]의 Reading보다도 훨씬 쉬운 수준. TOEFL에는 그나마 대학에서 나올 법한 Academic Resarch Papers(학술연구지) 같은 것이 나오지만 여기는 정말로 마트 광고 그려놓고 분석하는 문제를 낸다(...). === Writing Area === OSSLT의 쓰기 영역. 주제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는 문제와 대화를 요약하는 문제가 나온다. 문법의 적절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Punctuation을 신경쓰는 게 중요하다. 주제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문항에서는 에서는 얼마나 논리적인지(앞뒤가 잘 맞는지, 의견의 일관성)를 본다. 다만 한 사람이 그냥 매기기에 논란거리는 적지 말자. 그리고 컴퓨터가 아닌 종이에 연필로 적기에 적는 시간과 글씨까지 신경써야 한다. 은근히 연필로 쓰는 게 시간 많이 잡아먹는다. 또 Writing 부분 한정으로 [[TOEFL]]이나 [[GED]], 미국 캘리포니아의 [[검정고시/해외#s-2.2.1.2.3.1|CHSPE]]생각하고 쳤다가는 '''그대로 망한다!''' 스타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우매우 다르다. == 관련문서 == * [[NYRE]]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검정고시/해외, version=35, paragraph=2.2.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