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에로게]] 메이커. 2001년 창사. 사장은 [[오오야리 아시토]], 원화도 오오야리 야시토, 기획도 오오야리 야시토(...)가 하는 경우가 많다. 2002년 [[백힐초화]]를 시작으로 2004년 {{{#0275d8 Quartett!}}}, 2005년 [[소녀마법학 리틀위치 로마네스크]], 2007년 론도 리플렛과 [[피리어드]] 등을 발매했다. 오오야리 아시토의 독특한 화풍으로 유명해서, 나온 게임은 모두 원화집이 출판되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FFD, 플로팅 프레임 디렉터라고 불리는 독특한 게임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게임 화면 아래에 대사창이 뜨는 일반적인 에로게 시스템과는 다르게, 화면 곳곳에서 말풍선이 뜨고 CG가 움직이는 등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다만 후기작으로 갈수록 FFD의 사용량은 줄어들고 있다. 2005년에 주식회사 모노크로마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고 종래의 Littlewitch는 에로게를 제작하는 브랜드명으로 전환. 단 Littlewitch의 활동은 나름 활발하지만 모노크로마쪽은 활동이 전무하다. 홈페이지도 개설직후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는 상태. 모노크로마의 대표 이름은 노치세 신이치(後瀬慎一)로 사실 이건 오오야리 아시토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필명인 Nocchi에서 따온듯. 아마도 에로게 메이커에서 일한다고 불리우기 싫었던 것이라 짐작된다(...). 2008년 말 에로에로를 목적으로 하는 자매브랜드 Littlewitch Velvet을 창설하고 2009년 3월 27일 Littlewitch Velvet의 첫 작품 "[[성검의 페어리스]]"를 출시했다. 1월 29일의 '슈가 코트 프릭스'의 발매를 기점으로 브랜드를 무기한 휴업하기로 발표하였다. 여기 출신으로 유명한 사람 중 하나가 [[저글]]로 유명한 {{{#0275d8 엔도 오키토}}}. [[백힐초화]]에서 그래픽을 담당했다. [[분류:상업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