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미스 시리즈의 설정, rd1=레벨러)]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Leveler'''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7219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5}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마법물체 생물 - 공성차 || ||||Leveler가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의 서고에 있는 모든 카드를 추방한다.|| || '''공격력/방어력''' || 10/10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Mirrodin || 레어 || Mirrodin 당시의 대표적인 X레어 중 하나. 5발비에 10/10은 엄청난 고효율이지만, 그 대가가 너무 큰 것이다. '''서고의 모든 카드를 추방'''이라니. MTG에서는 서고에서 더이상 카드를 드로우할 수 없으면 게임에서 진다. (이걸 이용해서 상대의 서고를 밀어서 이기는 덱이 밀덱) 게다가 신속같은 것도 없고, 이걸 어떻게 공격을 보내야 할지를 생각하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페널티가 효율을 너무 심하게 씹어먹어서 안 쓰게 된 예. [[수라계]]와는 T2에서 만나지도 않았고... 하지만, Innistrad에서 [[연구실의 미치광이]]라는 카드가 등장함에 따라서 모던에서는 상황이 바뀔 수 있게 되었다. 서고에서 더 이상 카드를 드로우할 수 없는 상황을 패배조건이 아닌 '''승리조건'''으로 만들어서. 다만 드로우하는 그 상황을 스택 쌓고 Laboratory Maniac이 [[파멸의 칼날]]이나 [[Go for the Throat]] 같은거 맞으면? OTL. 물론 어디까지나 펀덱용이고 실전용은 절대 아니다. '''[[진실을 뒤집는 자|그리고 16년 후...]]''' 스토리 설정상으로는 [[Memnarch]]가 부리는 살인기계. 공방에 걸맞지 않게, [[Glissa Sunseeker]]에게 무더기로 박살나는 [[야라레메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