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반지의 제왕 온라인]]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반지의 제왕 온라인)] [[파일:King's_Gondor_map.jpg]] [목차] == 개요 == King's Gondor / Gondor renewed (왕의 곤도르) 반지의제왕에 등장하는 [[곤도르]]의 지역. 반지전쟁 이후에 재건되는 [[동부 곤도르]]와 [[중부 곤도르]]를 짧게 다룬다. U36 에서 추가된 지역으로 해당 퀘스트팩 구매 시, 한여름의 미나스티리스(Minas Tirith midsummer) 로 오라는 편지가 날라오는데, 그곳 마굿간 바로 앞에 있는 NPC를 통해 신규 영웅담을 진행 할 수 있다. 올해 나올 움바르 확장팩을 위한 프롤로그 쯤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서부 곤도르는 맵 상에서 블러 처리가 된 채로 입장할 수 없는데, 애석하게도 추후 움바르 확장팩에 서부 곤도르가 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 돌 암로스를 통해 움바르로 나아가는 동선을 그릴 듯 하다. 전쟁 이후 밝아진 곤도르를 구경할 수 있는데 퀘스트 동선이 아주 직관적이지는 않으며 퀘스트 분포 역시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다. [[앙그마르의 부활]] 업데이트 이후 인던과 레이드를 조금 놓아주고 쉬어가는 지역의 느낌이 강하며, 학살자 업적이 매우 쉽기에 부족한 선행작을 채우기 좋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영웅담의 주된 내용은 [[카스타미르]]의 후손인 발라코르[* 게임 설정상 움바르 해적의 대장으로 펠라르기르에서 해적선을 탈취하는 아라고른 일행과 싸우다가 그의 아들들과 함께 죽는다. ]와 곤도르에 남아있는 카스타미르의 지지자들을 추적하는 내용. 재밌게도 백색산맥에 거주하던 난쟁이들이 곤도르를 재건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게임 오리지널 난쟁이 부족인 Temamir 난쟁이들인데, 원작에서도 김리의 일족들이 미나스 티리스의 미스릴 성문을 재건축 해준다는 언급이 있는데 아마 게임 상에서 미나스 티리스 성문을 재건축 하는 장면이 나온다면 이들도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평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코스튬이 모두 인게임에 존재하는 아이템들의 색깔놀이 버전이라 조금만 더 신경써서 내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 지역 == 롯사르나흐(왕의 곤도르) / Lossarnach(King's Gondor) 레벤닌 상부(왕의 곤도르) / Upper Lebennin(King's Gondor) 펠라르기르(왕의 곤도르) / Pelargir(King's Gondor) 레벤닌 하부(왕의 곤도르) / Lower Lebennin(King's Gondor) == 역사 == [[펠라르기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