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Hedron Crab'''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7933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헤드론 게'''[* [[DotP 2015]] 번역] || || '''마나비용''' || {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게 || ||||대지력 - 대지가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플레이어를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카드 세 장을 민다. ''Hedrons perplex minds both great and small.''|| || '''공격력/방어력''' || 0/2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언커먼 || [[Archive Trap]]과 더불어서 현역일 당시 스탠다드 [[밀덱]]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카드. 발비가 1밖에 안 되고 허약하지만, 이게 깔리면 내가 내는 모든 대지가 상대 덱을 3장씩 미는 카드가 된다. [[페치 랜드]]를 사용하면 6장씩 밀고, 여럿이 나오면 그 몇 배로 밀어버리니 아무리 60장짜리 컨스덱이라도 위협적인 수준. 40장으로 하는 리밋에서는 시작이 7장이니 33장이면 다른 밀덱 소스와 함께 후딱 밀린다. 익스텐디드 [[드렛지 덱]]에서도 이걸 사용했는데, 드렛지에서는 상대의 서고를 미는 게 아니라 당연히 '''자기 서고를 민다.''' 이후 모던 포맷이 출범한 뒤에는 한동안 [[Golgari Grave-Troll]]이 밴이었던 까닭에 보이지 않았다. 현재는 모던 [[Vengevine]]류 덱 최후의 보루이다. [[믿음 없는 약탈]], [[부활한 네크로폴리스, 호가크]], [[Bridge from Below]]가 다 밴을 먹어 무덤계열 덱이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 || '''영어판 명칭''' || '''Ruin Crab''' ||<|6> || || '''한글판 명칭''' || '''폐허 게''' || || '''마나비용''' || {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게 || ||||대지력 - 대지가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각 상대는 카드 세 장을 민다. ''탐험가에게는,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다. 게에게는, 집에 가져갈 돌멩이이다.''|| || '''공격력/방어력''' || 0/3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젠디카르 라이징]] || 언커먼 || [[젠디카르 라이징]]에서 새 버전으로 돌아왔다. 방어력이 3으로 늘었고 영향을 받는 것이 '각 상대'로 바뀌어 다인전 존재감이 더욱 커졌지만[*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아레나]]에서의 편의성을 위해 이렇게 나온 듯 싶다. [[아자니의 형제]]와는 달리 아예 새 카드가 나온 경우.], 내 덱을 밀 수 없게 되었다. 스탠다드에 존재하는 카드들 중 밀링 성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테페리의 지도]]를 사용하는 모노블루 밀덱이나 무덤에 상대 카드가 쌓이는 걸로 이득을 보는 디미르 도적에서 주요 소스로 활용하고 있다.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와 [[완벽해진 정신, 제이스]]의 등장으로 하위타입에서도 [[밀덱]] 자체가 흥하기 시작하자 이 카드(와 위의 Hedron Crab도) 따라가서 함께 활용되고 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Zendi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