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hite {{{+1 Guilty Pleasure}}}}}}'''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uilty_Pleasure.jpg|width=100%]]}}} || || '''{{{#white 발매일}}}''' || 2022년 2월 10일 || || '''{{{#white 장르}}}''' || [[팝]], [[R&B]] || || '''{{{#white 작곡}}}''' || [[미아 딤쉬치]], 제코슬라프 딤테르[br]다미르 바시치[* 이 곡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 || '''{{{#white 작사}}}''' || [[미아 딤쉬치]], 제코슬라프 딤테르[br]다미르 바시치 || [목차] [clearfix] == 개요 == 크로아티아 가수인 [[미아 딤쉬치]]의 곡. 원본은 [[크로아티아어]]로 되어있는데, [[https://youtu.be/JazV54JLxOE|NETKO DRUGI]][* 뜻은 다른 사람]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가사는 외국어 커버 특성상 살짝 의미가 다르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같다. 하지만 NETKO DRUGI에서는 오히려 그 다른 사람에게 더욱 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Guilty Pleasure의 MV는 크로아티아버전인 NETKO DRUGI의 가사랑 더 잘어울린다. == 성적 == 자국인 크로아티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아 딤쉬치가 내는 싱글은 데뷔 초인 2015년을 제외하고는 항상 10위 안에는 들어갔다. == 영상 == === 뮤직비디오 === ||<#A5393D> {{{#white '''뮤직비디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dOitl6KekY)]}}}||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한 남자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도 등장한다. 뮤직비디오는 남자와의 연애를 보여주지만 정작 만나는 시간은 항상 밤이다. 낮에는 서로 보면서 미소를 짓지만 정작 친한척은 하지 않는다. 즉, 남들에게 연애한다는 걸 보여주기 그런 [[길티 플레저]]같은 관계. 정작 여자의 주변인들은 남자가 보이니 손가락질 하는것을 보면 연애 사실을 아는 것으로 보인다. Guilty Pleasure의 가사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렸지만 정작 장면 같은 부분은 크로아티아버전인 NETKO DRUGI의 가사랑 더 잘어울린다. === 유로비전 === ||<#A5393D> {{{#white '''세미 파이널'''}}}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vBQdtW3mJE)]}}}|| == 가사 == || 원어 || 한국어 번역 || ||Dreamt of you last night Woke up, you weren't there Five nights in a row Of dreams I've never shared You come without a warning Early in the morning Timing's never been our thing Leaving me with guilt The only souvenir you bring I'm with him and you're a secret treasure He's devotion, you're a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I'm with him and this is real life, honey Guess the joke's no longer funny I'm with him until the death do us part But it doesn't do for this hungry heart I'm with him, but in my frantic head You always come and say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with me?”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One love is enough That's all you ever get Least that's what they tell you Still, I can't forget Eyes like burning ashes 'Til the sunlight flashes Can't recall what I've been taught Captivated by the thunderstorm In which I'm caught I'm with him and you're a secret treasure He's devotion, you're a guilty pleasure I'm with him and this is real life, honey Guess the joke's no longer funny I'm with him until the death do us part But it doesn't do for this hungry heart I'm with him, but in my frantic head You always come and say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with me?”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In this real life, there's no way In this real life, I have to stay (would you run away?) In this real life, there's no way In this real life I'm with him and you're a secret treasure He's devotion, you're a guilty pleasure I'm with him and this is real life, honey Guess the joke's no longer funny I'm with him until the death do us part But it doesn't do for this hungry heart I'm with him, but in my frantic head You always come and say, say, say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with me?”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Would you run away?” In this real life, there's no way (would you run away?) In this real life, I have to stay (would you run away?) In this real life, there's no way (would you run away?) In this real life ||어젯밤 너에 대한 꿈을 꿨어 일어나보니 너는 거기 없더라고 다섯번의 밤의 연속이었어 내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꿈들이었지 넌 주의도 주지 않고 오더라고 아침 일찍마다 타이밍은 우리 편인 적이 없었지 나에게 죄책감을 남겼어 그게 네가 가져온 유일한 기념품이야 난 그와 있고 너는 비밀스런 보물일 뿐이야 그는 헌신적이기에 너는 내 [[길티 플레저]]에 불과해 난 그랑 있고 이게 현실이야, 자기 농담이 더 이상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해 난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그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걸 이 굶주린 마음을 위해 하는 건 아니야 난 그와 같이 있지만 내 흥분한 머릿속에선 넌 항상 와서 말하지 "도망쳐주시겠어요?" "저와 같이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하나의 사랑으로 충분해 그게 네가 얻을 것 전부야 최소한 그게 그들이 너한테 말해줄 내용이야 그래도 잊을 수는 없어 눈은 재처럼 타오르고있고 햇빛이 반짝일때까지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해 나를 사로잡은 뇌우에 사로잡혀버렸어 난 그와 있고 너는 비밀스런 보물일 뿐이야 그는 헌신적이기에 너는 내 길티 플레저에 불과해 난 그랑 있고 이제 진짜 삶이야, 자기 농담이 더 이상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해 난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그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걸 이 굶주린 마음을 위해 하는 건 아니야 난 그와 같이 있지만 내 흥분한 머릿속에선 넌 항상 와서 말하지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저와 같이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현실에서는 방법이 없어 현실에서는 난 여기 있어야만 해 (도망쳐주시겠어요?) 현실에서는 방법이 없어 현실에서는 난 그와 있고 너는 비밀스런 보물일 뿐이야 그는 헌신적이기에 너는 내 길티 플레저에 불과해 난 그랑 있고 이제 진짜 삶이야, 자기 농담이 더 이상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해 난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그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걸 이 굶주린 마음을 위해 하는 건 아니야 난 그와 같이 있지만 내 흥분한 머릿속에선 넌 항상 와서 말하지, 말하지, 말하지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저와 같이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도망쳐주시겠어요?" 현실에서는 방법이 없어 (도망쳐주시겠어요?) 현실에서는 난 여기 있어야만 해 (도망쳐주시겠어요?) 현실에서는 방법이 없어 (도망쳐주시겠어요?) 현실에서는 || 미아에 의하면 가사는 결혼한 여자가 배우자와 함께 있지만 꿈에서 다른 연인을 생각하는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꿈에서만 나온다는 점에서 "타이밍은 우리 편인 적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이 사람이 여자의 인생에서 진정한 사랑인지 아니면 여자가 생각하는 과거 관계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서는 남편을 헌신적인 존재로 묘사하는 반면, 여자가 꿈꾸는 남자는 "비밀 보물"이자 곡 제목인 "[[길티 플레저]]"에 불과하다. 의외로 라임이 잘 맞춰진 가사이다.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2022년|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include(틀: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자/2022)] [[파일:Croatiaeurovision2022.jpg]]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2022년|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크로아티아]] 대표로 참가했지만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한다. 원래는 [[https://youtu.be/JazV54JLxOE|NETKO DRUGI]]라는 [[크로아티아어]]로 된 곡이었으나, 영어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더 유리할 것이라 판단했는지 영어 커버 버전을 만들어서 공개했다. 세미파이널 1에서 11위로 탈락했다. 곡이 공개되었을 당시 미아의 보컬과 더불어 귀엽고 아름다운 곡이라는 평가가 꽤 있었으나 그와 반대로 특색이 너무 없어서 잊혀지기 쉬운 곡이라는 평가도 많았다. 세미파이널 공연에서는 미아가 노래를 부르면서 백댄서들이 안무를 하는 구조의 공연인데, 이 공연이 어떠한 스토리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너무 난잡했던 탓에 '차라리 백댄서가 1명이었던 사전공연이 훨씬 좋았다.'라는 평가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게 스토리를 표현한 것이 아닌 '드림 발레'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여담으로 이 백댄서 중 한명은 뮤직비디오에도 나왔다. 세미파이널 공연에서는 또한 유로비전에서 공개한 곡의 뒷부분을 크로아티아어로 불렀는데 이 부분이 호평이 많다. 다만, 그 부분은 이 곡의 원본인 [[https://youtu.be/JazV54JLxOE|NETKO DRUGI]]에서 가져온 부분이다. 보컬도 잘 불렀고 스테이징이 약간 산만하긴 했어도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탓에 크로아티아의 패인을 임팩트가 약한 곡과 스테이징이었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곡 자체는 미아가 한숨을 쉬면서 끝나는데 그걸 공연에서도 그대로 구현했다. 하지만 정작 관객들은 미아가 한숨을 쉬기 전에 박수갈채를 치기 시작했다. [[분류:2022년 노래]][[분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참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