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
[include(틀:GTA 5 이동 수단)]
[목차]
== 개요 ==
>'''거대한 머슬카의 배기음과 휘발유 매연으로 도시의 길거리를 오염시켜 보세요. 알바니 헤르메스를 핫 로드 스타일로 꾸며보거나, 디클라스 부두 커스텀으로 도로에 타이어를 잔뜩 태워 보세요. 무엇을 선택하든 후드 흡입구[* 게임에서는 벌레잡이 (Bug Catcher)라고 부르는, 후드를 뚫고 올라오는 거대한 구조물이다. 실제로는 자연흡기 자동차에 [[슈퍼차저]]를 얹고 보니 엔진이 너무 높아져 후드를 닫을 수조차 없게 되자 아예 후드에 구멍을 뚫어 노출시키면서 발달한 스타일인데, 슈퍼차저 위의 흡기부에 공기 필터와 함께 장착되는 일종의 덕트이다. 성능에 도움은 별로 되지 않고 필터를 보호함과 동시에 힘을 과시하는 장식품에 가깝다.]를 추가해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꾸미는 걸 잊지 마세요.'''
40~70년대를 풍미한 [[머슬카]]와 [[포니카]]들이 포함된 클래스이다. 미국식 [[마초]]의 아이콘이라 할 수도 있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간지]]가 중요한 사람들의 차고에는 꼭 하나씩은 들어앉아 있다.[* 상당수의 머슬카는 후드 개조시 분노의 질주처럼 벌레잡이 후드로 개조할 수 있다.] 남아도는 토크 때문에 타이어 연기를 뿜는 데에 탁월한 능력이 있으며 직선 구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등 장거리 크루징에 특화된 차량들이다. 박력 있는 배기음, 미친 듯한 휠스핀, 코너를 돌 때 굉장한 오버스티어가 발생하는 것도 공통점이다.
더불어 사륜 구동인 버팔로 EVX, 피카도르, 탬파(무기화)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후륜 구동(RWD)'''이며 엔진은 말할 것도 없이 '''무조건 V8'''[* 그러나 제작 의도인지 그냥 실수인지는 몰라도 딱 한 가지 예외가 존재하는데, 바피드 엘리는 듣도 보도 못한 '''V7'''(...). 엔진이다. 다만 후드를 개조하다보면 다시 V8 엔진 모델링으로 돌아간다. 아마 모델링 실수인 듯.] 이며, V10, V12, V6 엔진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껏 출시된 차량들을 살펴보면 2도어 잡탕찌개 수준으로 혼란스러운 클래스이기도 했다. 이마저도 불충분한 설명인 것이, 누가 봐도 당연히 스포츠 클래식, 밴 등으로 가야 할 차량들도 여기에 속해있다. 랫 로더, 랫 트럭, 핫나이프, 슬램밴 등의 핫로드 시리즈까지는 다른 카테고리보다는 머슬카에 들어가는 것이 적당해 보이니 머슬카로도 볼 수도 있겠지만, 문빔, 코켓 블랙핀처럼 아예 각자 밴, 스포츠 클래식 클래스에 들어가야 할 차들과 심지어는 핫로드도 아닌 UTE 피카도르까지 머슬카로 분류하는 등 락스타의 분류 기준이 무엇인지 의심하기 딱 좋다.[* 다른 클래스에도 비슷한 예시는 있다. SUV 카테고리의 컨텐더나 실제로는 슈퍼카인 스포츠카 클래스의 차량들 등. 그러나 이들은 문빔이나 코켓 블랙핀과 비교하면 한참 정상적인 편에 든다. 특히나 인게임의 슈퍼카는 현실에서의 하이퍼카에 가깝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 그래도 현재는 척 봐도 머슬카라는 걸 알아볼 수 있는 차량들이 많이 추가되어서 이런 문제점은 예전보단 많이 사라졌다.
성능 면에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 직선 주행 능력이 뛰어나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휠스핀이 심하고 코너링 시 휙휙 미끄러지는것이 싫다며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압도적인 직선 주행 능력을 가진 대신 거의 모든 것을 잃은 차량인지라, 정말로 잘 주행할 자신이 있거나, 혹은 애정으로 타거나 둘 중 하나인 셈.[* 대부분의 머슬카는 오토바이처럼 윌리를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각도 조절만 잘 하면 초반 가속에서 슈퍼카를 앞설 수 있다.]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추가된 커스텀 차량들의 원판 또한 대부분 이 클래스에 몰려 있다. 베니즈 커스텀 차량들이 대부분 구작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로스 산토스 정비소에서 특수한 개조가 가능했던 차량들이었던 전통을 머슬카 클래스가 물려받은 것으로 볼 수 있겠다.
== 알바니 (Albany) ==
[include(틀:알바니(GTA))]
=== 부카니어 (Buccaneer)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부카니어.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발라스 사양 ]
[[파일:부카니어발라스.png|width=100%]]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더 패밀리 사양 ]
[[파일:부카니어CGF.png|width=100%]]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바고스 사양 ]
[[파일:부카니어바고스.png|width=100%]]
}}}
}}} ||
||'''{{{+1 부카니어}}}''' | Buccaneer[br]'''$29,000''' ||
||조직 범죄에 이용돼 온 뼈대 있는 혈통의 부카니어는 허세 쩌는 조폭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세련되고 절제된 방식에 만족해야 했던 과거의 조폭들과는 달리 오늘날에는 개조를 통해 산 안드레아스 곳곳의 만연한 인종 차별적인 공권력 집행에 표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8 ||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1.86 ||}}}
}}}}}} ||
[[뷰익]]의 63~65년식 [[뷰익 리비에라|리비에라]] 1세대를 모티브로 제작된 고급 쿠페다. 전작 GTA 4의 부카니어보다 더 오래된 모델로, 이쪽이 1세대 모델이다.[* 4 시절의 부카니어 또한 71~73년식 리비에라 3세대를 모티브로 하였다.]
성능은 머슬카 카테고리 내에서 준수한 편이다. 가속력은 휠 스핀 때문에 그저 그렇지만 최고 속도가 빠른 편이다. 코너링 성능은 다른 머슬카들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갱단의 아지트에서 가끔 해당하는 지역의 갱 사양의 부카니어가 나오는데, 이 차량을 몰래 훔쳐다가 팔면 거의 10,000$ 수준의 돈을 받는다.[* 판매 시에는 원래 차값의 10%에 해당하는 돈을 받는다. 즉 2,900$가 기본 사양인데 거의 3.5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파일:bucaneer0_0.jpg|width=350]]
희박한 확률로 더 패밀리 부카니어와 비슷한 초록색 도색을 한 튜닝 부카니어가 스폰되는데, 이 부카니어는 갱 차량으로 취급돼서 로스 산토스 갱지역 전체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 단, 지역 전체에서의 랜덤 스폰이 아니라, 일정한 장소에서만 스폰된다. 낮 12시 기준의 스폰 장소는 발라스 갱단의 아지트인 막다른 골목 근처의 차고.] 특히 초록색 무광도색에 펄 광택이 들어가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재현 불가능한 튜닝이 되어 있는 차량이니 목격했다면 바로 획득해주자.
==== 부카니어 커스텀 (Buccaneer Custo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부카니어커스텀.png|width=100%]]}}}||
||'''{{{+1 부카니어 커스텀}}}''' | Buccaneer Custom [br]'''$390,000'''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8 ||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1.86 ||}}}
}}}}}} ||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등장한 부카니어의 로우라이더 커스텀 버전이다.
성능은 베이스가 된 부카니어의 성능이 머슬카 클래스내에서는 나름 준수한 편이라서 로우라이더 커스텀 모델 중 제일 빠르다.
막 개조한 뒤에는 개방형 오픈카가 되고[* 물론 튜닝으로 루프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 로우라이더답게 기존 모델보다 차체가 매우 낮아지는데, 이게 몇몇 차체가 매우 낮은 슈퍼카들 마냥 방지턱에 잘못 걸리면 뒷부분이 승천하면서 그대로 정지해 버리는 단점이 있다. 이는 몇몇 튜닝 시 차체가 낮아지는 로우 라이더 모델도 마찬가지이다.
==== 러처 (Lurch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러처.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리퍼 데칼 ]
[[파일:러처리퍼.png|width=100%]]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행맨 그레이브 데칼 ]
[[파일:러처행맨.png|width=100%]]
}}}
}}} ||
||'''{{{+1 러처}}}''' | Lurcher [br]'''$650,000''' ||
||잊혀진 [[얼티밋 워리어|90년대 최고의 프로 레슬러]]처럼 알바니 러처는 당시 시대를 앞서간 자동차였습니다. 미국 사회의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져 가는 이 보석은 장례식을 빛내기 위한 차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죽음을 멋지게 하기 위해 유서를 변경했다가는 당신의 장례 소식에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8 ||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2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3.87 ||}}}
}}}}}} ||
[[할로윈]] 서프라이즈 업데이트로 추가된 한정판 영구차로, L.C.C. 상투스나 알바니 프랑켄 스탠지와 같이 할로윈 기간에만 판매하며, 이벤트 기간 중 한 번 구매한 유저라면 얼마든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영구차 중에서는 본작에 등장한 채리엇 로메로 영구차 다음으로 추가된 영구차이기도 하다.
모티브 차량은 [[http://classiccardb.com/uploads/postfotos/1967-cadillac-fleetwood-mampm-hearse-11.jpg|1967년식 캐딜락 밀러-미티어 영구차]]를 개조한 [[https://www.imcdb.org/i268293.jpg|배리스 커스텀 카고일 (Barris Kustoms Kargoyle)]]이며, 원본이 영구차 기반의 커스텀 차량이었듯이, 해당 차량도 관이 들어간 자리에 좀비 마네킹이 빠져나와 있는 모습을 보아 이 차량도 기존 영구차 기반의 커스텀 차량인 것으로 보인다.
전면이 부카니어와 동일한 것을 보아 부카니어를 기반으로 한 듯 하며, 차량 경적음이 파이프 오르간인게 특징인데, 누를 때마다 1음씩 3음까지 바뀐다.
=== 헤르메스 (Hermes)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알바니헤르메스.png|width=100%]]}}}||
||'''{{{+1 헤르메스}}}''' | Hermes[br]'''$535,000''' ||
||헤르메스는 자동차보다는 전설에 가깝습니다. 1960년대에 고전적인 머슬카가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 헤르메스는 벌써 될리 없는 담배와 여성 혐오를 남기며 이클립스 볼버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캔버스부터 그러하니 거기에 얼마나 더 모욕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 눈물 쏙 빼는 그림은 시작에 불과할 겁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3 ||
|| '''브레이크''' || 2.5 ||
|| '''가속''' || 7.1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9.50 ||}}}
}}}}}} ||
VC와 SA에서 돌아온 차량으로,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에 재등장. 2017년 12월 25일 상점에 입고되었다.
외형은 3D 세계관 시절과 같이 [[허드슨 호넷]]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0/Hudson_Hornet%2C_1951_-_Flickr_-_granada_turnier.jpg|쿠페]], [[머큐리 에이트]] 3세대이며, 전체적으로 이 두 차량의 디자인을 적절히 섞은 뒤 루프를 깎아내리고 차고를 최대한 낮춘 형태를 하고 있다.
같이 재등장한 요세미티와 같이 자동 조절형 공기압 서스팬션을 달고 있으며, 외관 튜닝 부품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갱들이 타고 다닐법한 로우라이더 스타일로 만들던가[* 특히 검정색으로 칠하고 불꽃 플레임 데칼을 넣으면 VC와 VCS의 쿠바 갱들의 헤르메스처럼 만들 수 있다.] [[NASCAR]]에서 굴렀을 법한 경주차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상징 데칼 중에서 어메이징 알바니가 있는데, 이건 실제로 호넷이 [[NASCAR]]에서 붙였던 데칼인 [[http://cdn.blog.hu/sz/szirszarjaim/image/PIX/hudson1.jpg|환상적인 허드슨 호넷(FABULOUS HUDSON HORNET) 데칼]]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나스카와는 몇 광년 정도 떨어져있는 한국인들도 나름 아는 사람이 많은 차량인데, 다름아닌 [[카(애니메이션)|카]]의 등장인물인 [[닥 허드슨]]이 현역 시절 칠하고 다니던 도색이다.] 하지만 이 데칼을 사용하면 차의 도색이 녹슨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들어있어서 조금 이상해보인다. 원본 차의 연식이 꽤 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추가한 듯 한데, 유저들에게 이 점을 꽤 많이 지적받았는지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 이후로 이 데칼의 깨끗한 버전인 어메이징 알바니 II가 어느새 추가되었다. 현재는 2023년 2월 23일 주간 업데이트로 시몬의 자동차 상점에 첫 시범을 보인 것으로 밖에 등장하지 않은 상태로, 아직 헤르메스의 정식 데칼 리스트에는 추가되지 않은 상태다.
본래 해당 차량은 2017년 당시 락스타의 페스티벌 서프라이즈 DLC의 선물로 나왔던 차량으로, 해당일에 접속한 유저에게는 무료로 준다고 하였으나 현재 오류로 $535,000이 나가고 있고, 그 이하의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구매가 되지를 않는다. 후에 한번 수정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무료라고 표기를 해놓고 돈이 빠져나간다.'''(...) 유저들은 차는 무료인데 배송비가 차값이라고(...) 문제를 인지하고 다음 날 금액을 돌려줬는데, 처리가 급했는지 안 산사람도 주고 부캐까지 두 대 구매한 사람은 한 대분만 돌려주고 엉망진창 그 자체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후 머슬카 클래스 차량들은 핸드 브레이크를 올리고 액셀을 밟다가 발차시 윌리를 할 수 있게 변화되었는데, [[https://youtu.be/snvRBCJOgXU?t=427|헤르메스는 윌리는 되긴 하나 앞으로 가기는 커녕]] [[https://youtu.be/snvRBCJOgXU?t=1518|문워크를 시전하는 이뭐병스런 상황이 일어난다(...)]] [[https://youtu.be/HGZ9Yl6QjDg?t=59|다만 이 점은 프레임을 낮추면 해결된다.]]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의 도입부 컷신에서 베니즈 커스텀의 베니가 이 차량을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니의 헤르메스는 상기한 VC와 VCS의 쿠바 갱 헤르메스처럼 유광 검정에 불꽃 플레임 데칼로 도색했으며, LSCM에서 차량을 보고 인사를 건네는 하오에게 차량에 탄 채로 시크하게 손을 흔들어 주며 지나가는 것으로 등장한다.
=== 마나나 커스텀 (Manana Custo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나나 커스텀.png|width=100%]]}}}||
||'''{{{+1 마나나 커스텀}}}''' | Manana Custom [br]'''$925,000'''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5 ||
|| '''브레이크''' || 0.8 ||
|| '''가속''' || 6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58.12 ||}}}
}}}}}} ||
2020년 8월 11일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로 추가된 마나나의 로우라이더 버전으로, 토네이도 로우라이더의 경우와 달리 스포츠 클래식 클래스에서 머슬카 클래스로 바뀌었다.
=== 버고 (Virgo)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버고.png|width=100%]]}}}||
||'''{{{+1 버고}}}''' | Virgo[br]'''$195,000''' ||
||전쟁 후에 핀, 스쿠프, 장식용 휠 캡이 넘치던 자동차 업계에서 버고는 세련되고 상식적인 자동차로 자리매감했습니다. 코뿔소 뿔 장식과 차 안에 마련된 미니바, 쇼핑 카트를 끄는 듯한 핸들링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이게 미국 자동차 업계 사상 가장 우아한 차입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5 ||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7.8 ||
|| '''최고속도''' || 156.91 ||}}}
}}}}}} ||
부당이득 파트1 업데이트로 등장한 머슬카로, [[캐딜락 엘도라도#s-2.6|6세대 캐딜락 엘도라도]]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바이스 시티부터 개근했던 차량으로 GTA 4에서 던드레리 브랜드로 등장했으나 GTA 5에서는 알바니 브랜드로 등장한다.[* 추측이지만 던드레리의 어드미럴이 단종돼서 리무진을 알바니 워싱턴으로 대체한 것을 보아 던드레리와 알바니 브랜드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것 같다. 거기다가 위싱턴이 스태니어와 같은 플랫폼을 쓰니 바피드 사와도 관련이 있는 모양. 근데 4에서의 모습과 5에서의 모습이 연식이 차이나는 것을 보면 실상은 정반대일 수도 있다.]
아마 같은 이름의 다른 차량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알바니와 던드레리 두 브랜드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면서 아마도 원래는 같은 차량이었으나 다른 브랜드로 편입되면서 페이스리프트를 한 것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기본으로 장착되는 휠의 디자인이 특이한데, 6세대 엘도라도의 1967~68년형 휠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 다만, 어째서인지 차량을 구입하면 재고품 휠이 아닌 스포츠 휠 카테고리의 커스텀 휠인의 피프티나인이 장착되어있다. 물론 재고품 휠로 갈아끼우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유는 불명. 버그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것이 차량 판매 사이트의 썸네일도 피프티나인 휠을 장착한 사진으로 등록되어있다.
=== 브리검 (Brigha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알바니 브리검.webp|width=100%]]}}}||
||'''{{{+1 브리검}}}''' | Brigham[br]'''$1,499,000''' ||
||알바니 브리검은 50년대만 해도 인생의 모든 시기에 완벽히 어울리는 차였습니다. 중산층 신혼부부에게는 꽤 어울리는 일요일 산책용 웨건이었고,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끔찍한 부상을 당했을 때는 구급차였고, 병원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을 때는 품위 있는 영구차로 쓰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할아버지에게 항상 말했던 것처럼 이 모든 기술들 역시 현대 경제에 전부 완벽히 녹아들 수 있죠.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이자 시리즈의 초대작 [[Grand Theft Auto]]로부터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 재등장한 차량[* 공교롭게도 이때는 HD 세계관 들어 알바니 엠페러의 원본으로 나온 [[캐딜락 플리트우드 브로엄]]을 베이스로 하여 등장하였고, 3D 세계관의 초석 작품인 [[GTA 3]]에서는 [[쉐보레 카프리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오려다가 최종본에서 잘려나간 전적이 있다.]으로, 1959년식 [[캐딜락]] [[https://hips.hearstapps.com/hmg-prod/amv-prod-cad-assets/wp-content/uploads/2017/03/1959-Cadillac-Broadmoor-Skyview-104-1-626x382.jpg|브로드무어 스카이뷰 리무진 왜건]] / [[https://pbs.twimg.com/media/CzWBgOnUsAAuuR4.jpg|슈프리어 엠뷸런스]]를 모티브로 한 머슬카이다.
원본 차량과 동일 모델은 아니나, 특유의 외형 때문인지 밀러-미티어 사의 퓨처라 듀플렉스 모델 바디를 사용한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차량인 '''엑토-1'''에서 상당한 모티브를 따온 듯 한데, 일례로 이 차량의 전용 기본 경적으로 [[https://youtu.be/stWiqPYup6w?si=2E9bZNoSE-41UxF2|고양이 울음소리를 따온 듯한 사이렌]][* 피치 다운을 하면 [[https://youtu.be/i8HBwfIqVY8|엑토-1 특유의 사이렌]]과 비슷해지지만, 어떻게 보면 애니메이션 버전인 [[https://youtu.be/r10cgaVgrpY|리얼 고스트버스터즈 버전]]과도 비슷하다.]이 존재하며, 엑토-1 특유의 도색 패턴[* 1차는 바디 컬러, 2차는 앞쪽 문부터 테일핀까지 도색이 가능하다.], 그러고 이 도색 패턴을 이용한 데칼 두가지[* 고스트 익스포즈드 ([[고스트버스터즈 2]] - 엑토-1A), 러스티 미션 로우 SA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 낡은 엑토-1) 상징.]와 일부 개조 품목들이 엑토-1에 구성된 장비 등 여러가지와 상당히 유사하게 나왔기 때문이지만, 좌석 배치만큼은 원판 영화의 엑토-1의 방식으로는 현 GTA 물리 엔진상으로 구현 불가능한 것인지 애니메이션판인 리얼 고스트버스터즈의 엑토-1 좌석 배치[* 리얼 고스트버스터즈 버전은 화마다 다르기는 하나, 운전석 바로 뒤측에 배치된 장비들때문에 운전석 측 뒷문으로는 탑승 못하는 영화판과는 달리 운전석 뒤측에도 시트가 존재하는지라 운전석 측 뒷문으로도 탑승하고 내리는걸 볼 수 있다.]와 비슷하게 되어있다.
이에 따라 할로윈 기간에 특별 판매를 할 확률이 상당히 큰 차량이기도 한데, 유저들의 [[데이터 마이닝]]으로 블레인 카운티에서 진행되는 고스트 익스포즈드[*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 필립스|누군가]]에게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 '''[[죠니 클레비츠|길 잃고 저주 받은 인생을 살았던 자]]'''가 다른 무언가도 아닌 '''유령'''으로서 온라인에 깜짝 재등장하는 컨텐츠이기도 하다.]라는 수집 항목이 해당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다는 게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해당 컨텐츠가 사실상 2023년 할로윈 이벤트 컨텐츠로서 장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산 안드레아스 용병 업데이트가 출시된 몇 개월이 다 되어가도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2023년 10월 12일자 할로윈 주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참고로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가 여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는 업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차량만큼은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의 팬들[* 심지어 해외에서 고스트버스터즈 프랜차이즈 소식 자체를 다루는 큰 사이트 중 하나이자 유튜브 채널이 존재하는 [[https://youtu.be/aDlaHzzAMuk|Ghostbusters News에서도 이 차량을 언급할 정도]]로 판이 커진 상태다.]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 차량이라고 회자되는 중이었고, 이 덕에 출시되자마자 고스트버스터즈 팬들에게 상당한 환호를 받고 있다.
== 브라바도 (Bravado) ==
[include(틀:브라바도(GTA))]
=== 건틀렛 (Gauntlet)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건틀릿.png|width=100%]]}}}||
||'''{{{+1 건틀렛}}}''' | Gauntlet[br]'''$32,000''' ||
||그 자체로 품위가 있는 미국제 고출력 자동차입니다. 교통 정체에 갇혀 있을 때 엔진을 마구 돌리면서 [[카섹스|창문을 내리고 테스토스테론 가득한 분노를 내지르세요. 가죽 시트라서 DNA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8 ||
|| '''브레이크''' || 3 ||
|| '''가속''' || 7.5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82.26 ||}}}
}}}}}} ||
GTA5의 스토리 마지막 습격인 '큰거 한 방'에서 A루트를 선택시 노가다로 모으게 되어지는 차량이다.
설정상 브라바도가 버팔로를 4도어 스포츠카로 전환하고 비어있던 머슬카 자리를 채운 모델이 건틀렛이다. 디자인은 3세대 [[닷지 챌린저]] 전기형을 모티브로 제작되었고 후미등은 [[쉐보레 카마로]]를 오마주 했다.
안전장치가 좀 부실하다. 후미 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이 일체화 되어있고[* 다만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국내나 유럽과 달리 차량 출시시 브레이크, 방향 지시등같은 관제류가 통합이 되어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이 정도는 문제가 없는 편이다. 되려 유럽 등지에 수출할 때 방향 지시등으로 호박색 등을 넣는 지라, 유럽 자동차 시장과 한미 FTA를 가지기 전의 한국 자동차 시장과는 다른 점이라 볼 수 있다.], 후진등도 없다. 심지어 앞에는 방향 지시등도 없다.[* 범퍼에 달린 안개등에 매립되었다 착각할수 있지만 트레이너로 보면 작동이 안된다.] 뒷좌석이 직각이며 안전벨트도 없다.[* GTA 5 시스템상 2도어는 뒷좌석에 탑승할 수 없으므로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출시할 때 허가는 어떻게 받았는지는 의문.
이 모델 또한 구세대 콘솔 유저 특전 DLC만의 특별한 사양이 존재.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거의 없다. 외형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는 개조 요소는 서스펜션, 창문, 휠, 번호판, 도색이 전부. 싱글에서 노동조합 은행을 털 때 도주 차량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카지노 습격 복장중 상류층 범죄자 복장과 소음기 장착형 헤비 피스톨을 들고 이 차를 타면 와치독의 [[에이든 피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택시회사 전화로 받는 개인 택시 요청에서 번호판이 SNAKEYES인 건틀렛이 등장한다. 먼저 근처의 스트립클럽에 다른 캐릭터로 견인차를 보관한 뒤, 알론소를 태우고 고속도로 아래로 가면 건틀렛이 있다. 건틀렛을 폭파 시켜 미션을 취소한 뒤, 스트립클럽에 주차한 견인차를 타고[* 이때 견인차를 소유한 캐릭터가 차를 되찾으려 시도한다.]잔해를 차고로 견인 한 뒤, 세이브 로드 하면 된다.
가끔씩 드물게 LS 커스텀 버튼 지점[* 어딘지 확실치가 않다면 도심지의 락포드 플라자 쇼핑몰 건물 근처의 정비소라 생각하면 편하다.]에서 튜닝된 건틀렛이 등장할 때가 있다. 판매 가격은 8,000달러 선이다.
==== 건틀렛 클래식 (Gauntlet Classic)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건틀렛 클래식.png|width=100%]]}}}||
||'''{{{+1 건틀렛 클래식}}}''' | Gauntlet Classic[br]'''$461.250''' ,,(습격 해금가),, / '''$615,000''' ,,(기본가),, ||
||세상에는 쓸모없는 근육쟁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거기다 꼭 쓸데없이 나대는 녀석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Snapmatic에 자기 사진이랍시고 불에 홀랑 타버린 스테이크 고깃덩이 같은 몸을 자랑하는 녀석들 말이죠. 이 브라바도 건틀렛이 녀석들을 잘근잘근 씹어 몸에 좋은 단백질 셰이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팔은 선물로 녀석의 어머니 집에 고이 놔뒀고요. 이게 진정한 머슬카입니다. 나머진 고깃덩이일 뿐이죠.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6 ||
|| '''브레이크''' || 3 ||
|| '''가속''' || 7.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76.63 ||}}}
}}}}}} ||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건틀렛의 이전 세대 모델로, 업데이트 출시 초에는 파일 내에 존재하다가 2019년 8월 8일자로 남부 SA 슈퍼 오토에 정식 입고되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1970년부터 74년도까지 생산된 [[닷지(자동차)|닷지]] [[https://cdn1.mecum.com/auctions/sc0516/sc0516-243452/images/sc0516-243452_1@2x.jpg?1463071179000|챌린저 R/T 1세대]][* 정확히는 70~71년식 모델로, 2008년에 다시 등장한 닷지 챌린저 3세대도 머스탱 5세대를 필두로 한 레트로붐 시기 때 해당 차량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지라 두 차량을 갖다놓으면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는 걸 알 수 있다.]이며, 프론트 그릴 라인과 사이드 휀더 곡선 라인은 [[플리머스 바라쿠다]] 3세대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1세대 챌린저와 3세대 바라쿠다는 플랫폼을 돌려쓴 형제차이다.] 뒷부분은 기본적으로 챌린저의 레이아웃을 쓰되 후미등은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b/b1/1970_ford_torino_cobra_sportsroof_chiolero_rear.jpg|1970년식 포드 토리노의 후미등]]의 디테일을 넣었다는 것이 특징이고, 엔진 모델링과 후드 관련 개조품들의 모델링들을 새로 디자인해서[* 특히 버그캐쳐의 모델이 제대로 일신했는데, 트리플 버그캐쳐로 개조하고 엑셀을 밟았다 떼었다 하면 쓰로틀이 열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전 머슬카들의 후드 개조 모델링이랑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 부분 외에도 여러가지로 락스타가 디테일을 살린 차량인데, 그릴 항목의 컴페티션 그릴에 달려있는 라이트 가림막이 실제로 기능을 해서 해당 부품을 장착하면 라이트 점등시 다른 차들과 달리 빛이 서서히 밝아지는 걸 볼 수 있다.
참고로 차에 달려있는 엠블럼을 보면 Gauntlet A/C라 써져있는데, 이것을 봐서는 닷지의 R/T 개념이 GTA 세계관 내에서는 A/C로 통하는 듯 보이며,[* 다만 닷지의 R/T는 기본적으로 Road/Track의 약자이나, 건틀렛 클래식의 차량 엠블럼에 달린 A/C는 무슨 글자의 약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개조를 통해 가동형 헤드라이트를 다는게 가능한 첫번째 차량'''이기도 하다.
참고로 원본인 70~71년식 챌린저가 1971년 영화 배니싱 포인트에 등장한지라, 잘만 만지면 영화 속의 닷지 챌린저를 거의 똑같이 재현 할 수 있으며, 검정색 칠을 한 듀크와 함께 사막의 직선도로를 주행하면 [[https://youtu.be/DxhtbjYGrI4|이 영상]]같은 광경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주황색으로 도색하고 스포일러와 검은색 스트라이프 상징을 적용하면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에 등장한 존 태너의 챌린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https://youtu.be/mGxSIeNp8jY|보기(원본)]] [[https://youtu.be/udBGBUvcbZk|보기(패러디)]]]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베니즈 모터스에서 건틀렛 클래식 커스텀으로 개조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 8주차로 해당 차량이 럭키 휠 당첨 차량으로 바뀌었으며, 그와 동시에 포디움에 전시되기 시작했다.
===== 건틀렛 클래식 커스텀 (Gauntlet Classic Custom) (★)(◈) =====
[[파일:GauntletClassicCustom-GTAO-front-1.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업그레이드 가격 ||
|| 8.3 || 3 || 7.6 || 7.5 || 201.97 || $815,000 ||
2020년 8월 11일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등장한 건틀렛 클래식의 커스텀 버전으로,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닷지 차저]] [[https://www.hemmings.com/blog/wp-content/uploads//2019/05/MM158-DR-69ChargerDaytona-Lead0751.jpg|데이토나]]와 [[플리머스 슈퍼버드]].[* 기본적인 형태는 차저 데이토나와 더 유사한데 스탬프 브라바도 상징을 적용하면 슈퍼버드와 유사한 외형으로도 만들어 줄 수 있다.]
성능의 경우 휠스핀이 무지막지한데 웬만한 머슬카보다도 더하다. 콘솔기기에서 컨트롤러를 살짝만 눌러도 휠스핀이 나며, 그립도 심각하게 좋지 않다.
성능과 별개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 나온 닷지 차저 데이토나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분노의 질주 팬들과 차덕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잘만 만져주면 [[NASCAR]]에 출전했을 당시의 차저 데이토나도 흉내낼 수 있다.
==== 건틀렛 헬파이어 (Gauntlet Hellfire) (★)(◈) ====
[[파일:건틀렛 헬파이어.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8.3 || 3 || 9 || 7.1 || 201.57 || $745,000 ||
>'''이동 수단으로 차를 쓰지 않는다면요? 솔직히 직선거리로 평평한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게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희 브라바도가 이 모든 궁금증의 답으로 헬파이어를 선보입니다. 이 4륜차는 모든 걸 불태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질주하는 와중에 그 웃기게 생긴 핸들을 살짝 꺾어 보세요. 모든 건 불타 사라질 겁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건틀렛의 F/L[* 사실 실내가 바뀌고 전후면부가 많이 바뀌어서 마이너체인지에 가깝다.] 및 고성능 모델로, 2019년 9월 5일자로 남부 SA 슈퍼오토 사이트에 추가되었다.
모티브가 된 차량은 [[닷지 챌린저]] 3세대 후기형(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그중에서도 최고성능 모델인 [[닷지 챌린저#s-4.4.5|SRT 데몬]]이 컨셉이다. 전조등과 그릴의 모습은 3세대 [[플리머스 바라쿠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고 후미등은 일반 건틀렛과 동일하게 [[쉐보레 카마로]]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의 건틀렛이 3세대 챌린저 베이스에 1세대 챌린저와 5세대 쉐보레 카마로의 디자인을 적당히 섞어놓았던 것과 달리 헬파이어는 원본인 3세대 챌린저의 디자인에 더 가까워졌다는 특징도 존재한다. 덕분에 이 차를 연두색으로 도색하고 캥거루 범퍼를 장착하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레티 오티즈]]가 탑승한 챌린저를 구현할 수 있다.
성능은 가속력과 최고속도가 다른 머슬카에 비해 월등한 것[* 전체적으로 보면 아레나 업그레이드 차량을 제외하고는 머슬카 중에서는 가장 빠른 차량으로 보인다.]은 물론 휠스핀도 심하게 일어나지 않고, 도미네이터 GTX처럼 사기 수준은 아니어도 코너링도 머슬카임을 생각하면 비교적 쓸만하지만, 그와 반비례하여 브레이크 제동력이 좀 약하다.
출시 초기에는 최고속도가 220mph 언저리였기에 최강 드래그 레이싱용 차량 중 하나로 등극할 것이라 여겨졌고, 실제로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 웬만한 스포츠카와 슈퍼카들을 압도하는 등 머슬카 클래스에서 최고성능의 차량이었으나, 너프를 먹고 현재는 최고 속도가 190mph 즈음으로 나온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 19주차로 해당 차량이 럭키 휠 당첨 차량으로 바뀌어 포디움에 전시되기 시작했다. 이전에 전시되었던 맘바처럼 데칼이 달려 있는 것은 덤.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톰 코너스의 DJ 임무에서 뮤직 로커의 상주 DJ인 [[무디맨]]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무디맨의 헬파이어는 흰색 도색에 '''MOODYMAN'''이라고 적혀있는 커스텀 번호판이 장착되어 있으며, 무디맨이 로스 산토스로 오기 전부터 몰았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다. 다만 로스 산토스에 와서는 본인의 차량은 카지노 지하주차장에 잘 모셔놓고 카지노 측에서 렌트해준 그로티 이탈리 RSX를 몰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 RSX가 렌터카이기도 하고, 본인 취향과는 거리가 먼 삐까뻔쩍한 스포츠카인지라 무디맨 본인은 별로 탐탁치 않아 한다. 본인 왈, 남자라면 디트로이트산 아메리카 머슬카를 몰아야 한다고.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추가된 튜닝샵 강도 작업에서도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작업 계약 중 E.C.U 작업이 무디맨의 의뢰로 헬파이어에 장착할 군용 전자제어유닛을 메리웨더에게서 강탈하여 전달해주는 임무인데, 실제로 헬파이어의 모티브 차량인 SRT 데몬과 SRT 헬캣은 레이스 사양 가스 ECU가 장착되어있다.
자동차 모임에 가끔 무디맨의 헬파이어가 트렁크가 열려있는 상태로 주차되어있을 때도 있는데 여기서 미디어 플레이어 재생에 필요한 USB를 획득할 수 있다.
이후 2023년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에 들어 해당 차량의 핫 링 레이서 사양인 핫 링 헬파이어가 스포츠카 클래스로 등장하였다. 자세한건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스포츠카#s-5.4|이 항목]]을 참조하자.
==== 레드우드 건틀렛 (Redwood Gauntlet) (◈) ====
[[파일:건틀릿레드우드.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7.8 || 3 || 7.5 || 7.6 || 188.70 || $230,000[br]구세대기 연동 유저: 무료 ||
>'''그 자체로 품위가 있는 미국제 고출력 자동차입니다. 교통 정체에 갇혀 있을 때 엔진을 마구 돌리면서 [[카섹스|창문을 내리고 테스토스테론 가득한 분노를 내지르세요. 가죽 시트라서 DNA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레드우드 상징도 있습니다!'''
건틀렛의 구세대 특전 차량. 엔진음과 레드우드 도장[* 이 레드우드 상징은 제거가 불가능하다.]만 빼면 일반 건틀렛과 다를게 없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 콘솔에서 현세대 콘솔로 넘어온 유저에게 주어지는 이벤트 중 하나인 '''스톡 카 레이스를 2번 우승'''하면 개인 차고에 특수 차량으로 추가된다.
참고로 남부 SA 오토에서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e/eb/Gauntlet-GTAV-SSASAUnusedImage.png|미사용 썸네일]]이 있는 것을 보면, 본래 판매용으로 내놓으려다 스톡 카 레이스 보상으로 만든 듯 했는데,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 이후 2016년 7월 12일자로 온라인에서는 해당 차량을 포함한 다른 특전 차량들[* 다만 고 고 몽키 블리스타는 제외. 대신 이 차량도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 이후 3년 뒤인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온라인에 스폰서 차량으로서 정식 추가가 되었다.]이 상점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다만 남부 SA 슈퍼 오토 사이트가 개편을 하면서 해당 사진은 더미 데이터화되고 새 사진이 대신 쓰이게 되었다.
원래 무료로 구입한 차량은 판매가 불가능했었지만 2016년 10월 4일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부터 무료 이동 수단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이동 수단에 대한 금액은 받을 수 없지만 개조에 들어간 비용은 50%는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차량을 구세대기 연동 특전으로 무료로 얻었더라도 판매 가능하다.
=== 랫-로더 (Rat-loader) (X) ===
[[파일:랫로더.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7.8 || 1.3 || 5.5 || 5 || 164.96 || $6,000 ||
>'''불량 브레이크가 달린 녹슨 픽업 트럭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 트럭은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1930년대 복고풍이 지금 한창 유행이므로 어서 서둘러야 합니다. 힙스터들이 구매를 위해 몰려들고 있으니까요. 19명의 주인을 거친 이 브라바도 사의 클래식 랫-로더를 보물처럼 애지중지하실 거라 믿습니다.'''
[[http://www.andysclassiccars.com/pics/40chevpu_lft_front.jpg|1940년식 쉐보레 픽업]]을 기반으로 제작된 픽업 트럭. 현재 GTA 5 / 온라인 내에서는 알바니 사의 루즈벨트와 더불어 브라바도 사에서 제일 오래된 차량으로 분류된다.
트럭인데도 불구하고 머슬카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설명에 있듯이 그저 그런 낡고 녹슨 트럭이라 생각하면 오산.[* 차량 이름에서 보다시피 핫 로드 차량의 일종인 랫 로드가 이 차 이름의 본래 어원이다. 아무래도 핫나이프도 머슬카로 분류되어 랫 로더도 머슬카로 분류된 듯하다.]
연식이 연식인지 같은 픽업 트럭인 슬램밴보다는 양호하지만 브레이크가 상당히 밀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경운기 트레일러의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타이어가 인상적이며 기본 휠을 단 상태에서 휠 안쪽을 보면 전후방 모두 드럼 브레이크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30-50년대까지의 자동차에는 드럼 브레이크가 사실상 유일한 제동방식이었다. 6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야 고급차부터 전방 디스크 브레이크를 도입하기 시작한다.] 사제 휠로 교체하면 디스크 브레이크로 바뀐다.
추가로, 상술한 낮은 제동력과 논-파워 스티어링이 시너지로 작용하는 바람에 커브 시에 '''정말 더럽게 뻑뻑하게''' 돌아가기에 핸드브레이크가 필수라서 이 차량을 타고 다닌다면 드리프트를 숙지할 수 있다.
여담으로 랫-로더는 탑승시 회사명 자체가 표시되지 않는데, 개조점에서 개조할 때는 멀쩡하게 브라바도라고 회사명이 뜬다.
또한 거의 무조건 이 차량을 공도에서 구하면 번호판이 파란 번호판 혹은 검은 번호판으로 고정되는데, 이는 연식이 오래된 차 특성상 옛날 캘리포니아 번호판의 형태를 차용한것으로 보인다.[* 로스 산토스의 번호판은 실제 캘리포니아의 번호판을 거의 그대로 빼다 박았는데,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검정 바탕에 노란 글씨의 번호판은 캘리포니아에서 1963년부터 1969년까지 꽤 짧게 사용되었다. 굳이 고증을 따지자면 이런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들은 그 시기에 마지막 번호 갱신을 했다는 뜻이 되겠다. 또, 파란 바탕에 노란 글씨 번호판은 1969년부터 1986년까지 사용되었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게임내에서 랫-로더가 랫-트럭이랑 동일하게 인식이 되는지 랫-트럭 대신 랫-로더로 아레나 개조를 해서 새스쿼치로 만들 수 있다.
차량의 후미등이 순정상태에 존재하지 않아서 라이트를 켜면 전조등만 켜진다.
기본 스포일러를 떼어내는 스포일러 글리치와 같은 원리로 아무 적재함으로 개조해 준 후에 재고품 적재함과 2번 항목을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 적재함이 증발한다. 여기에 더해 개조 품목에서 외장 부품을 전부 제거하면 뼈대에 캡만 남은 앙상한 모습의 프레임 트럭을 만들 수 있다.
==== 랫-트럭 (Rat-truck) ====
[[파일:랫트럭.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7.8 || 1.3 || 5.5 || 5 || 169.38 || 기본가: $37,500[br]아레나 워 커리어 가격: $28,125 ||
>'''완전히 새 것 같은 랫-로더입니다. 이 30년대 픽업 트럭은 [[세계 대공황|대공황 시대]]에 1리터 [[문샤인]] 한병을 들고 브라바도 매장에서 막 몰고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남부 S.A. 슈퍼오토
>'''따끈따끈한 1930년대 픽업입니다.'''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페스티벌 서프라이즈 업데이트에 추가된 랫-로더의 복각판으로 성능은 랫-로더와 동일하다.
기존의 랫-로더와 다르게 핫 로드에 더 가까운 외형이라서 그런지 외형 개조 목록이 적은데, 짐칸 관련 튜닝 목록이 통째로 삭제되었기 때문이다.참고로 이 랫 트럭은 짐칸이 원본이 아니라 길이를 줄인 커스텀 짐칸이다.
엔진음이 기존의 랫-로더와 다르게 전형적인 머슬카 엔진음이며, 시리즈 A 자금 조달 습격에서 로스트 MC가 이것과 로스트 슬램밴을 타고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2018년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다른 몇몇 차량처럼 해당 업데이트에 맞는 개조 차량으로 탈바꿈하는게 가능해졌다.
=== 버팔로 STX (Buffalo STX) (★)(◈) ===
[[파일:GTA 온라인 브라바도 버팔로 GTX.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 || || || || 거래 가격: $1,612,500[br]기본가: $2,150,000 ||
|| '''미니맵 레이더 마크''' ||<-5> [[파일:버팔로 STX 레이더 마크.png|width=12%]] ||
>'''지금까지 남의 가정사에 대해 들은 말들은 전부 잊으세요. 물론 버팔로와 건틀렛은 매우 가까운 친척 사이기는 하죠. 하지만 유서 깊은 산 안드레아스 주에서는 두 사촌이 엔진 오일 한잔하면서 서로를 더욱 잘 알아가길 원한다면, 그건 정부에서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가뜩이나 아이들이 이렇게 멋지다면 말이죠.'''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7세대 [[닷지 차저#s-2.7|닷지 차저 SRT 헬캣]]을 모티브로 하는 머슬카로, 버팔로의 다음 세대이자 버팔로 S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원본인 차저 SRT 헬캣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외관'''이 특징으로, 테일라이트의 디자인은 5세대 [[닷지 바이퍼]]나 [[기아 스팅어]]와 상당히 유사하다.
전의 두 차량은 스포츠카 카테고리였지만 STX는 머슬카 카테고리로 변경되었다.[* 버팔로 S도 주행감각은 머슬카에 가까운 차량이라 그 점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원래 차저도 6세대부터는 4도어 머슬카를 표방하고 있으니, 적절한 카테고리 변경인 셈.] 또한 판매 설명문에서 동사의 건틀렛과 가까운 친척 사이라는 말이 쓰여있는데, 실제로도 원본 차량들인 현세대 차저와 챌린저 모두 플랫폼을 공유하는 물건이다.
주행 성능을 보면 직진 성능은 동사의 건틀렛 헬파이어와 거의 동등한 수준이면서 핸들링은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머슬카 치고 부드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핸들링이 좋은 스포츠카나 슈퍼카처럼 휙휙 돌리려고 한다면 차가 빙글빙글 돌아 버린다. 종합적으로 보면 머슬카 카테고리의 차량들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일부 차량들처럼 '''이마니 테크''' 개조를 받는 것이 가능한 차량이기도 하다. 따라서 방탄 유리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
사무실 차고 맨 윗층에는 가끔 튜닝된 하얀색 버팔로 STX가 주차되어 있을때가 있는데, 이 차량은 [[프랭클린 클린턴|프랭클린]]의 새로운 개인 차량이다. 번호판 역시 기존 버팔로 S의 FC1988 그대로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타던 버팔로 S에서 갈아탄 듯 하다.
=== 버팔로 EVX (Buffalo EVX) (★)(◈)(I)(HSW) ===
[[파일:브라바도 버팔로 EVX.webp|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 || || || || 거래 가격: $2,140,000 ||
>'''혹시 낮에는 미국 자동차 제조의 영광스러운 시절에 대한 환상을 꿈꾸지만, 밤에는 기후 종말에 대한 불안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치료나 타협 따윈 잊어버리십시오. 브라바도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실험실에서 설계된 근육이 천 볼트의 힘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는 듯한 순수 전기차인 버팔로 EVX를 소개합니다. 전통적인 V8 외형과 전통적인 V8 파워, 게다가 전통적인 V8 감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비건 친화적이고 탄소 중립적인 최첨단 차량이긴 하지만, 그건 저희만의 작은 비밀로 남겨두도록 하죠.'''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닷지 차저#s-2.8|닷지 차저 데이토나 SRT 콘셉트]]를 모티브로 하는 전기 머슬카. 원 차량이 1969년식 차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리파인했는데, EVX는 직접적으로 69년식 차저의 요소를 가지고 왔다. 우선 주간주행등은 69년식 차저의 그릴 모양과 매우 일치하고, 차 문짝의 모양도 69년식 차저의 그것이며, 트렁크 부분도 데이토나 SRT보다 69식 차저의 것과 비슷하게 더 길다. 전면 범퍼와 후미등은 닷지 챌린저 SRT의 것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동사의 건틀렛 헬파이어와 많이 닮았다.
원본과 똑같이 사륜구동이다. 배분비율은 30:70.
2023년 6월 22일짜로 레전더리 모터스포츠 상점에 추가되었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버팔로의 후속 세대이자 전동화 모델로 보인다.
GTA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전기 머슬카'''이며, 이마니 테크 개조와 HSW 개조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소한 디테일로 시동을 걸면 전용 가상 배기음이 작동한다.
=== 그린우드 (Greenwood) (★)(◈)(I)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브라바도 그린우드.webp|width=100%]]}}}||
||'''{{{+1 그린우드}}}''' | Greenwood[br]'''$1,098,750''' ,,(할인가),, / '''$1,465,000''' ,,(기본가),, ||
||이제 미사일 전파 방해 장치와 원격 조종 장치, 슬릭 지뢰, 방탄 장갑과 같은 위력을 지닐 수 있는 브라바도 그린우드로부터 구시대의 취향과 힘, 사교 능력은 물론이고, 새 시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칼 존슨|누군가 다음에 그런 똥차를 왜 계속 사냐고 물어보면]], 짤막한 농담만 던지지 말고 수많은 놀잇감도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SA에서부터 돌아온 차량으로, 1977~78년형 4세대 [[닷지 모나코]]와 형제 차량인 7세대 [[플리머스 퓨리]]를 모티브로 1969~71년형 [[크라이슬러 뉴요커]]의 뒷범퍼와 1976~77년형 [[쉐보레 몬테카를로]]의 디테일 몇가지를 섞은 4도어 세단형 머슬카. 3D 세계관에서는 크라이슬러의 고급 세단인 뉴요커 피프스 에비뉴를 모티브로 했지만 HD 세계관으로 넘어오면서 당대 크라이슬러 휘하의 하급 브랜드인 닷지와 플리머스의 차량으로 등장하였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닷지 모나코, 플리머스 퓨리는 7~80년대 당시 각 브랜드의 기함격 세단이긴 했지만 당대 미국 내 크라이슬러의 자체 브랜드 위상을 생각하면 이들은 대중차 브랜드에 가까운 편이었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골수팬이라면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서 주인공 [[칼 존슨]]의 형, [[스위트 존슨]]의 자가용으로 등장했던 차량으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의외로 이마니 테크 개조를 받는 것이 가능한 차량이기도 하다.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범죄 조직#s-4|작전명 추적]] 임무에서 IAA 요원인 [[U.L.P.C.]]의 자가용으로 검정색 도색이 된 그린우드가 등장한다.[* 번호판은 29ULP408이며 ULP가 최초로 등장했던 [[Grand Theft Auto IV|4편]]의 출시일인 '''2008년 4월 29일'''을 의미한다.] 이 차의 모티브가 된 닷지 모나코와 플리머스 퓨리 또한 현역이던 시절 미국 내 경찰 및 각종 정부기관에서 플릿 차량으로서 애용되었다는 걸[*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A특공대 등 80년대 미국 드라마에 자주 나왔던 당대 미국의 매우 흔한 관용차이기도 하였다.] 생각하면 U.L.P.C.가 IAA 소속으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 상기해볼 수 있다.
== BF/뷔르거페어조이그 (Bürgerfahrzeug) ==
[include(틀:BF(GTA))]
=== 위블 커스텀 (Weevil Custo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F 위블 커스텀.webp|width=100%]]}}}||
||'''{{{+1 위블 커스텀}}}''' | Weevil Custom[br]'''$980,000''' ||
||70년대는 극과 극의 시대였습니다. [[히피|나팔바지와 핫팬츠, 환경 보호 운동]]과 [[베트남 전쟁|네이팜]]처럼 말이죠. 사랑의 계절 여름에 불꽃 데칼과 루프 스파이크로 뜨겁게 무장한 BF 위블을 만나보십시오.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 개조 가능한 차량입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범죄 조직|범죄 조직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쿠페 · 소형차#s-2.2.2|위블]]의 [[핫로드]] 튜닝 사양이다. [[https://mindovermotor.com/2012/09/25/woodward-dream-cruise-vw-beetle-rat-rod/|폭스바겐 비틀의 랫 로드 튜닝카]]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립이 약해 휙휙 돌아버리던 오리지널 위블이 생각보다 언더스티어 성향이 강한 머슬카로 변신하며[* 뒤 타이어의 폭이 앞 타이어보다 넓은 세팅은 트랙 튜닝에서는 심한 오버스티어를 제어하는 목적으로 적용되지만, 위블 커스텀과 같은 랫 (핫) 로드 스타일에서는 [[드래그 레이싱]]과 같은 직선주행 상황에서 앞바퀴의 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좁은 타이어를 적용한다. 즉 락스타의 언더스티어 세팅은 의도했든 아니든 실제 핸들링을 잘 반영한 것.] 같은 클래스 내에서 도심주행 3위, 직선주행 3위를 기록, 몇몇 유저들의 발견으로 하여금 같은 머슬카 클래스 내에서 순위권에 올라섰다. 특히 직선주행에서 두각을 드러내는데, 풀튜닝 기준 파리아보다 약 1.5마일(약 2.4km)정도 더 빠른 최고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나 가속력 수치가 발군인데, 인게임 데이터 상 엔진 풀튜닝 시 0.61에 달한다. 소수점대라 체감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슈퍼카들 중 최상위권의 가속력을 자랑하는 디베스트 에이트가 0.5, 토레로 XO가 0.55라면 체감이 확 될 것이다.
마약 전쟁 업데이트 미션중 히피 본거지를 터는 미션에서 지원 오는 남성 히피들이 타는 2가지의 차량중 하나로 나온다.
== 쉐발 (Cheval) ==
[include(틀:쉐발(GTA))]
=== 피카도르 (Picador) (X) ===
[[파일:피카도르.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7.2 || 2.7 || 5.5 || 6.2 || 164.96 || $9,000 ||
>'''1960년대에 출시되어 오랫동안 높은 평가를 받은 쉐발의 쿠페형 다목적 차량입니다. 2도어 하드톱 스타일과 통합된 화물칸의 실용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못하는 게 없어서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뛰어난 점도 없는 차량입니다.'''
[[쉐보레 엘 카미노]]를 모티브로 제작된 고성능 UTE 픽업트럭.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라이더(Grand Theft Auto: San Andreas)|라이더]]의 차량으로 유명하다. 허나 SA 시절 당시의 3세대 최후기형을 기반으로 만든 디자인과는 다르게 GTA 5에서는 3세대 초기형의 모델을 기반으로 등장한다.
구세대기 연동 특전으로 제공되는 몬스터 트럭인 마샬은 이 차량을 개조한 것이다.
또한 머슬카 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4륜 구동 차량이다. 그래서 고속으로 달릴 때 머슬카 중에서 꽤나 안정적이며, 트럭 차량 중에서도 전고가 상당히 낮은 차량이라 오프레서 Mk II를 운반하기 편하다. 그리고 후진으로 사람을 살짝 치면 사람이 짐칸으로 넘어져서 납치나 시체 운반을 할 수도 있다. 다만 GTA5의 물리엔진 상 짐칸의 사람이 쉽게 밖으로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가져가기는 꽤 어렵다.
건틀렛처럼 후진등이 없다. 하지만 건틀렛과는 다르게 앞뒤 방향지시등은 제대로 달려있다.
엔진은 싱글 원형캠 V8 터보 차저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범죄 조직|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신규 상징과 개조 항목이 추가되었다.
== 클라시크 (Classique) ==
[[파일:클래시크1.png|align=center]]
[[파일:클래시크2.png|align=center]]
[[올즈모빌]]을 모티브로 한 미국의 유서 깊은 자동차 브랜드. GTA 4에서 스탈리온의 제조사로 등장했다가 GTA 5에서 스탈리온의 제조사가 디클라스로 변경되며 5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9년 만에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브로드웨이의 제조사로 등장했다.
=== 브로드웨이 (Broadway) (★)(◈) ===
[[파일:GTA 온라인 클래시크 브로드웨이.webp|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 || || || || $925,000 ||
>'''솔직히 말해볼까요? 지금까지의 미래란 실망의 연속일 뿐입니다. 보장됐던 우주여행과 세계 평화는 어디로 갔죠? 얻은 거라고 해봤자 갈수록 요상해지는 VR 포르노가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여전히 개판이고요. 그러니 브로드웨이에 올라타 안전벨트를 매고 별 같잖은 것들에 19금 딱지를 갖다 붙이기 전의 세상으로 돌아가 볼까요? 미래적인 디자인이 지구 종말의 느낌보다는 유토피아적인 공상 과학에 가깝던 그때로 말이죠.'''
[[Grand Theft Auto Online/업데이트#s-11.2|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3D 세계관 시리즈인 산 안드레아스에서 [[지지 B]]의 차량으로도 등장했던 그 차다.[* 산 안드레아스 당시에는 당 시대 미국산 최고급차였던 [[https://assets.rebelmouse.io/media-library/image.jpg?id=31582222&width=1200&height=800&quality=90&coordinates=0%2C243%2C0%2C244|1947년식 캐딜락 시리즈 62 컨버터블]]을 모티브로 한 차종이였다.]
[[https://i.pinimg.com/originals/3a/05/bc/3a05bc5da6bb457c3e72d9c98c159f55.jpg|1946~48년식 올즈모빌 시리즈 60 2도어 세단]]의 차체와 1940년 후반 ~ 1950년대 초반의 쉐보레의 승용차들, 그 중 [[쉐보레 플리트라인]]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머슬카[* 원 차량은 머슬카와 거리감이 있는 차량이지만 개조 품목에 핫로드 관련 부품이 들어가서 머슬카로 들어간 듯 한데, 잘만 하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https://youtu.be/hl4mufYW1Yo|도미닉 토레토가 랄도를 상대로 한 쿠바 스트리트 레이싱 장면]]에서 나온 [[https://pics.imcdb.org/2/ff8_000445_c24.jpg|개조된 1950년식 쉐보레 플리트라인 랫 로드 카]]를 재현하는 것이 가능해서 그런 듯 보인다.]로, 2023년 2월 9일자로 레전더리 모터스포츠 사이트에 정식 입고되었다.
주행 성향은 휠스핀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출발하고, 코너링 시에 미끄러짐도 거의 없는 머슬카의 느낌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세단을 모는 듯한 느낌의 성향을 띄지만, 차량의 덩치가 그 당시 미국차답게 큰 편인지라 언더스티어 성향은 좀 있다고 볼 수 있다.
윌라드 유도라와 함께 상징 중에서 다운타운 [[택시]]로 꾸밀 수 있는 데칼이 있는데, 깨알같게도 이 상징을 적용하면 지붕 위에 택시등까지 덤으로 달린다. 클리크의 메리 클리크마스 상징과 같은 맥락인 셈.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택시 상징을 한 브로드웨이로 택시 작업을 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
== 디클라스 (Declasse)[* ‘부정적인 의미의 계급, 신분 타파’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비롯된 단어라서 정확한 발음은 ‘디클라쎄’에 가깝다. 실제로 스토리 미션 중 나오는 경찰 무전에서도 이 회사에서 만든 부리토 차량을 언급할 때 미국식 발음으로 ‘디클라제 밴’이라고 발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include(틀:디클라스(GTA))]
=== 문빔 (Moonbea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문빔.png|width=100%]]}}}||
||'''{{{+1 문빔}}}''' | Moonbeam[br]'''$32,500''' ||
||제작 품질은 떨어지지만 튼튼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조사가 기능을 막 빼버리고 디자인을 포기한 채 완성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뻔히 보이는 문제조차 대수롭지 않다고 빨아대는 인간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건 아니니까요. 문빔의 정체성에 대해선 잊어버리고 이 차를 구매하면 얼마나 돈 많은 재벌 2세같아 보일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6.7 ||
|| '''브레이크''' || 1.3 ||
|| '''가속''' || 5.2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64.15 ||}}}
}}}}}} ||
GTA 3 이후 쭉 개근한 차량으로, [[쉐보레 아스트로]] 1세대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원본 차량은 밴이고 전작에서도 계속 밴이었으며 게임 상에서 크기나 디자인을 봐도 밴이고 사이트에서의 설명도 미니밴이라고 말하는 등, 누가 봐도 밴 카테고리에 속하는 차량이지만, 정작 분류는 머슬카로 되어있는 전반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차다. 랫-로더 계열은 그래도 핫 로드의 일종이니 머슬카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쪽은 그야말로 제작을 하다 실수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예외적으로 프랑켄 스텐지와 토네이도 랫 로드는 핫 로드/랫 로드 카임에도 불구하고 원본인 루즈벨트와 토네이도를 따라 스포츠 클래식으로 간주된다.]아마 베니즈에서 튜닝이 가능하기때문에 다른 머슬카 기반 로우라이더들 사이에 어거지로 집어넣은걸로 추측된다.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나왔던 만큼 로우 라이더로 개조 가능. 트렁크의 전면 스피커가 압권이다. 이제 메리트와 세이버 일반모델만 나오면 디클라스 차량은 모두 등장하는 셈.
슬라이딩 도어를 가진 밴 계열의 차량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최근의 업데이트된 문빔이 로우 라이더 튜닝 전의 기본형 차량 중에서는 최초로 슬라이딩 도어를 가지고 있다.
전작과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뒷문 문 손잡이 위치가 바뀌었다. 아무래도 당시에는 슬라이딩 도어 차량이 아니었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모양. 특이사항으로, F를 길게 누르면 차량을 탄 유저를 끌어내긴 커녕 뒷문에 탑승을 한다.
==== 문빔 커스텀 (Moonbeam Custo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문빔커스텀.png|width=100%]]}}}||
||'''{{{+1 문빔 커스텀}}}''' | Moonbeam Custom [br]'''$370,000'''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6.7 ||
|| '''브레이크''' || 1.3 ||
|| '''가속''' || 5.2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64.15 ||}}}
}}}}}} ||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등장한 문빔의 로우 라이더 커스텀 버전.
기존 모델보다 차체가 낮아지는건 몇몇 로우 라이더와 동일하지만 이 차량 튜닝의 핵심 포인트는 [[카오디오 튜닝|스피커 튜닝]]으로, 트렁크에 대형 스피커를 장착시킬 수 있으며, 문짝 패널이나 플로어 등을 온통 스피커로 도배할 수도 있으며, [[스타크래프트밴]] 비슷한 형태로도 개조할 수가 있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에서 닥터 드레의 휴대폰 회수 작업 중 사우스 센트럴 유출 마지막 임무에서 바고스 갱들이 갱단 차량으로 운용한다.
=== 임페일러 (Impal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paler-GTAO-front.png|width=100%]]}}}||
||'''{{{+1 임페일러}}}''' | Impaler[br]'''$249,500''' ,,(아레나 워 할인가),, / '''$331,835''' ,,(기본가),, ||
||요즘 머슬카들은 다들 근육도 울퉁불퉁하고 멋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정작 실속은 없다는 걸요. 알고 보면 겉만 번지르르했지 성질도 급하고 배기구도 작습니다. 자연산 건강미를 원한다면 옛날 방식대로 해야 합니다. 임페일러의 후드 아래 있는 식스팩[* 공교롭게도 우리 세계에 식스팩이라 불리는 엔진이 있다. 1969년 닷지와 크라이슬러의 상위 트림 차종들에 소개된 크라이슬러 440 식스팩인데, 이름 그대로 440 입방인치, 리터로 환산하면 7.2리터에 달하는 배기량을 자랑하며 오늘날 크라이슬러 머슬 팬들의 성배와도 같은 존재이다.]은 장작 패기, 평화주의자로 벤치프레스 하기, 약자 조롱하기로 단련된 진짜배기입니다. 속여먹을 이유가 전혀 없죠.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960년대의 최고급 호화 자동차입니다. ||}}}
}}}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8.1 ||
|| '''브레이크''' || 2 ||
|| '''가속''' || 7.8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5.88 ||}}}
}}}}}} ||
초대작인 GTA 1에서 잠시 나왔다가 긴 공백 끝에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부활한 차량으로,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http://www.misterw.com/Chevrolet/67Impala01.jpg|1967년식 쉐보레 임팔라 쿠페]].
같은 머슬카인 임폰테 듀크와 비슷한 형태의 가동형 헤드라이트를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밤시간대가 되거나 헤드라이트를 켤 시에 라이트를 가리던 메쉬가 내려가는 걸 볼 수가 있다.
2019년 7월 23일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아레나 워 사이트 뿐만 아니라 남부 SA 슈퍼오토 사이트에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차의 색상을 검은 색상으로 도색하고 휠을 바꾸고 적절하게 튜닝하면 [[수퍼내추럴]]에서 윈체스터 형제의 애마인 67년식 임팔라를 재현할수 있다. 다만 이 차량은 2도어 쿠페 모델을 베이스로 하고 있고 윈체스터 형제의 차량은 4도어 세단이므로 완벽하게 재현은 불가능하다.
==== 아레나 임페일러 (Arena Impal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임페일러(아포칼립스).png|width=100%]]
[[파일:임페일러(퓨처 쇼크).png|width=100%]]
[[파일:임페일러(나이트메어).png|width=100%]]}}}||
||'''{{{+1 아레나 임페일러}}}''' | Arena Impaler[br]'''$1,209,500'''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매하기 전에 파상풍 주사는 필수죠.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퓨처 쇼크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260년대의 가장 무서운 호화 자동차입니다.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나이트메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한 대가 필릴 때마다 오존에 신선한 구멍이 하나씩 생깁니다! ||}}}
}}}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8.3 ||
|| '''브레이크''' || 2.3 ||
|| '''가속''' || 9.5 ||
|| '''핸들링''' || 7.3 ||
|| '''최고속도''' || 209.21 ||
|| '''레이더 아이콘''' || [[파일:아레나 임페일러 레이더 마크.png|height=35]] ||}}}
}}}}}} ||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등장한 임페일러의 아레나 작업실 개조 버전.
튜닝 항목은 다른 아레나 워 차량들에 비하면 평범하다. 메가 블레이드나 스피닝 블레이드는 커녕 일반 램도 없다. 무조건 스쿱 램만 달아야 한다.
아레나 도미네이터와는 튜닝 항목과 쓰임새가 겹치는 포지션인데, 아레나 임페일러에는 툼스톤이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대신 방탄이 뛰어나서, 개조 시 후면에서의 총격을 모두 막아준다. 물론 아레나 워에서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 부분. ZR380의 하위호환 느낌이 강하다는 점도 아레나 도미네이터와 유사하다.
=== 세이버 터보 (Sabre Turbo)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브레터보.png|width=100%]]}}}||
||'''{{{+1 세이버 터보}}}''' | Sabre Turbo[br]'''$15,000''' ||
||완벽에 가가운 머슬카인 세이버를 치장하는 건 예술입니다. 대부분의 차량 개조점에선 귀청이 터질듯한 바퀴 공전이 비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차에서 전희를 느끼려면 꼭 필요한데 말이죠. 무딘 브레이크는 절대 위험한 게 아니라 그저 부드럽고 천천히 작동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보호장비가 부족한 것도 절대 부주의 함이 아닌 스릴을 위함입니다. 다행이도 저희 베니즈에서 위의 성능은 건드리지 않은 채 많은 스타일로 바꿔드릴 수 있습니다. 이 바보 같은 차엔 황송한 일이죠.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5 ||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78.23 ||}}}
}}}}}} ||
바이스 시티부터 계속 개근해온 머슬카로 앞은 [[쉐보레 셰빌|쉐보레 쉐빌 SS]]를, 뒤는 [[올즈모빌 커틀라스]]를 베이스로 하였다. 대체적으로 전작 4의 모습과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다.
GTA 시리즈가 정식 번역되기 전 사브레로 자주 읽히던 모델이다.[*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데 Sabre는 세이버가 맞다. Saber는 미국식 영어이고 이를 영국식 영어로 적은 것이 Sabre이기 때문이다. 즉 Saber과 Sabre는 발음이 같고 이전작인 산 안드레아스에서도 주인공인 CJ가 'The Green Sabre' 미션에서 세이버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듀크, 부카니어와 함께 대형 머슬카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성능도 어지간한 현대 머슬카들에 비해 아주 조금 못 미쳐서 운전에 자신 있다면 일상용으로 타도 좋다.
여타 개조 차량들처럼 이 세이버도 개조된 버전이 가끔 가다가 로산 커스텀에 보일 때가 있다. 가격은 $15,000 이상.
여담으로 로우 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업데이트 이후로 바피드 미니밴, 디클라스 토네이도와 더불어 이 차량의 로우 라이더 커스텀이 파일 내에 존재한다는 게 밝혀졌고 다른 두 차량이 먼저 나왔으며 이 차량은 2016년 4월 1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자세히 보면 뒷면에 세이버 GT(Sabre GT)라 적혀있다. 4에서 옮겨오며 남은 흔적인 듯.[* 인테리어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작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봐도 좋을 정도로 엠블럼, 보조 색상 패턴 (문에 찍힌 세이버 터보 레터링 등)과 같은 디테일이 동일하다. 또 당시에는 이 1세대 세이버와 70년대 말 스타일의 2세대 세이버가 공존했기에 이름에 구분이 필요했다.]
==== 세이버 터보 커스텀 (Sabre Turbo Custo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브레터보커스텀.png|width=100%]]}}}||
||'''{{{+1 세이버 터보 커스텀}}}''' | Sabre Turbo Custom[br]'''$490,000'''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