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전적 의미 == '[[주다]]'를 뜻하는 [[give]]과 '[[받다]]'를 뜻하는 take를 합친 표현이다. 우리말로 하면 '''주고 받기'''. 용법을 좀 더 반영하여 [[의역]]하면 '''주는 게 있어야 받는 게 있다.'''이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로 의역되기도 한다. 영어로 할 때 [[give|Give]] and Take도 괜찮지만, 더 많이 쓰이는 용어는 [[팃포탯|Tit for tat]]이다. 조금 고급스럽게 쓰고 싶으면 [[라틴어]]인 Quid pro quo를 쓰자. 그 외에 you scratch my back, and I'll scratch yours나 scratch each other's back이라고도 표현한다. 말 그대로 서로 등을 긁어준다는 뜻. 사실 [[거래]](去來)라는 한자어도 한자를 뜯어보면 Give & Take이다.(갈 거 + 올 래) == [[유희왕]]의 카드 == [[기브 & 테이크(유희왕)]] 문서 참조. [[분류:동음이의어]][[분류:영어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