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Ethersworn Canonist'''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0052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1}{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마법물체 생물 — 인간 성직자 || ||||모든 플레이어는 각 턴에 마법물체 주문을 제외한 주문을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다. ''"The noble work of our order is to infuse all life on Esper with etherium. Our goal will be reached more rapidly if new life is . . . suppressed."''|| || '''공격력/방어력''' || 2/2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Shards of Alara || 레어 || |||| Modern Masters || 레어 || 에스퍼 답게 유색 마법물체로 타입2보다는 익스텐디드에서 사랑받았던 카드. 인간 마법물체라는 점도 신비롭다. 물론 당시 타입2에서도 아티팩트 덱을 만들게 된다면 좋은 카드지만, 익스텐디드로 내려가면 마법물체 주문이 아니면 자신도 상대도 주문을 한 번밖에 쓸 수 없으므로 이 카드로 엘프볼이나 스톰덱을 견제할 수 있다. 덕분에 익스텐디드에서는 어피니티 덱을 비롯한 아티팩트를 쓰는 덱에서 많이 쓰며, 굳이 아티팩트 덱이 아니더라도 스톰이나 엘프볼을 견제하기 위해서 사이드에 넣기도 한다. 모던에서도 이 역할은 이어져 Modern Masters에서 재판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Shards of Al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