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Elves of Deep Shadow'''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800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G} || || '''[[매직 더 개더링/유형|유형]]''' || 생물 — 엘프 드루이드 || ||||{T}:{B}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Elves of Deep Shadow는 당신에게 피해 1점을 입힌다. ''Cast out of the Conclave generations ago, these elves found a home in the corrupted districts of the Golgari.''|| || '''공격력/방어력''' || 1/1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The Dark]] || 언커먼 || |||| [[Ravnica]] || 커먼 || |||| Duel Decks: Izzet vs. Golgari || 커먼 || [[라노워 엘프]]를 약간 비튼듯한 모습. 녹색대신 흑색을 더해준다. 대신 녹색과 흑색이 서로 친하지 않은 색깔인만큼 피해 1점을 입힌다. 능력만 보면 마나 부스팅 용도로는 [[낙원의 새]]나 [[아바신의 순례자]]가 나오는 판에 이딴 놈을 왜 쓰냐고 하겠지만 당시 The Dark에서 몇 안 되는 쓸만한 카드로 뽑혔을 정도의 능력이며(…) 흑색을 쓰는 덱에서 마나 부스팅을 위해 쓰기도 했다. [[커맨더(매직 더 개더링)|EDH]]에선 녹색 생물 주제에 흑마나를 뽑는데다 결정적으로 '''엘프'''라는 것 때문에 수요가 꽤 있는 카드. 골가리를 포함하는 2,3색 조합들은 웬만하면 채용할 정도로 특히 골가리 엘프볼 덱에서 인기가 많다. 어쨌든 이런 능력보다는 능력 외적인 면에서 말할 것이 많은 카드. || [[파일:external/archive.wizards.com/1736_ElvesofDeepShadow.jpg|width=300]] || [[파일:external/archive.wizards.com/1736_amber.jpg|width=300]] || 당시 일러스트가 초창기의 조잡한 일러스트 중에서는 예쁘기로 소문났기 때문에 한 동안 매더개의 대표 미녀로 뽑혔던 카드다. 이 일러스트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나중에 돈법사에서 직접 모델을 밝히기도 했다. [[http://archive.wizards.com/Magic/magazine/article.aspx?x=mtg/daily/arcana/1736|공홈]]. 또한 당시 The Dark 디자이너인 Jesper Myrfors가 아트 디렉터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카드는 Jesper Myrfors 한 사람이 능력 디자인, [[플레이버 텍스트]], 일러스트 작업을 모두 한 카드이다. 이 세 가지를 단 한 번만이라도 다 해본 사람만 해도 3명밖에 안 되는데 이 세 가지를 한 카드에 모두 다 한 사람은 오직 두 명으로 나머지 한 명은 [[Unset]]의 Look at me, I'm the DCI를 만든 [[마크 로즈워터]]. 어쨌건 나중에 [[Ravnica]]에 와서 뜬금없이 새로운 일러스트를 가지고 재판되면서 이 엘프들은 [[셀레스냐 교단]]에서 쫓겨난 뒤 [[골가리 무리]]에 들어갔다는 설정이 붙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