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A Night at the Opera)] [include(틀:Queen's First E.P.)] ||<-2><#fff> '''{{{#434879 {{{+1 Death on Two Legs (Dedicated to...)}}}}}}'''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81t8mi5i0X0, width=100%, height=200)]}}} || || '''발매일''' ||[[1975년]] [[11월 21일]] || ||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order: 1px solid #434879; background: #FFF; font-size: .9em" [[A Night at the Opera|'''{{{#434879 A Night at the Opera}}}''']]}}} || || '''작사/작곡''' ||[[프레디 머큐리]] || || '''러닝 타임''' ||3:43 || || '''프로듀서''' ||로이 토마스 베이커, [[퀸(밴드)|퀸]]|| [목차] [clearfix] == 개요 == 록밴드 [[퀸(밴드)|퀸]]의 4집 [[A Night at the Opera]]의 1번째 트랙. 처음부터 끝까지 [[욕설]]과 [[디스]]로만 이루어져 있다. [* Fuck이나 Shit같은 단어는 지나치다고 생각했는지 넣지 않았다.]그 대상은 퀸의 전 매니저 노먼 셰필드(Norman Sheffield)이다. 3집까지 소속되었던 'Trident'(트라이던트)의 매니저로, 그 소속사에서 퀸은 불공정한 계약으로 인해 여러모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 예로 '''인터뷰를 하러 온 기자가 먹을 것을 사줄 정도'''로 멤버들은 가난했는데 오히려 노먼은 새 차를 뽑고 몰고 다녔다고 하니. 그는 퀸과 연장계약을 강제로 하려고 했고 열터진 퀸은 법정 대결 끝에 헤어져서 비로소 EMI와 계약하며 수익을 제대로 얻게 되었다.[* 브라이언 메이는 이 곡에 상대방을 비방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 코러스를 넣을 때 힘들어했다고 전해진다. 이후에도 이 노래를 부를 때면 나쁜 짓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도 했다. 욕쟁이 프레디나 로저에 비하면 메이는 신사였다. ] 풍부한 보컬 하모니와 분위기에 걸맞은 프레디의 날카로운 보컬, 그리고 퀸 노래 중 가장 긴 반주(1분 10초)가 합쳐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초반에 페이드 인되는 프레디의 유려한 피아노 아르페지오가 돋보인다.] 그 때문에 1977년 중반부터 1981년 중반까지 약 4년간 라이브 세트리스트에서 빠지지 않았다.[* 게다가 세스리스트에서 빠진 후의 투어에서도 즉흥적으로 연주하기도 했다.] == 가사 == ||<#fff> ---- '''{{{+2 {{{#434879 Death on Two Legs (Dedicated to...)}}}}}}''' ---- (Ah) You suck my blood like a leech 넌 거머리마냥 내 피를 빨아먹지 You break the law and you breach 법 같은건 까버리고 어겨대지 Screw my brain till it hurts 내 대가리를 아플 정도로 갈아버리고선 You've taken all my money 넌 내 돈을 싹 처먹었잖아 And you want more 그러고도 더 원하냐 Misguided old mule 글러먹은 늙다리 새끼가 With your pigheaded rules 성질머리는 독불장군 같아서는 With your narrow-minded cronies 생각머리 글러먹은 쫄따구들이나 끌고 다니지 Who are fools of the first division 머저리 같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새끼들 말이야 Death on two legs 선 채로 죽어버려 You're tearing me apart 그냥 나를 갈갈이 찢어버리곤 Death on two legs 선 채로 뒈지라고 You never had a heart of your own 양심이라는 게 있는지조차 모르겠어 Killjoy, bad guy 분위기 초치기에는 도가 텄지. 나쁜 새끼 Big talkin' small fry 입만 산 좆만한 새끼 You're just an old barrow boy 넌 그냥 싹수없는 장사치 새끼야 Have you found a new toy to replace me? 이제 나 말고 다른 호구 하나 잡았나보다? Can you face me? 내 눈이나 마주칠 수 있겠냐? But now you can kiss my ass goodbye 좆까고 멀리 안 나가는 줄이나 알아라 새끼야 Feel good? Are you satisfied? 기분 째지냐? 좋아 죽을 것 같아? Do you feel like suicide? (I think you should)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안 들더냐? (넌 좀 해도 싸) Is your conscience all right? 네가 양심이라는게 있냐? Does it plague you at night? 두 발 뻗고 잠이 오던? Do you feel good? (Feel good) 기분 좋냐고 묻잖아 (좋냐고) ---- ''(기타 솔로)'' ---- (Ah) Talk like a big business tycoon 넌 네가 뭐라도 되는거 같이 지껄이는데 You're just a hot air balloon 넌 그냥 허세 빼면 시체인 새끼야 So no one gives you a damn 그래서 아무도 니한테는 욕 박을 가치도 못 느끼지 You're just an overgrown schoolboy 넌 그냥 나이를 뒷구멍으로 처먹은 새끼야 Let me tan your hide 네놈 가죽을 무두질 해버릴까보다 A dog with disease 골골대는 개새끼 You're the king of the sleaze 추잡하기로는 짝이 없는 새끼 Put your money where your mouth is, Mr. Know-All 말로는 뭘 못 합니까, 척척박사 나으리. Was the fin on your back part of the deal? Shark! 통수 치겠다는 것도 계약서에 있었냐? 사기꾼 새끼! Death on two legs 선 채로 죽어버려 Tearing me apart 그냥 나를 갈기갈기 찢어 놓고는 Death on two legs 선 채로 뒈지라고 You never had a heart (You never did) 넌 양심도 없는 (느껴본 적이나 있으려나) Of your own (Right from the start) 새끼야 (태어나서부터 말이야) Insane, should be put inside 미친 놈, 좀 날뛰지 좀 마라 You're a sewer rat decaying in a cesspool of pride 자만심이라는 시궁창 속에서 썩어가는 하수구 쥐새끼야 Should be made unemployed 너같은 새끼는 백수나 될 거고 Make yourself null and void 너를 잉여로 만들겠지 Make me feel good (I feel good) 그거 참 속이 다 시원하겠다 (존나 좋을 것 같아) ---- [[퀸(밴드)|[[파일:퀸(밴드) 로고.svg|width=100]]]] ||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A Night at the Opera, version=215)] [[분류:퀸/노래 목록]][[분류:1975년 노래]][[분류:A Night at the Op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