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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dadalife-logo (1).png|width=250]]}}} || ||<-2>{{{#!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dada-life-press-pic.jpg|width=100%]]}}} || ||<-2> '''{{{#ffffff {{{-2 왼쪽부터}}} 올리, 스테판}}}''' || || '''{{{#white 멤버}}}''' ||올리 코니어 (Olle Cornéer)[br]스테판 잉블룸 (Stefan Engblom)|| || '''{{{#white 출신}}}''' ||[[파일:스웨덴 국기.svg|width=28]] [[스웨덴]] [[스톡홀름]]|| || '''{{{#white 활동 시기}}}''' ||[[2006년]] - [[현재]]|| || '''{{{#white 장르}}}'''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white 소속}}}''' ||So Much Dada, Dim Mak Records, Breastfed|| || '''{{{#white 관련 링크}}}''' ||[[http://instagram.com/dadalife|[[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https://twitter.com/dadalife|[[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width=24&theme=light]][[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width=24&theme=dark]]]] [[https://ko-kr.facebook.com/dadalife|[[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http://soundcloud.com/dadalife|[[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width=24]]]] [[http://dadalife.com/|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 [목차] [clearfix] == 개요 == [[스웨덴]] 출신의 디제이, 프로듀서이자 오디오 플러그인을 개발한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이름의 유래는 제1차 세계대전 말부터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을 뜻하는 [[다다이즘]]에서 따왔다. [[NOISIA]]처럼 특유의 낮으면서 뭉개지는 듯한 더티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튀는 음색의 신디사이저를 입히는 [[일렉트로 하우스]] 계열 곡을 쓰며 누가 만들었는지 안 알려줘도 음악만 듣고도 이 사람들이 작곡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 음악을 만든다. 유행의 흐름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특유의 음색을 꾸준하게 사용하는 스타일이며 프로듀싱 능력도 좋아서 내놓는 음악의 퀄리티도 높은 편으로 이를 바탕으로 아예 [[리버브]] [[플러그인]] Endless Smile과 [[베이스]] [[플러그인]] Sausage Fattener를 출시했다.[* 비슷하게 오디오 엔지니어링이 뛰어난 [[데드마우스]]가 이들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며 키보드워리어급으로 예민했을 시기때도 서로 드칩치고 놀았을 정도로 실제로도 굉장히 친한 사이이다.] 이러한 음악 스타일 때문에 싱글이나 스튜디오 앨범으로도 성공을 많이 했고 2집 앨범인 ''''The Rules of Dada''''는 [[빌보드 200]] 차트에 116위까지 올린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EDM]] 씬이 본격적인 대중적인 흐름으로 바뀌기 전이었던 [[2013년]] 전후반까지는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페스티벌에서 헤드리이너를 맡았을 정도로 입지가 높았으나[* [[2010년]] 당시 떠오르는 신인이었던 [[아비치]]가 이들의 곡인 '''[[https://www.youtube.com/watch?v=J6ZbrLjI2W4|Cookies With a Smile]]'''을 리믹스 하기도 했다.] 장르의 유행으로 흐름이 크게 바뀐 현재는 관심도 자체는 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꾸준하게 개성있는 곡을 쓰고 있다. 로고에 보이는 것처럼 [[바나나]]와 [[샴페인]]이 [[아이덴티티]]이며 거의 도배 수준으로 강조되는데 클럽 안에서 더럽지 않게 깔끔하게 먹기도 편하고 열량 채우기도 좋고 샴페인으로 분위기도 띄우는데 최적이라 생각해서라고 넣은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공연장에서도 바나나와 샴페인으로 된 조형물이 굉장히 많고 아예 관객들에게 바나나를 나눠주기도 한다. == 활동 == 2008년 Fun Fun Fun이라는 싱글을 처음으로 내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에 Just Do the Dada라는 첫 정규앨범을 냈다. [* 사실상 다다만의 뭉개지는 음악 특색이 이때 정해졌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 대표곡으로는 Rolling Stones T-shirt, Happy Violence, '''Kick Out The Epic Motherf*cker''', Unleash the F*cking Dada, '''White Noise / Red Meat''', Feed The Dada 등이 있으며 [[Kaskade]]의 Dynasty와 Llove [[Duck Sauce]]의 Big Bad Wolf, 그리고 [[Chuckie]]의 Who Is Ready To Jump 등의 리믹스 음원을 발표에 큰 인기를 모았다. 이러한 인기에 힙입어 2010년도에 잡지 DJ Mag의 Top DJ 순위 중 89위로 스타트를 찍고 2011년도에 38위, 2012년도에 24위로 명실상부 인기 DJ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일렉페스티벌인 [[Electric Daisy Carnival]]과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서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꽤 자주왔는데 2011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로 첫 내한한뒤 2012년 월디페로 다시 왔고, 2014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서 다시 한번 내한했다. 2018년 오랜만에 정규앨범 Our Nation을 발매해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4년뒤 4집 Blood, Sweat & Smiles 을 발매했다. == 기타 == * 그들의 히트곡인 Born To Rage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에 '''North Korea''' 버전과 '''South Korea'''[* 2014GGK 내한 당시에 이 버전을 틀었다.] 버전이 있다! [[https://soundcloud.com/dada-life/born-to-rage-north-korea-version|여기에]] 들어가면 노래를 들을수 있다 * 올리가 따로 Night Gestalt 라는 명의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다다 라이프 노래와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youtube(t-2R-1NFXC8)] [[분류:스웨덴의 DJ]][[분류:2006년 데뷔]][[분류:스톡홀름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