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external/www.torecolo.jp/EXP4-JP014.jpg]] || 한글판 명칭 ||||||||'''D.D. 디스트로이어'''|| || 일어판 명칭 ||||||||'''D.D.デストロイヤー'''|| || 영어판 명칭 ||||||||'''D.D. Destroyer'''||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유희왕/속성|땅]] || [[전사족]] || 1000 || 1000 ||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가 게임에서 제외되었을 때,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앞면 표시의 카드 1장을 선택해 파괴할 수 있다.|| 북미판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나온 카드. 한국에는 [[엑스트라 팩]] 4로 발매되었다. 제외되면 상대 카드를 제거하는 카드. 제외될 때 상대 카드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코스트로 써먹으면 일석이조일 것 같지만, 문제는 이 카드가 ~때 발동하는 카드라 '''타이밍을 놓친다.''' 즉 이 카드가 제외된 후 어떤 처리도 발생하면 안 되는 것. 고로 코스트 쪽으로 모색하는 건 포기하고 다른 쪽을 알아보는 편이 낫다. 그래도 데미지 스텝에 제외되어도 발동 가능하니까 악용하려면 악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역시 세트해둔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는 것. 아니면 [[퓨처 비전]]을 채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차원 격리 장치]]와 함께하면 2:2 교환이 성립되는 마법이 벌어진다. 참고로 [[차원참]] 덱의 최대 천적인 [[스킬 드레인]]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싸이크론]]이 무제로 풀린 현재 이런 쪽으로 쓰기에는 너무나도 효율이 안 나온다는 게 문제. [[분류:유희왕/OCG/전사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