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별명이 같은 기관단총, rd1=Vz.61)] ||<-2>
{{{#White '''{{{+3 Scorpion EVO 3}}}'''[br]''CZ Scorpion EVO 3''}}}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WS89C3HCB8KFB0.jpg|width=100%]]}}}|| ||<-2><:> {{{#000,#ddd {{{-1 CZ 스콜피온 EVO 3 A1}}}}}} ||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파일:체코 국기.svg|width=23]] [[체코]]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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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805]]와 마찬가지로 피카티니 레일,[* 다만 핸드가드의 레일이 금속이 아닌 폴리머기 때문에 영점 유지가 중요한 레이져 표적지시기나 가늠쇠의 장착에 불리하고,상부 레일이 핸드가드 끝까지 달려 있진 않기 때문에 순정 핸드가드를 싫어하는 사람이 꽤나 된다.] 투명한 폴리머 탄창, 인체공학적 설계 등, 서방권 총기 설계의 영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체로 분당 900발 대에서 오가는 다른 기관단총과 달리 분당 1150발에 달하는 높은 연사속도가 특징. 이런 높은 연사속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서인지 돌격소총처럼 폴리머제 대형 개머리판을 달고 있다. 제작사의 설명에 따르면 그러면서도 총의 길이는 짧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아 근거리 총격전에 매우 적합한 기관단총이다. 대신 높은 연사 속도 때문에 자동사격 시 탄약 낭비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관점에 따라서는 이런 높은 발사속도가 상당히 유용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현대전에서 자동으로 사격을 할 때 한 탄창을 다 긁어버려야 할 일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특히나 기관단총은 그럴 일이 더 드문데, 애초에 기관단총을 자동으로 사격해야 할 경우는 상대가 방탄복을 입고 있거나 마약을 복용했다고 판단될 때 몸통에 다수의 총알을 난사하여 머리를 조준할 시간을 벌 때 밖에 없다. 즉 어차피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최소 5발 이상의 총탄을 퍼부어야 하는 만큼, 적을 빨리 제압할 수 있다고[* 발사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탄이 발사되고 나서 차탄이 발사될 때까지의 간격이 짧다는 것이다.][* 5대를 1초 간격으로 때리는 것과 0.5초 간격으로 때리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충격이 큰지 생각하면 편하다.] 선호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탄창멈치가 상당히 독특한데, 기본적으로는 AK와 같은 레버 타입의 탄창멈치이지만 통상적인 레버 타입의 탄창멈치[* 예를 들어 MP5의 탄창멈치.] 보다는 탄창멈치를 크게 만들었다. 그 결과로 탄창을 제거할 때 오른손잡이 사수의 기준으로 탄창을 왼손으로 쥔 채 엄지로 탄창멈치를 눌러 탄창을 빼낼 수도 있지만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뻗어 탄창멈치를 앞으로 밀어서 탄창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동식 A1과 반자동식 S1이 있으며, S1은 미국의 경우 "권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민간인 구매/소유가 가능하다. 가격도 저렴한 편.[* 대개 900달러 미만.] 부품을 개조해서 [[AR-15]]계열 권총 손잡이를 호환하는 바리에이션도 등장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55164|#]][[https://youtu.be/W8w4-Ikcx7o|#]] == 파생형 == * 스콜피온 EVO 3 S1 민수용으로 총열이 연장되고 단발 사격만 가능하다. * [[https://www.google.com/amp/s/www.thefirearmblog.com/blog/2020/07/07/scorpion-bullpup/amp/|불펍형]] [youtube(LXhtKQwj1G0)] CZ USA와 만티코어 암즈의 협력 개발품으로 완제품이 아닌 전환 도구로 판매된다. == 사용 국가 == [[체코군]]과 경찰 이외에 [[이집트]], [[인도네시아]], [[태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파나마]], [[핀란드]], [[세르비아]], [[헝가리]], [[말레이시아]], [[튀니지]] 등등 여러 나라의 군경 및 법 집행 기관에 운용되고 있다. == 등장 매체 == === 게임 === [youtube(eG_JWJ_xuA4)]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 멀티플레이에서는 보다크측 리콘의 기관단총으로 등장하며, 장탄수는 낮지만 기동성과 발사속도가 높아 근거리 총격전에 적합한 무기로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 높은 연사력과 적당한 탄창 용량 및 우수한 성능을 가진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다만 순수 데미지가 낮아서 평상시에는 같은 연사력에 데미지가 더 높은 [[KRISS Vector]]를 사용하는 반면 정예 적군을 중근거리에서 교전하거나 헤드샷 암살 플레이시에는 스콜피온 EVO가 더 채용된다. 순수 데미지는 Vector보다 더 낮은 대신 탄창수가 더 많고 관통력이 더 좋은 특징이 있기 때문.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 전작 와일드랜드보다 낮아진 연사속도 대신 더 나아진 반동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빠른 것은 여전하면서 탄창도 여전한 만큼 오히려 범용성이 더 좋아졌다. * [[데드 트리거 2]] - 기관단총(SMG)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독특하게 4점사의 사격방식을 가진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폴란드 대테러부대 [[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GROM|GROM]]의 방어 오퍼레이터 [[엘라(레인보우 식스 시즈)|엘라]]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40발이라는 대용량 탄창에 엘라의 기동성이 합쳐져 매우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연사 시 10발 이후부터는 좌우 반동이 매우 심해진다. *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 시즈와 마찬가지로 오퍼레이터 엘라의 기본 주무기로 등장한다. 똑같이 높은 연사력과 40발이라는 탄창 등의 장점과 심한 반동의 총기라는 점도 같다. 다만 여기서는 시즈와 달리 빠른 사살 속도와 기동성 보다는 탄창이 많을 수록 유리한 구조라서 LMG 무기 해금 이후에는 잘 채용되지 않는다. 또한 여기서는 엘라 뿐만 아니라 언니인 [[조피아]]도 레벨업 이후 해금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 - 기관단총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공격력은 약하지만 명중률이 뛰어나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4]] - PDW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언락이 어느정도 된 PDW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 1000RPM의 높은 연사속도와 [[적절]]한 탄창수, PDW의 목적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총기로서 게임 내에서 평이 매우 좋다. PDW라 중거리 이상을 커버하긴 힘들지만 부착물 조절을 잘 한다면 어느 정도는 무마할 수 있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 크리미널 액티비티 DLC에서 추가되었다. * [[블루 아카이브]] - [[하카리 아츠코]]가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 [[소녀전선]] - [[스콜피온(소녀전선)|Vz.61]]과 함께 [[EVO 3(소녀전선)|3성 SMG]]로 등장한다. * [[워페이스]] - 랜덤 박스 무기로 등장. * [[컴뱃암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연사속도가 아주 높지만 대신 반동 역시 높은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연사속도가 블랙 옵스 2에 등장하는 모든 총기중 가장 빠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 스콜피온 EVO 3 불펍형을 모티브로 한 SPITFIRE이 등장.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CX-9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ARMA 시리즈 * [[ARMA 2]] - 마지막 DLC인 ARMA II: Army of the Czech Republic에서 등장한다. * [[ARMA 3]] - FIA 와 AAF가 주로 사용하는 무장으로 등장. 제작사가 체코회사다보니 당연한듯이 등장한다. * [[AVA]] - 포인트맨 주무기로 등장한다. * [[Bullet Force]] - 가장 연사력이 빠른 주무기로 등장한다. * [[Ring of Elysium]] - 벡터와 함께 연사력이 가장 빠른 총이다. * [[Rise of the Dead]] - 분명 실총은 연사력이 높았는데 여기선 기묘하게도 SMG중 연사력 꼴찌(무려 520RPM이다...)로 나온다. 데미지는 SMG치고는 높지만 역시 연사력이 딸리는 게 거슬린다(...) 그래서 잠깐 쓰다가 후반부로 접어들면 Vector X로 교체당하기 일쑤인 무기다. * [[Surviv.io]] - 금색보급에서만 나오는 사기총 중 하나로 등장한다. === 영화 / 드라마 === *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 테일러 키취(레이) 가 소음기를 장착하여 사용한다. *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시즌 1 - 1화에서 하즈 술레이먼(알리)이 미군 기지 내의 시체보관소에 잠입 후 소음기 장착해서 사용한다. *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 [[킬러의 보디가드]] - 벨라루스 공작원들이 사용한다. * [[블랙 위도우(영화)]] - 레드 룸 보병들이 사용한다. * [[고요의 바다(드라마)]] - 초반부에 RX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망자와 함께 잠깐 등장한다. == 에어소프트건 == 덴마크의 에어소프트건 회사 ASG에서 전동건으로 출시했으며, 3kg이 안되는 무게와 전자트리거, 고성능 기어박스로 순정 성능만으로도 훌륭한 단발 반응과 사거리, 집탄 등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검은색, 울프 그레이 색상이 존재하며 ASG에서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ATEK 버전,[* 기존 스콜피온보다 조금 더 현대적이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기존 버전과 다른 핸드가드와 보다 긴 탄창 멈치를 가지고 있다.] 길이가 조금 더 긴 카빈 버전도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검은색 기본 사양을 80만원, 울프 그레이 색상을 83만원이라는 고가로 판매중이다. 해외 판매가격은 약 '''400달러'''로, 해외 샵에서 적법하게 작업하여 들여온다면 '''6~7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니 현명한 소비를 원한다면 해외 직구를 알아보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GBB로는 발매된 바 없긴하나, [[GHK]]에서 발매한 G5라는 오리지널 디자인 라이플이 스콜피온의 디자인을 약간 변형한 것이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체코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폴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헝가리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세르비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핀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인도네시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우크라이나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기관단총]][[분류:보병 무기/현대전]][[분류:체코군/장비]][[분류:폴란드군/장비]][[분류:CZ]][[분류:2009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