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애니메이션 스튜디오, rd1=블루스카이 스튜디오)] 류지와 틱이라는 기본적으로 2인 1조로 구성된 동인게임 제작팀. 대표작으로 [[문라이트 라비린스]]와 [[기생조커]]가 있다. 문라이트 라비린스는 [[2006년]], 기생조커는 [[2008년|2008]]~[[2009년|9년]]에 제작됐다. 문라이트 라비린스는 제작자 류지가 [[2000년]]에 공주님이 위험한 성에서 탈출한다는 내용을 담은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그로부터 '''6년이상이나 거의 만들지 않았다'''. 게임을 재개한 시기는 2005~6년도에 팀원인 틱과 함께 술자리에서 >틱:옛날에 만들고있던 게임 어떻게 됐어? 한번 만들어봐. >류지:그럼 니가 음악담당이다. 그후 류지는 메신저에서 틱에게 >류지:만들고 있는중이다. >틱:진짜 하고있나?! 그래서 문라이트 라비린스가 만들어진 것이다. 참고로 틱은 게임의 테스트 플레이만 해서 게임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데 '''어째 상세히 알고있다'''. 그 외에도 도움을 준 다른 팀원도 있다는데 알 수 없다. 그들이 낸 게임은 하나같이 잠깐 배포하다가 그만두는 것이 특징이다. 이유는 오직 '''[[동인게임]]계가 위험한 게임을 만드는 곳이라는 인식이 나오면 안되기 때문에'''. 폐쇄 기념 페이지가 생겼는데 크로스워드 암호가 있다. 일어를 알아도 게임내 지식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어렵다. 스스로 풀고 싶은 사람은 아래를 보지 말것. [Include(틀:스포일러)] 암호는 원작 대사 "지금의 촉수는 틀림없이 오징어야" 의 한 부분을 '정식 명칭'으로 바꿔준 후 모음만 추려서 주소의 index 부분을 바꿔주면 된다. 글자 수와 모음만 추려야 한다는 점에 주의할 것. 폐쇄기념 비밀 페이지에 따르면 틱이란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류지가 창작한 가상의 인물이란 것. 그 후 내용으로 보아 농담일 가능성도 있지만. [각주] [[분류:동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