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Arcanis the Omnipotent'''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566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U}{U}{U} || || '''[[매직 더 개더링/유형|유형]]''' || 전설적 생물 — 마법사 || ||||{T}:카드 세 장을 뽑는다. {2}{U}{U}: Arcanis the Omnipotent를 손으로 되돌린다. ''"Do not concern yourself with my origin, my race, or my ancestry. Seek my record in the pits, and then make your wager."''|| || '''공격력/방어력''' || 3/4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Onslaught || 레어 || |||| 10th Edition || 레어 || |||| Duel Decks: Speed vs. Cunning || 미식레어 || |||| Eternal Masters || 레어 || 3장을 드로우하려면 [[제이스의 천재성]]같이 한 5마나+사용하려는 카드 한 장이 필요한데 ~~[[선조의 부름|이딴 거 말고]]~~ 얘는 6마나로 나오기만 하면 다음 턴부터 매턴 드로우를 시켜주는 엄청난 생물. 거기다가 [[Archivist]]처럼 기껏 나와도 1/1이라 뭐든지 한 방 맞고 죽는 것도 아니라 방어력이 4나 되기 때문에 [[벼락(매직 더 개더링)|벼락]]을 맞고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저 6발비에다가 3 유색마나라는 엄청난 발비 때문에 정상적인 발비로는 꺼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Onslaught 시절에는 무덤에 어떻게든 넣은 다음 [[Doomed Necromancer]]를 이용해서 다시 되살리는 리애니 덱이 있었고 10판에서 재판된 뒤에는 Omnichord 등의 컨트롤 락킹 덱에서 상대방을 철저히 봉쇄한 다음 [[소환의 화음]]으로 불러서 사용하는 덱이 있었다. ~~마나가 부족하면 녹색을 섞으면 될 것 아니에요?~~ 가끔씩 레거시의 리애니 덱에도 등장은 했으나 이후 탭을 위해서는 한 턴을 기다려야 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고 이후 [[그리즐브랜드]]가 나온 뒤에는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커맨더]]에서는 그냥 마나 모아서 핸드 캐스팅해서 쓴다(…). 그리고 옆에 사람들은 모두 [[복제인간]] 류로 다같이 복사해서 다같이 쓴다(…) 게임 외적으로는 스토리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간지나는 일러스트 덕분에 인기가 많은 편이었으며 어째선지 매직 더 개더링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청색 보스로 등장한다. 같은 전설적인 청색 마법사 생물들 중 가장 많이 비교되는 존재로는 후에 나온 [[Azami, Lady of Scrolls]]가 있다. 효과가 서로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상호호환성이 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10th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