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Apple 지갑)]
||<-2><tablealign=right><table width=450><tablebordercolor=#333,#ddd><bgcolor=#ffffff><tablebgcolor=#ffffff,#1f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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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bgcolor=#333> {{{#ffffff '''운영사'''}}} ||[[Apple]] ||
||<bgcolor=#333> {{{#ffffff '''발행사'''}}} ||[[골드만삭스]] (솔트레이크시티 지사) ||
||<bgcolor=#333> {{{#ffffff '''출시'''}}}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2023년]] [[4월 16일]] ||
||<bgcolor=#333> {{{#ffffff '''홈페이지'''}}} ||[[https://www.apple.com/apple-card/|Apple Card 미국 홈페이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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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PLCC 개념과 동일하지만, 신용카드가 아닌 은행계좌이다. 마케팅과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지원은 Apple이, 계좌 관리 및 운영은 골드만삭스가 담당한다. 2022년 WWDC에서 iOS 16 발표때 같이 발표되었으며, 4월 16일 [[Apple Card]] 사용자 대상으로 출시되었다. [[Apple 지갑]] 앱에서 엑세스가 가능하다. 

정확한 명칭은 High Yield Savings로 변동금리 고이율 저축계좌이다. 

== 특이사항 ==
Apple Card는 신용조회는 골드만삭스 [[솔트레이크시티]] 지사가 하는 것으로 나오고, 신용보고서를 열어볼 경우 [[필라델피아]] 지사가 주소로 적혀있었지만, 세이빙은 솔트레이크시티 지사가 전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골드만삭스가 천문학적인 돈을 애플카드에서 잃고 있는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익명의 골드만삭스 고위관계자는 이 애플카드 세이빙이 큰 실수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유는 사람들의 예치금이 골드만에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 애플카드 상품을 다른 카드사에 팔기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율은 현재 4.15%로 전미 최고수준이다. 이는 은행계 일반계좌를 넘어서 적금계좌인 Certificate of Deposit (CD)[* 양도성 예금증서] 의 이율에 맞막을 정도이다. [* 2023년 4월 기준. 미 연방 기준금리 4.75~5.00%. 타 은행 일반계좌 이율: [[Bank of America]] 및 [[JP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0.01%. [[Citibank|Citi]] 0.01%~0.1%. [[Capital One]] 3.50% [[American Express]] 3.75%. 타은행 CD 이율: Capital One. 4.15~4.5%. Goldman Sachs Marcus 4%~5.05%.]

미국 시민, 미국 영주권자, 미국 비이민비자 소지자중 사회보장번호 소지자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점이 있는 다른 은행과 다르게 ITIN은 취급하지 않는다. 

골드만삭스가 관리은행이므로 미 연방예금보험공사의(FDIC) 보험이 25만불까지 지원된다. 2023년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하면서 예금보험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타 은행과 연결해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다. [[Apple Card]]에 카드값 지불을 위해 등록된 은행계좌가 자동으로 연결된다. 최초 루머로는 이 기능은 추후에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출시되면서 같이 지원되게 되었다. 따라서 추후 모든 사용자로 확대할 가능성이 없진 않다. Apple Card로 받은 Daily Cash를 이 세이빙계좌에 적립하는 방식이고, 타 은행과의 계좌이체도 지원하기 때문.

언론들은 Apple이 사실상 금융 시장에도 진입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분류:Apple Pay]][[분류:2023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