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warbirds.jp/5-300064.jpg]] [목차] == 제원 == [[http://ja.wikipedia.org/wiki/%E4%BA%94%E5%BC%8F%E4%B8%89%E5%8D%81%E7%B2%8D%E5%9B%BA%E5%AE%9A%E6%A9%9F%E9%8A%83|출처]] || 전장 || 2,090 mm || || 무게 || 70 kg || || 구경 || 30 mm || || 포신 길이 || 1,442 mm || || 포구 초속 || 710 m/s ~ 750 m/s|| || 발사 속도 || 분당 350발[* 분당 500발이란 자료 존재.] || || 탄약 중량 || 660 g, 탄두 378 g || || 급탄 || [[탄띠]]식 || == 개요 == 5식 30 mm 고정기총은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한 [[폭격기]] 요격용 기관포이다. 독일에게 공여받은 [[MK 103]]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날개에 장착하는 것으로 사용되었고, 기관포 자체는 완성이 되었지만 제로센으로 테스트하던 중 반동 제어 불능으로 폐기되었다. 일본 제국 해군이 실측한 결과 탄속은 750 m/s였다. == 탑재기 == [[J2M 라이덴]], [[B6N 텐잔]], P1Y2-S 쿄쿠코, P1Y 깅가, [[J1N 겟코]], [[C6N 사이운]]에서 실험되었고, [[D4Y 스이세이]] 야간 전투기 [[프로토타입]]에도 1정 탑재했지만, 반동으로 인해 탑재를 포기했다. 사이운 야간전투기형의 경우는 사격 중 동체 외부에 금이 가고 진동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겼다. 라이덴 33형 15기에 탑재해서 [[P-51]]과 [[F6F]]와 공중전을 벌였다. 그러나 중량이 너무 무겁고 휴대탄 수가 줄어들어서 단발전투기에 탑재하여 대 전투기용 쓰기에는 별로 였다고 한다. [[A7M 렛푸]]改와 [[슈스이]], [[신덴]] 등의 일본의 신예기들에도 탑재하려 했으며, [[J9Y 깃카|깃카]]에도 사용이 예정되어 있었다. [[분류:기관포]][[분류:항공 병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