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1대 100)] [목차] == 개요 == * 찬스는 3개 중 2개를 쓸 수 있으며, 한 문제에서 둘 다 써도 된다.(1인의 답, 2인의 답, 100인의 답)[* 과거에는 "우승자의 답"도 있었으며, 특집 때 종종 나왔다.] * 특집 한정으로 2007년 추석 특집 2:100에선 단 한 번의 찬스 사용만 가능했으며, 400회 셰프 특집에서는 2인의 답과 1인의 답 대신 북이, 킴이 찬스를 포함해서 3개를 모두 쓸 수 있지만 임시 찬스는 미션을 성공해야 찬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481회 10주년 특집에서는 우승자의 전화 찬스를 포함해서 총 4개 중 3개의 찬스를 쓸 수 있었다. * 1인들의 찬스 사용 패턴은 100인의 답>2인의 답>>>>>>1인의 답 순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거의 90%가 100인의 답 - 2인의 답 순으로 찬스를 사용한다.], 찬스 성공 확률은 100인의 답>>>>>1인의 답>2인의 답 순이다.[* 한석준 아나운서 이전에는 인(人)을 명(名)으로 표기했다.] * 보통 찬스는 3~6단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 우승자의 답을 제외하면 모든 찬스는 다 100인들의 의견을 듣는 찬스라는 점. 가끔씩 1인이 정답을 고르려다가도 100인의 의견에 말려들어가 오답을 고르면서 탈락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1인의 소신대로 답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 고단계에서 찬스를 쓰려고 아꼈다가 탈락한 경우가 있으며, 간혹 7단계 이후 찬스가 1개 이상 남아 있더라도 효과가 없을 때가 많아서[* 이럴 경우에는 100인의 답의 효율은 점점 떨어져서 고단계에서 찬스를 쓰게 되면 100인의 답의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 예로 349회에서 1인으로 나왔던 [[혜리]]는 1:8까지 자력으로 통과했고, 8단계 1:5에서 1인의 답 찬스 도우미인 '샤토 오브리옹'을 선택했다가 결국 탈락했다. 사실, 혜리가 굳이 찬스를 안 써도 될 정도로 쉽게 풀어서 일어난 현상이었다.] 일찍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1인도 종종 있다. * 찬스를 제대로 쓰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한 문제에서 2개를 모두 쓰고도 망하는 경우도 있다. == 유형 == === 100인의 답(다수의 답) === || 해당 문제의 100인들이 선택한 정답 분포도를 알려 준다. || * 100회부터 등장한 찬스로 남은 100인 생존자들의 선택 분포를 뒷배경 불빛 색깔로 보여 준다.(1번 - [[노란색]], 2번 - [[초록색]][* 2009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100인 뒷배경이 초록색이라서 2번을 파란색으로 표시했으며, 2013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2번을 하얀색으로 표시했다.], 3번 - [[분홍색]])[* 다수의 답 시절에는 78회 후반전 1단계처럼 다수의 답이 동률(34:34:32)인 경우가 있어 성립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지만, 262회 후반전 4단계 같은 사례('''44:44:1''')가 나와도 100인의 답에서는 성립하기 때문에 다수의 답을 사용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해준다.] * 보통 저단계에서 많이 사용하며, 다수의 답이 대부분 정답이지만 결정적인 단점도 있는데 '''분포가 비슷하면 더 헷갈린다.''' 2011년까지는 이 보기가 가장 많이 골랐다는 것 빼고는 몇 명이 골랐는지 알려 주지 않았다. 특히 고단계나 소수가 남았을 때 그런 적이 꽤 있고 심한 경우 저단계에서도 그 사례가 종종 있다. 그러고도 다수의 답이 아닌 다른 보기를 선택하면서 통과한 경우가 있으며, 가끔 다수의 답이 아닌 본인의 생각을 믿고 다른 답을 선택해서 탈락한 사례도 있다. 분포도를 통해서 '''누가 몇 번을 골랐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서지석이 100인의 답을 사용했을 때 분포 인원 수보다 [[엄지(VIVIZ)|엄지]]가 고른 답을 따라가서 통과한 경우가 있다. 다른 사례로 아나운서 조항리의 경우 10:'''15''':16으로 비슷한 비율로 나왔는데도 주저하지 않고 1인의 답 후보로 점찍은 두 사람의 답이 같다는 점을 이용하여 추가 찬스 없이 쉽게 통과했다.]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 100인의 답을 쓴 문제는 결과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예 2인의 답을 먼저 썼을 경우, 지워진 답을 고른 사람들은 이미 탈락이 확정된 사람들이라고 광고(?)한다.] 1인 통과 여부에 상관없이 '''바로 결과를 공개한다.''' 또한 그 이전에도 1인이 떨어지거나, 100인들만 남아 있었을 때도 바로 결과를 공개한 적이 있다. * 1~99회까지는 정답 분포도가 아닌 남은 100인 생존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답을 보여 주는 형식이었다. * 37회까지는 100인의 답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했다. * 121회에서는 남자들의 답/여자들의 답으로 대체되었다. 분포도를 보여주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어서 그런지 '다수의 답'과 비슷했다. * 142회 [[천하무적 야구단]] 특집 방송분에서는 100인의 답을 최강 예심의 답(예심 통과자의 정답 분포 확인) 찬스로 대체했지만, 정작 사용한 사람은 없었다. === 2인의 답 === ||해당 문제의 정답자와 다른 답을 고른 사람을 각각 1명씩 랜덤으로 뽑으므로 '''__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정답이다.__'''[* 완전한 랜덤은 아니며, 제작진이 출연자 명단을 보고 가장 적절한 사람을 선택한다고 한다.][br]이 때 제외된 답의 보기는 어두운 배경으로 바뀐다. || * [[퀴즈가 좋다]]의 '지우개 찬스'와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우개 찬스는 먼저 고른 답이 오답일 경우 다시 선택할 기회가 한 번 주어지는 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라면, 이쪽은 두 개의 오답 중 한 개가 자동으로 지워지는 방식이라는 점이 다르다. * 정답 확률이 33%→50%로 늘어나므로 '''사용 빈도가 다른 찬스에 비해 가장 높은 반면 성공 확률은 가장 낮다.''' 그 이유는 찬스의 특성상 난이도가 높아지는 고단계 문제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 오답자와 정답자가 둘 다 있어야 성립이 되므로 유일하게 사용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 찬스다. 예를 들어 모두 정답이거나 오답일 경우에는 찬스를 취소하거나 1인의 답 또는 100명의 답 찬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 때 2인의 답을 사용하기 전에 mc는 이 찬스가 사용 불가하다는 것을 알려 주며, 당연히 100인 석에 1명만 남았을 때에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예외적으로 6회 전반전 방송분에서는 100인 석에 최후의 1인이 남았어도 1인의 답처럼 사용 가능했다.] * 한 문제에서 찬스를 연달아 쓰게 되면 거의 이 찬스를 사용한다. * 142회 [[천하무적 야구단]] 특집에서는 2명의 답을 라이벌의 답(천하무적 야구단 1명, 예심 통과자 1명 선택)으로 변형했다. * 녹화에선 방송처럼 바로 선정하는 게 아니라 10~20초 후에 선정한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가다 상금이 어느 정도 쌓이거나 고단계에서는 오답자 중에 최후의 1인 리턴즈, 관련 분야 전공자를 함정 카드로 선정하는 경우도 있다. 예시로 둘 다 6단계며, '''화학공학과 학생이 플레밍의 왼손법칙을 알고 있다고 해놓고''' 거기에 [[핫펠트|예은]]이 낚여서 그 학생을 따라갔다가 허무하게 탈락했다. 또한 수학 문제[* [[원주율|[math(\pi)]]], [math(\sqrt{30})], [math(\tan60^\degree)]대소 비교 문제.]에서 '''수학 과외 교사 경력이 있던 취준생이 [[루트3|[math(\tan60\degree)]]]을 모르는데도'''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이 과외 경력을 믿다 탈락한 사례가 있다.[* '''수학 과외 경력 도전자가 탄젠트를 몰라서 오답을 골랐다는 이유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있을 정도로 꽤나 후폭풍이 컸다. ~~실제로 중학교 수준인 탄젠트도 모르면서 수학 과외를 한 것이 문제다.~~] * 정말 운이 좋으면 오답자 중에서 정답을 고르려다가 실수로 다른 답을 고른 사람이 뽑힌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 반대도 있다. * 찬스를 아끼다가 고단계에서 몰아 쓰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쯤되면 100인의 답이 오히려 비효율적이 된다. 100인의 답은 단순 분포만 보여주는 데다가, 실질적으로 후반부인 7단계만 되어도 생존자가 보통 많아야 20명대고, 10명대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흔해서 이 시점에서는 처음 쓰게 되는 찬스가 주로 2인의 답이다. === 1인의 답(전화 찬스, 38회~) === || 해당 문제에서 도전자가 생존자 중에서 한 명을 직접 지목해서 답을 듣는 찬스다. || * 해당 문제에 잘 아는 전문가를 지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1인 도전자들이 가장 적게 사용하며 성공 확률이 낮은 찬스지만 2명의 답에 비하면 좀 나은 편. 운이 좋아 '''전공/전문가를 제대로 골랐으나 오답을 골랐다면...''' 이건 2인의 답도 해당된다. 그럴 경우 찬스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매우 높은 확률로 방송에 나가고 망신을 당한다.'''[* 예를 들자면 전문 분야에 관련된 사람을 믿다 동반 탈락한 경우가 종종 있다.] * 옛날에는 1인의 답을 100인 석뿐만 아니라 화상전화로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답을 물어 볼 수 있는 제도가 있었다. * 142회 [[천하무적 야구단]] 특집 방송분에선 서포터의 답으로 배우 [[오지호]]에게 전화로 답을 얻는 찬스로 변형했다. * 전화 찬스는 200, 300회 특집 같은 때 종종 사용되었다. * 310회 추석 특집에서는 [[가족]]들에게 전화로 물어볼 수 있는 '가족의 답' 찬스로 등장했다. * 149, 481, 484, 498회에서는 전화로 지인의 답을 물어볼 수 있는 찬스가 추가되었으며, 149회는 1인의 답 대신 등장했고 481회는 우승자의 답과 동일하다. * 고단계에서 찬스를 몰아쓰게 될 경우 2인의 답 다음으로 이 찬스를 쓰며, 2인의 답의 성질을 간파해서 1인의 답을 먼저 쓰는 경우도 있다. === 나와 같은 답(1~8회) === || 나와 같은 답일거라고 생각한 번호를 말하면, 나와 같은 답을 한 사람의 불이 들어온다. || * 이 때 도전자는 같은 답을 선택한 사람 중 한 사람을 지목해서 이유를 들은 다음 자유롭게 답을 선택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1인의 답+한 보기의 분포도를 알 수 있는 찬스다. === 우승자의 답(5000만원의 답)(8~37회, 특집 한정) === || 해당 문제에서 1인이 이전 우승자에 직접 전화를 통해 답을 듣는 찬스다. || * 8~37회에서는 1~3대 우승자인 정영진, 이욱륜, 김준겸 세 우승자에게 전화로 물어 볼 수 있었으며, 우승자들이 녹화날 때마다 항상 대기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 간혹 이 찬스는 '''전혀 도움이 안 될 때가 있었다.''' 우승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받았다 하더라도 답을 아예 모르거나 오답을 말해준 경우가 있었으며, 심지어 어떤 1인은 아예 우승자의 답 대신 자신의 생각대로 정답을 고르고 통과한 적도 있다.[* 10주년 특집에서 우승자의 답 도우미였던 박지선이 정확히는 '''7번 도전해서 2번 우승했다고''' 밝혔다.] * 정식 찬스 시절과는 달리 '''임시 찬스인 경우에는 성공률이 100%였으며''', 심지어 특집에서 이 찬스가 나올 때는 100인, 2인의 답보다 사용빈도가 높았다. * 1주년 특집(51, 52회)에서는 스튜디오에 있는 1~4대 우승자 가운데서 한 명을 골라 우승자의 답을 들을 수 있었다. * 140회 남자 특집 때는 [[황현희]]에게 전화로 물어볼 수 있는 '''[[남보원]]의 답'''으로 잠시 부활했다. 여기서 1인 모두 찬스 사용으로 통과했으며, 두 번 모두 100인들이 각각 91명 중 53명(전반전 4단계 첫 번째 찬스, 530만원 적립), 28명 중 22명(후반전 6단계 마지막 찬스, 440만원 적립)이나 대거 탈락했던 때라서 효과가 매우 컸다. 이날 전화를 받은 황현희는 특집의 내용을 듣고 [[남탕|"녹화 분위기 안 좋겠네요..."]]라고 말하는 건 덤. * 227회(크리스마스 특집) 방송분에는 '''5000만원의 답'''이 신설되었으며, 전화 대신 14명의 우승자 중 1명이 '''직접 출연해''' 정답을 말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여기서는 '''1인 도전자가 판단해서 우승자가 영 시원치않으면 무를 수도 있었다.''' 1인 도전자 김제동은 5단계에서 찬스 도우미로 등장한 9대 우승자인 황현희를 믿고 첫 번째 찬스를 이 찬스로 사용해서 통과했으며, 56명 중 38명이 생존했다.(180만원 적립) * [[개그 콘서트]] 특집에서도 '''5000만원의 답''' 찬스가 나왔으며, '''이들의 생존 여부에 상관없이''' 1인 우승자인 [[황현희]], [[박지선]] 중 한 명을 지목해서 1명의 답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서 17대 우승자가 찬스 도우미로 박지선을 선택했을 때 오답을 고르려던 [[서수민]]을 보고 찬스를 안 썼다면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해서 신의 한 수가 되었으며, 15명 중 6명이 생존했다. 참고로 황현희와 박지선은 각각 2, 3단계에서 광탈했다. * 481회 10주년 특집에서는 7대 우승자인 박지선에게 전화로 답을 물어볼 수 있는 찬스로 등장했다. 이 날 김용만은 6단계에서 찬스를 사용했으며, 난이도가 꽤 어려웠는지 도우미 박지선이 이 문제는 결국 감으로 찍어야 한다고 말을 했을 정도로 고전했지만 그래도 [[김용만]]은 박지선의 답을 믿으면서 통과했다.(여기서 57명 중 27명 생존)[* 박지선은 김용만이 진행했던 '1억 퀴즈쇼'에서 박영진과 같이 출연해서 우승 상금 1180만원을 받아간 전적이 있다.] === 3인의 답 === * 300, 418회 한정으로 도전자들이 3명을 지목해서 답을 들어볼 수 있는 찬스며, 1명의 답을 한 문제에서 3번 사용하는 거와 같다.[* 2인의 답 + 1인의 답 동시 사용과 같다.] == 찬스 사용 불가 문제 == * 1인이 찬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며, 특히 2인의 답에서 이런 사례가 가장 많았다. === 2인의 답 === ==== 13회 2회전 6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다음 중 국어 사전에 없는 단어는? || || '''1''' || 캭 || || '''2''' || 탹 || || '''3''' || 퍅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캭 || || '''2''' || '''탹'''[* [[완성형]]에도 없는 글자다.] || || '''3''' || 퍅 || ||1번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목구멍을 바짝 좁혀서 힘 있게 내뱉는 소리.[br]3번 - 가냘픈 몸이 갑자기 힘없이 쓰러지는 모양. || }}} }}} ---- * 역대 최초로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은 문제로 최후의 3인과 1인이 모두 통과했으나, 다음 문제에서 적립금 922만원과 5000만원 모두 안드로메다로...... * 참고로 이 대결과 같이 방영된 나머지 두 대결은 5단계에서 모든 참가자가 전멸할 정도로 난도가 높았다.[* 그 중에서 1회전 마지막 문제는 슈베르트의 가곡 제목을 묻는 문제였는데, '''대놓고 송어와 숭어 둘 다 보기에 냈다.'''(다른 하나는 상어) 도전자들은 ~~어떻게든 상금을 안 주려는 제작진들의 의도(?)대로~~ 모두 숭어를 골라 함정에 걸려들어 전멸했다.] ---- || '''{{{#D6D1FF LV.}}}''' || '''{{{#D6D1FF ♡}}}''' || '''{{{#D6D1FF ♨}}}''' || '''{{{#D6D1FF +}}}''' || '''{{{#D6D1FF T}}}''' || '''{{{#D6D1FF C}}}''' || || '''1''' || 100 || 17 || 17 || 17 || || || '''2''' || 83 || 19 || 95 || 112 || || || '''3''' || 64 || 29 || 290 || 402 || || || '''4''' || 35 || 24 || 360 || 762 || || || '''5''' || 11 || 8 || 160 || 922 || || || '''6''' || 3 || 0 || 0 || 922 || 2 || || '''7''' || 3 || 3 || - || ♨♨♨ || '''{{{#red C}}}''' || ==== 34회 전반전 7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의 3대 정신이 아닌 것은? || || '''1''' || 근면 || || '''2''' || 성실 || || '''3''' || 협동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근면 || || '''2''' || '''성실''' || || '''3''' || 협동 || ||근면, 자조, 협동 || }}} }}} ---- * 남은 17명의 전원 통과로 2인의 답이 성립하지 않아서 1인 도전자는 우승자의 답 찬스 도우미인 4대 우승자 김준겸의 도움으로 통과했다. ==== 116회 전반전 8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나폴레옹과 맥아더는 전쟁터에서도 이 책을 애독했다고 한다.[br]또한 제 1차 세계대전 때 패한 빌헬름 2세도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이라고 한탄했다는데, 이 책은? || || '''1''' || 손자병법 || || '''2''' || 삼국지 || || '''3''' || 주역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손자병법''' || || '''2''' || 삼국지 || || '''3''' || 주역 || }}} }}} ---- * 3단계에서 36명이 떨어지면서 갑자기 어려워졌으며 그 뒤로는 '''모든 문제 정답률이 절반을 넘지 못했다.''' 정답자/생존자 비율이 4단계부터 각각 26/61, 6/26, 3/10, 1/3, 0/1였고 100인의 답을 사용한 6단계 분포도는 3:3:4, 7단계는 최후의 3인 모두 다른 답을 골랐다.[* 3단계 문제는 제작진이 공지사항에 해명을 올릴 정도로 논란이 있었다.] * 그 뒤 마지막 문제에서 찬스를 1개 남겨둔 1인 도전자 [[박준규(배우)|박준규]]가 1인의 답을 따라가면서 적립금 779만원과 5000만원 모두 안드로메다로... 만약 부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이전 적립금보다 60만원 감소한다. * [[1대 100/그 외의 문제#s-7.2|나중에 최후의 1인은 후반전에선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 이후 7단계에서 부활한 뒤 다음 문제에서 다시 떨어졌지만, '''최후의 1인의 아내가 10단계에서 적립금 311만원의 주인이 되었다.''']] * 참고로 찬스 1개를 남겨두고 1:1까지 간 경우는 총 2번 있었다. 6회 전반전에서 초대 우승자가 된 정영진 편의 경우는 2인, 100인의 답이 남아 있었으며 찬스 효과는 최후의 1인의 설명 유무 차이였다. * 또 다른 사례인 131회 전반전 윤주상 편 역시 찬스 효과는 동일했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남은 찬스가 1인, 100인의 답 찬스였고 미사용했다. 여기서는 우승 상금 모두 안드로메다로...... * 하나도 안 쓰고 1:1까지 간 사례는 26회 전반전 출연자이자 4대 우승자인 김경목이 유일하다. 그 문제에서 우승자의 답과 다수의 답(사실상 설명이 없는 1인의 답)을 모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답을 따라가면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52회에서 다시 1인으로 출연해 5번째로 5000만원을 타 가는 주인공이 되었다. ==== 123회 전반전 7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운칠기삼이라는 말은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이 ( )으로 대결을 하여 운명의 신이 7:3으로 승리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는? || || '''1''' || 바둑 || || '''2''' || 음주 || || '''3''' || 활쏘기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바둑 || || '''2''' || '''음주''' || || '''3''' || 활쏘기 || ||한 선비가 늙도록 과거 급제를 못해 따지자 옥황상제는 신들의 '술 대결'에서도 운명이 모든 것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말로 꾸짖어 돌려보냈다고 한다.|| }}} }}} ---- * 이번 경우에는 100인 도전자 [[김준현]]을 포함한 남은 6명이 모두 오답을 선택하면서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은 사례로 '''66명 중 14명만 생존(이 문제에서 364만원이 적립되었으며 100인의 결과를 먼저 공개했다.)'''한 4단계를 찬스 없이 통과한 후[* [[십원화|10원 앞면 문제]]인데 지폐처럼 디자인까지 바뀌었다고 생각한 100인 도전자들을 제대로 낚았다. '''구형 10원과 신형 10원은 크기만 작아진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똑같다.'''] 6단계에서 100인의 답으로 무난히 통과한 1인 도전자 김효진은 이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2인의 답 찬스를 사용했는데, 찬스 성립이 되지 않자 일단 그녀는 이 문제가 100인 전원 통과 or 100인 전멸인 점을 눈치챘다. * 그 뒤 1인의 답 찬스를 썼을 때 유일한 여성 생존자가 선택한 답 대신 본인 생각대로 다른 오답을 고르면서 결국 적립금 541만원과 5000만원 모두 [[안드로메다]]로...... 만약에 이 문제를 맞혔다면 녹화 기준 2주 연속으로 1인 우승자가 2번 탄생할 수도 있었다. 참고로 같이 녹화한 다른 방영분은 127회 후반전로 밀려났으며 다음 라운드로 나온 8대 우승자는 [[타블로]]와 같이 녹화했지만 [[타블로]]가 10단계에서 최후의 3인과 대결을 펼치는 접전으로 녹화 분량을 모두 차지하는 바람에 밀려났다.[* 여기서 '''적립금 827만원'''을 가져가는 우승자가 결정되었으며 타블로가 답을 고른 후 정답 공개 전 인터뷰를 통해 3명이 모두 다른 답을 선택했다고 밝혀졌다. 이 날 타블로는 첫번째 찬스 100명의 답을 '''8단계'''에서 사용했고 두번째 찬스 2명의 답을 '''다음 문제'''에서 사용했다. 참고로 9단계에서 찬스를 사용한 다른 1인은 29회 전반전에 출연한 이민우(일반인)와 465회에 출연한 김경호다.] * 이 문제는 200회 특집 사전퀴즈 4번째 문제에서 다시 출제되었다. 김종민이 이 방영분을 봤지만, 직전 문제에서 김종민이 앞선 현금영수증 문제를 봤다고 해놓고는 기억을 따라가다 오답을 골라버리는 바람에 은지원은 김종민을 믿지 못했다.[* 김종민이 상당히 인상적인 문제라고 언급했고, 결정적으로 정답 자체가 워낙 말이 안 됐다고 한다.] 은지원은 다른 답을 생각했지만, 결국 김종민의 기억을 믿고, 정답을 맞혀 최종 3승 1패로 상금 더블찬스에 성공했다. * 이후 1인은 450회 후반전에 재출연해 5단계에서 1인은 2인의 답(1번 또는 3번)과 1인의 답(3번 선택) 찬스 2개를 모두 사용하고도 정작 3명의 도우미들 모두 답을 몰라 떨어질 위기에 놓였을 때 다행히 정답 3번을 골라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만약 첫 찬스나 두번째 찬스를 100인의 답으로 사용했다면 100인의 절반 이상(18명 정답/34명, 112만원 적립)이 맞혔기 때문에 다수의 답을 따라갔다면 상대적으로 쉽게 통과할 수도 있었다.[* 다른 사례로는 130회 전반전 7단계에서만 2인의 답과 1인의 답(정답 선택) 찬스를 모두 사용하고도 오답을 골라 1인은 떨어졌다. 쉽지는 않았지만 정답률(17명 정답/35명)로 보면 100인의 답이 훨씬 효과가 있었다는 것도 똑같았다.] 여기서는 6단계까지 생존.(적립금 369만원, 8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 [[유 퀴즈 온 더 블럭]] 5회에서는 운칠기삼 중 '''기'''의 의미에 대해 출제했으며 도전자는 조세호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 ---- || '''{{{#D6D1FF LV.}}}''' || '''{{{#D6D1FF ♡}}}''' || '''{{{#D6D1FF ♨}}}''' || '''{{{#D6D1FF +}}}''' || '''{{{#D6D1FF T}}}''' || '''{{{#D6D1FF C}}}''' || || '''1''' || 100 || 20 || 20 || 20 || || || '''2''' || 80 || 9 || 27 || 47 || || || '''3''' || 71 || 5 || 25 || 72 || || || '''4''' || 66 || '''52''' || '''364''' || 436 || || || '''5''' || 14 || 3 || 30 || 466 || || || '''6''' || 11 || 5 || 75 || 541 || '''100''' || || '''7''' || 6 || 6 || - || '''♨♨♨''' || 2→'''{{{#red 1}}}''' || ==== 134회 전반전 6, 7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성적을 매길 때 쓰는 '[[수우미양가]]'에서 ''''가''''는? || || '''1''' || 加(더할 가) || || '''2''' || 可(옳을 가) || || '''3''' || 呵(꾸짖을 가)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加(더할 가) || '''{{{#ff8c00 24}}}''' || || '''2''' || '''可(옳을 가)''' || '''{{{#blue 5}}}''' || || '''3''' || 呵(꾸짖을 가) || '''{{{#hotpink 8}}}''' || ||秀(빼어날 수), 優(넉넉할 우), 美(아름다울 미), 良(어질 양), 可(옳을 가). || }}} }}}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이 동물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고 한다.[br]당시 잉카인들은 이 동물이 땅을 지배한다고 믿었기 때문인데, 이 동물은? || || '''1''' || 콘도르 || || '''2''' || 퓨마 || || '''3''' || 뱀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콘도르 || || '''2''' || '''퓨마''' || || '''3''' || 뱀 || ||고대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 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어서, 수도인 쿠스코를 '''퓨마'''의 형상으로 지었다고 한다. || }}} }}} ---- * 1인 도전자 김지선은 이전 6단계 문제에서 100인의 답을 사용할 때 가장 적게 고른 선택지를 선택하면서 통과한 덕분에 '''640만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어 순식간에 '''1,297만원'''까지 올라갔다. * 이 경우 역시 남은 100인 도전자 5명이 모두 오답을 선택했기 때문에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아서 그녀는 어쩔 수 없이 1인의 답을 사용했으며 남은 5명이 다른 답으로 갈렸다고 생각한 건 맞았지만 다른 오답을 고르면서 결국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 * 그 뒤 336회 전반전, 496회 후반전에서 다시 1인으로 출연한 김지선은 각각 5, 6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은 각각 144, 231만원, 우승자는 각각 8, 9단계에서 결정) * 그녀는 100인으로 나왔을 때 41회 후반전에선 최후의 5인, 52회 왕중왕전에서는 최후의 4인까지 들었으며('''적립금 2,447만원''') 5단계에서 4대 우승자인 김경목의 2인의 답 도우미 역할을 했다. ---- || '''{{{#D6D1FF LV.}}}''' || '''{{{#D6D1FF ♡}}}''' || '''{{{#D6D1FF ♨}}}''' || '''{{{#D6D1FF +}}}''' || '''{{{#D6D1FF T}}}''' || '''{{{#D6D1FF C}}}''' || || '''1''' || 100 || 1 || 1 || 1 || || || '''2''' || 99 || 19 || 95 || 96 || || || '''3''' || 80 || 3 || 21 || 117 || || || '''4''' || 77 || 12 || 120 || 237 || || || '''5''' || 65 || 28 || 420 || 657 || || || '''6''' || 37 || 32 || 640 || 1,297 || '''100''' || || '''7''' || 5 || 5 || - || '''♨♨♨''' || '''2'''→'''{{{#red 1}}}''' || ==== 237회 전반전 6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1, 2, 3, 4, 5의 최소공배수는? || || '''1''' || 10 || || '''2''' || 20 || || '''3''' || 60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10 || || '''2''' || 20 || || '''3''' || '''60''' || ||최소공배수: 2개 이상의 수의 공배수 가운데 최소인 것 || }}} }}} ---- * 22명 전원 통과로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아 1인인 [[김원효]]는 1인의 답 찬스로 통과했으며 다음 문제에서 떨어졌다.(적립금: 387만원, 9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 그 뒤 [[김원효]]는 501회에서 아내인 [[심진화]]와 같이 나와 7단계 1:15까지 생존했다. 여담으로 3단계에서 68명이나 대거 탈락하는 바람에 패자부활전이 열렸지만 75명 중 단 3명만 부활해서 사실상 하나마나가 되었다.(다음 문제에서 290만원을 받아가는 우승자 결정, 기존 형식일 경우 19만원 감소) ---- || '''{{{#D6D1FF LV.}}}''' || '''{{{#D6D1FF ♡}}}''' || '''{{{#D6D1FF ♨}}}''' || '''{{{#D6D1FF +}}}''' || '''{{{#D6D1FF T}}}''' || '''{{{#D6D1FF C}}}''' || || '''1''' || 100 || 3 || 3 || 3 || || || '''2''' || 97 || 28 || 84 || 87 || || || '''3''' || 69 || 25 || 125 || 212 || '''100''' || || '''4''' || 44 || 15 || 105 || 317 || || || '''5''' || 29 || 7 || 70 || 387 || || || '''6''' || 22 || 0 || || 387 || '''--2--'''→'''1''' || || '''7''' || 22 || 13 || - || '''387''' || || || '''8''' || 9 || 6 || || 387 || || || '''9''' || 3 || 3 || || ♨♨♨ || || === 나와 같은 답 - 7회 3회전 7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김홍도의 그림 <씨름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 '''1''' || 엿을 파는 장사꾼이 있음 || || '''2''' || 백구 두 마리가 있음 || || '''3''' || 총 22명의 등장인물이 있음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엿을 파는 장사꾼이 있음 || || '''2''' || '''백구 두 마리가 있음''' || || '''3''' || 총 22명의 등장인물이 있음 || ||백구는 등장하지 않음. || }}} }}} ---- * 1인은 나와 같은 답을 썼을 때 최후의 2인이 같은 답을 골라서 성립되지 않았고 본인이 선택한 답을 유지했으며, 최후의 2인은 모두 정답을 맞히면서 880만원을 440만원 씩 나눠가졌다. * 그 뒤 1인은 175회에서 100인으로 참여해 후반전에서는 7단계 최후의 5인까지 들었다. === 다수의 답 - 78회 후반전 1단계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다음 중 폐기율이 높은 것은? || || '''1''' || 달걀 || || '''2''' || 파인애플 || || '''3''' || 모시조개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달걀 || || '''2''' || 파인애플 || || '''3''' || '''모시조개''' || }}} }}} ---- * 1인 도전자 김병준이 다수의 답을 사용했을 때 다수의 답이 동률이라서 성립되지 않았으며 100명 중에서 34명이 생존했다. 즉, 두 개의 답은 34명, 나머지 한 개의 답은 32명으로 나온 것이다. 그 바람에 1인 도전자 김병준은 5단계까지 10명을 남기고도 적립금이 261만원 밖에 안 됐다.(우승자는 8단계에서 탄생)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1대 100, version=313)] [[분류:1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