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애니메이션/목록]][[분류:한국의 애니메이션 영화]][[분류:공포 영화]][[분류:단편 애니메이션]][[분류:1999년 애니메이션 영화]][[분류:안재훈(애니메이션 감독)]] ||장르||[[애니메이션]], [[미스테리]], [[호러]]|| ||러닝타임||7분|| ||등급||15세이상관람가|| [목차] == 개요 == 1999년에 계봉한 한국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 줄거리 == >자가 악몽에서 깨어난다. 그는 마치 일상의 삶에 대해선 관심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오늘은 그의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마치 그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듯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 일들은 영화처럼 매우 긴박하게 벌어지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심각하지 않은 하루 일과일 뿐이다. == 연출 의도 == 히치콕의 많은 걸작 서스펜스 영화들을 보면서 그 또한 매우 심각하고 이상한 인물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많은 책들을 통해 그가 매우 재미있고 긍정적인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무거운 영화 속의 주제들을 반어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