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묵향 타이탄)]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흑기사(다크 스토리 시리즈).jpg|width=100%]]}}} || ||<-2>
'''{{{#White {{{+5 '''흑기사'''}}} [br] black knight}}}''' || || '''전고''' || '''5.3m''' || || '''중량''' || '''95t''' || || '''전투 중량''' || '''105t''' || || '''출력''' || '''1.8''' || || '''전투 비율''' || '''0.0171''' || || '''제작자''' || '''[[그라세리안 드 코타스]]''' || [목차] [clearfix] == 개요 ==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타이탄(다크 스토리 시리즈)|타이탄]]. == 설명 == [[코린트 제국|코린트]]의 대마법사 [[그라세리안 드 코타스]]가 [[헬 프로네]]를 연구해 개발한 출력 1.8의 타이탄이다. 완성된 후 5기가 근위 기사단에 납품되었으며 이 타이탄을 중심으로 해서 [[크라레스]]를 기습공격하여 박살내었다. 크라레스측에서 보면 악마의 병기나 다름없다. 전쟁 승리 후, 얻은 전리품으로 코린트 제1, 2 근위 기사단에 30기가 납품되었다. 하지만 [[크루마]]에서는 이 타이탄을 철저히 분석하고 헬 프로네의 출력 2.2 엑스시온을 복원해서 [[안티고네(다크 스토리 시리즈)|안티고네]]를 제작했다. 그야말로 이 타이탄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타이탄. 덕분에 [[초록 도마뱀 작전|그린 드래곤 사냥]]과 관련된 싸움에서 밀리고 [[제1차 제국전쟁]]에서는 안티고네에게 당한 흑기사들도 상당수 생겨났다. 대표적인 예가 [[리사 드 클로데인]] 후작부인.[* 자기보다 한수 아래인 [[지크리트 루엔]] 공작 상대로 타이탄의 위력에서 밀려 대등한 전투를 벌이다가 호위하던 흑기사를 해치운 안티고네의 협공에 전사했다.] 이 전훈으로 코린트는 이미 개발된 다목적 전투용 타이탄 적기사의 집단전투용 개발에 전력을 다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이 [[적기사#s-4|적기사Ⅱ]]. 근위 기사단은 적기사Ⅱ를 납품받게 되었고 15기 정도가 남은 흑기사들은 신규생산분과 함께 [[로젠 드 발렌시아드]] 대공이 이끄는 [[발렌시아드 기사단]](30명으로 증강)으로 이전하였다. 하지만 [[제2차 제국대전]]에서 혼자서 수도까지 쳐들어온 다크를 막다가 발렌시아드 기사단은 전멸해버렸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타이탄(다크 스토리 시리즈), version=55)] [[분류:묵향 다크레이디/타이탄]]